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현무, 2017년 파업 당시 KBS 아나운서실에 2천만 원 쾌척 '뒤늦게 알려진 미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3 15:00:02
조회 401 추천 2 댓글 1


전현무 온라인커뮤니티


방송인 전현무가 친정인 KBS 아나운서실을 14년 만에 찾아 신입 시절 파업 당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군대 훈련소보다 무서웠다"… 뼈를 깎는 노력파의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지난 22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옛 직장인 여의도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하는 여정이 담겼다.

오랜만에 선후배들과 마주 앉은 그는 과거 끊임없이 질책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퇴사 후에도 악몽에 시달릴 만큼 아나운서실이 군대 훈련소보다 두려운 공간이었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동료들이 기억하는 그는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형' 방송인이었다. 후배 아나운서들은 그가 본인의 방송 녹화본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반복해서 모니터링을 거듭했으며, 해외 유명 배우 청룽(성룡)과의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해 사비로 중국어 학원까지 다녔던 일화들을 전하며 그의 남다른 열정을 증명했다.
동료애 빛난 2017년 파업, 위로금 2천만 원 쾌척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날 방송의 백미는 전현무가 보여준 통 큰 동료애였다. 동료 김기만은 지난 2017년 KBS 총파업 사태 당시, 전현무가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나운서실 구성원들을 위해 무려 2천만 원의 격려금을 선뜻 송금했던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프리랜서 신분으로서 적지 않은 금액이라 내심 부담이 되기도 했으나, 소중한 동료들이 겪는 고충을 외면할 수 없어 마음을 전했던 것이라며 쑥스러운 듯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아울러 동료 김보민의 출산 직후 직접 선물을 챙기며 단독 인터뷰를 성사시켰던 따뜻한 일화도 함께 공개되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14년 만의 금의환향, "때로는 조직의 울타리가 그립다"


전현무 온라인커뮤니티


프리랜서 선언 이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그이지만, 홀로 방송계를 개척해 나가는 외로움도 숨기지 않았다. 전현무는 가끔은 거대한 조직이 보호해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그리울 때가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후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아나운서 실장실의 문을 두드린 그는 과거 늘 혼나기 위해 불려 가던 곳이라며 진땀을 뺐지만, 현재 실장을 맡고 있는 한상권은 예능계에서 맹활약 중인 그를 환대했다.

