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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삼일절 코앞에…" 지소연·양미라, 눈치 없는 日 다카마쓰 여행기 브이로그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2 16:30:01
조회 1817 추천 9 댓글 42


온라인커뮤니티


삼일절을 맞아 연예계 전반에 태극기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가 하필 이 시기에 일본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역사의식을 망각한 '눈치 없는' 업로드 타이밍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태극기 물결 속 눈치 없는 '일본 여행기'… 네티즌 뭇매


지소연 유튜브


논란의 발단은 지난달 28일, 지소연이 운영하는 개인 채널에 게재된 다카마쓰 여행 영상에서 비롯됐다.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콘텐츠에는 두 사람이 현지에서 명물 우동을 즐기고 유쾌하게 숏폼 영상을 촬영하며 홀가분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은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1919년 한민족의 숭고한 독립 항거를 기리는 3·1절을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굳이 일본으로 향한 여행기를 자랑하듯 올려야 했냐는 지적이 빗발친 것이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수색" 입국장 해프닝이 독 됐나


해당 영상에 담긴 출입국 과정의 해프닝들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소연은 출국 전 자신의 여권 대신 딸의 여권을 잘못 가져와 퀵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던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일본 입국 심사장을 빠져나온 양미라는 "내가 금괴 밀수범이냐. 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수색을 당했다"라며 강도 높은 현지 보안 검색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삼일절이라는 특수한 국가적 기념일과 맞물리면서, 이러한 사적인 불평과 일본 여행의 여흥은 대중에게 적절치 못한 가벼움으로 비쳐 비판의 수위를 한층 높였다.

동료 연예인들의 3·1절 추모 행렬과 극명한 대비


이동욱 인스타그램


이들의 섣부른 행보는 같은 날 독립운동의 의미를 묵묵히 되새긴 다른 스타들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 배우 김희선, 이동욱, 가수 전효성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에 태극기를 게재하고 순국선열을 향한 추모의 뜻을 단단히 표했다.

일각에서는 "개인의 여행 자체를 검열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옹호론도 존재하지만, 대다수는 공인으로서 시기적 예민함을 철저히 고려하지 못한 경솔한 판단이었다며 짙은 아쉬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동료 배우 송재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쌍둥이를 품에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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