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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사고 고소영이 웃었다... 14년 만에 174억 오른 '효자 건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4 15:05:01
조회 1101 추천 3 댓글 6
														


고소영 유튜브


배우 고소영이 서울 한남동 일상을 공개하며 수백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기록한 자신들의 건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한남동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번아웃이 왔을 때 아이디어를 얻거나 시장조사 겸 한남동 뒷골목을 자주 찾는다"며 자신만의 힐링 스폿을 소개했다.


고소영 유튜브


특히 이날 영상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고소영이 길 건너편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건물을 마주한 순간이었다. 산책 도중 건물을 발견한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반가워하며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어 건물을 향해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만족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 유튜브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지난 2011년 6월, 약 12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 당시에는 시세보다 다소 비싸다는 평이 있었으나, 이후 인근에 고급 주거단지인 '나인원 한남'이 들어서고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가치가 급등했다.

현재 시세는 약 3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14년 만에 약 174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둔 성공적인 투자 사례로 꼽힌다.

한편, 고소영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연말연시에 모임이나 술 약속이 많았지만, 요즘은 가족들과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이라며 "아침부터 조상님을 만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고소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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