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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신생아라더니..." 박민영의 거침없는 '입술' 묘사, 유머인가 성희롱인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6 18:30:02
조회 3508 추천 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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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동료 배우 위하준과의 키스신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파격적인 표현들이 성희롱 논란으로 번졌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던진 농담이 화근이 되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발언의 적절성을 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잡아먹듯이... 석션 수준" 박민영의 수위 높은 비하인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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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시작은 최근 공개된 한 웹 예능 콘텐츠에서 비롯됐다. 드라마 '세이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민영과 위하준이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던 중, 박민영은 5살 연하인 위하준을 '키스 신생아'라고 지칭하며 도발적인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위하준이 로맨스 경험이 적어 키스신 숙련도가 낮다고 평가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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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후 이어진 구체적인 묘사였다. 박민영은 촬영이 시작되자 위하준이 돌변해 자신의 입술을 '잡아먹듯이' 대했다고 표현했다.

특히 그는 당시 상황을 '석션'이라는 단어에 비유하며, 위하준의 입술이 도톰하고 커서 자신의 입술이 볼까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다고 거침없이 덧붙였다.

당사자인 위하준은 당혹스러운 듯 실소를 터뜨렸으나 박민영의 수위 높은 발언은 멈추지 않았다.

"유머일 뿐" vs "명백한 성희롱" 엇갈리는 대중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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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발언이 확산되자 대중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별이 바뀌었다면 당장 퇴출당했을 발언"이라며 명백한 성희롱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상대 배우의 신체 부위를 노골적으로 평가하고 성적인 연상 작용을 일으키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젠더 감수성이 결여된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석션'이나 '빨려 들어간다'는 표현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비판이 힘을 얻는다.

반면 옹호 측은 예능적 허용 범위를 강조한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친근한 사이에서 나눌 수 있는 농담이며, 현장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과장 섞인 표현일 뿐이라는 논리다.

박민영의 오랜 경력에서 우러나온 여유로운 입담을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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