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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휠체어에서 일어났다... 아내 송지은 "남편 멋지다" 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4 14:20:02
조회 6020 추천 25 댓글 51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크리에이터 박위가 재활 훈련 중 두 발로 땅을 딛고 선 모습을 공개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함께했다.


박위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송지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 멋지다"라는 짧지만 애정 어린 멘트와 함께 박위의 재활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위는 재활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보조 기구를 착용한 채 휠체어에서 일어나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 땀 흘리며 재활에 매진하는 그의 굳건한 의지와 이를 응원하는 송지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위는 지난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경추가 골절되면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피나는 재활 노력을 통해 상체 기능을 회복했고,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며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직립 모습은 그가 멈추지 않고 신체 기능을 회복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박위 유튜브


특히 이번 근황은 박위가 과거 언급했던 소망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위는 지난해 10월 송지은과 결혼식을 올리며 "진짜 일어서게 된다면 지은이와 함께 영국 콘월에 가보고 싶다.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빛들을 나란히 서서 같이 보고 싶다"는 꿈을 밝힌 바 있다.

두 발로 선 그의 모습에서 팬들은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결혼 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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