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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서 작가로" 전지윤, 면접 통과하고 정식 계약까지 마친 놀라운 근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6 16:30:03
조회 4031 추천 14 댓글 28


포미닛 전지윤


그룹 포미닛 출신의 전지윤이 무대 위의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웹소설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아이돌에서 작가로 완벽 변신… 면접 합격에 계약까지 이어진 전지윤의 집념


포미닛 전지윤


전지윤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이 현재 정식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다.

평소 웹소설을 즐겨 읽던 독자였던 그는 직접 글을 써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치열한 면접 과정을 뚫고 합격한 전지윤은 해당 과정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될 만큼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출판사와 정식 작가 계약을 맺고 데뷔를 마친 상태다. 과거 아이돌 시절 보여준 끈기가 창작의 영역에서도 빛을 발한 결과다.

"정체 공개는 아직" 필명 뒤에 숨은 이유와 창작에만 몰두하는 근황


포미닛 전지윤


현재 전지윤은 자신의 본명 대신 필명을 사용하며 대중의 시선을 피해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는 작가로서 방송에 출연하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자신의 정체를 대중에게 완전히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유명 가수라는 타이틀이 작품의 객관적인 평가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는 필명을 계속 유지할지에 대해 여전히 고민 중이나, 현재로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오직 글의 재미로만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작가 본인에게 더 유익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악플 두려워 댓글도 끊었다... 멘탈 관리하며 장르 개척에 나선 아티스트


포미닛 전지윤


전지윤은 창작 과정에서의 고충과 멘탈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독자들의 실시간 반응인 댓글을 가급적 읽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번 상처를 받으면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신경이 쓰여 다음 글을 쓰는 데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자신의 멘탈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고백한 전지윤은 외부의 소음보다는 오직 작품의 완성도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케이팝 스타에서 웹소설계의 신성으로 거듭난 전지윤이 향후 어떤 작품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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