전현무가 친정 부서를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한 실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전한길, \'불의피망 SNS\' 최시원에 공개 러브콜… "자유 콘서트 와달라"▶ 한지민, 감독 \'갑질\' 폭로… "우리가 기계냐" 일침▶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로또 당첨▶ \'ㄴ신봉선ㄱ\' 양상국 당황시킨 신봉선… "노브라·노팬티 상태"▶ \'주사이모\' A씨, 박나래·키 불법 시술 혐의 2차 조사… \'나혼산\' 전현무 저격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6099 권민아, 피부과 시술 '심재성 2도 화상' 참상 공개…"제정신 아냐" 고통 호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6 0
전현무, 2017년 파업 당시 KBS 아나운서실에 2천만 원 쾌척 '뒤늦게 알려진 미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401 2
6097 전한길, '불의피망 SNS' 최시원에 공개 러브콜… "자유 콘서트 와달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16 0
6096 한지민, 감독 '갑질' 폭로… "우리가 기계냐" 일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2 0
6095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로또 당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20 0
6094 'ㄴ신봉선ㄱ' 양상국 당황시킨 신봉선… "노브라·노팬티 상태" [2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4177 3
6093 '주사이모' A씨, 박나래·키 불법 시술 혐의 2차 조사… '나혼산' 전현무 저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75 0
6092 '새신랑' 남창희, 오늘(22일) 신라호텔서 14세 연하와 결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0 0
6091 "여전히 신혼 분위기"… 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밀착 포즈 '훈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2 0
6090 [UFC]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22일 정면으로 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0 0
6089 "임신 아닙니다" 현아 측, 용준형과 쇼핑 데이트 후 불거진 억측 '일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51 1
6088 박보검, "학창 시절 나 모르면 간첩"… 목동 얼짱 과거시절 고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34 0
6087 '환승연애 1호 부부' 탄생… 고민영♥이주휘, 5년 열애 끝 12월 5일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06 0
6086 '명품 외상 논란'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명백한 허위 보도"… 법적 칼 빼들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8 0
6085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노을보다 빛나는 수영복 핏… '독보적 핫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5 0
6084 변요한, ♥티파니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사랑은 더 나은 곳을 향한 선택" [3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743 14
6083 블랙핑크,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1억 구독자' 대기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62 0
6082 수척해진 박나래, 7시간 반 경찰 조사 후 귀가 "심려 끼쳐 죄송"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03 0
6081 '수백억대 자산가' 전원주 "자식들이 내 재산 노려… 이젠 나 위해 쓸 것"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3134 13
6080 최시원, '불의필망' SNS 후폭풍… SM "악플러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칼 뺐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121 0
6079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고통"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토로 [16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8918 26
6078 "관리 안 하면 박수 못 받아"…안선영 유튜브 채널, 도 넘은 시술 조장 방송 '도마 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23 0
6077 "주변 시선 신경 안 써"…현아♥용준형, 쇼핑몰서 포착된 충격 현아 근황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0207 15
6076 최시원, 尹 1심 무기징역 날 '불의필망 토붕와해'…침묵 속 뼈 있는 경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08 0
6075 김동완, 돌연 성매매 합법화 화두 던지고 SNS 폐쇄…침묵 깬 이유는?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225 0
6074 "암 이겨냈지만 합병증이…" 이혜영, 전시 앞두고 전한 안타까운 건강 상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79 1
6073 "망사 뚫고 나온 관능미"…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언더웨어 노출 화보 '화끈' [6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0870 46
6072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로 얼굴 함몰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454 0
6071 박나래 사건 넘긴지 한 달 만에…담당 경찰, 해당 로펌 '초고속 환승' 논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82 1
6070 '빙판 위 한 편의 드라마'…한국 여 쇼트트랙, 8년 만의 '금빛 환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74 0
6069 "벌 500방 쏘인 얼굴?"…랄랄, 눈알 터진 충격의 성형수술 근황 공개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5496 3
6068 "아미 사랑에 보답" 방탄소년단 제이홉, 생일 맞아 3억 원 통 큰 쾌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99 0
6067 '전과 논란' 임성근 셰프, 사과 없이 유튜브 기습 복귀…식당 개업은 '강행'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80 1
6066 '태아 추모 사찰' 웨딩 화보 논란 정면 돌파…"장소 지정은 작가 몫, 전혀 몰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106 0
6065 김대희, 230억 한강뷰 새집 최초 공개…연세대·한의대 두 딸 '겹경사'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16 0
6064 "친분 없는데 갑자기 왜?"… 박나래 매니저, '주사이모' 카톡 폭로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766 2
6063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전한 故 최진실 향한 그리움 전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26 0
6062 할리우드 전설 로버트 듀발, 향년 95세로 영면… 전 세계 영화계 애도 물결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659 26
6061 옥주현, 뮤지컬 립싱크 논란 전면 해명… "숨소리 없는 완벽 라이브 비결은 특유의 코 호흡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95 1
6060 "한 달에 외제차 1대 값 번다"… 쯔양, "충격' 한달 수입 공개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631 5
6059 "주전부리로 찌운 몸 아냐"… 신기루, '가난 코스프레' 없는 당당한 금수저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08 0
6058 노홍철, 아프리카 사자 '약물 투여' 의혹 전면 반박… 현지 답변 공개로 논란 종결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4863 18
6057 "무슨 자격으로 허락을"… 홍진경, '5월의 신부' 최준희 향한 애틋한 축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91 0
6056 육준서, 복싱 중 코뼈 골절→재건 수술 완료… "당분간 그림에 집중할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87 0
6055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 11세 연상 연인과 백년가약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56 0
6054 풍자, '환승연애' 출연 소망? "전 남친 2명 실체, 전국에 폭로할 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58 0
6053 기안84, 어머니 위해 입양한 유기견 알콩·달콩 근황 공개... "사랑 듬뿍 받은 건강한 모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18 0
6052 제니 '실내 흡연' 여파?… 이민정, 생일 촛불로 '담배 연출' 갑론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03 0
6051 전현무 저격했던 '주사이모' A씨, 이번엔 박나래 전 매니저 정조준... 끝없는 폭로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05 0
6050 '불법 시술 의혹' 주사이모, 악플러 계정 박제 초강수... 전현무 침묵 속 파장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7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