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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포컴퍼니 “고급 브랜드 구축, 섬세한 디자인업무 가능한 노트북 필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8 1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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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정연호 기자] 수영 경기에서 4번 레인은 우승 후보를 위한 자리다. 예선 경기에서 1등을 한 후보는 가장 유리한 위치인 4번 레인을 결승전에서 배정받게 된다. 가운데에 있는 레인(3, 4, 5 레인)은 물의 저항이 적어, 앞으로 빨리 갈 수 있으면서 힘도 덜 들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우승자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프리미엄 차량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인포컴퍼니’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바로 ‘4번 레인’이다. ‘앞서가고 있는 당신’을 위한 고급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다만, 택시 운송업은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란 기억으로 남아 있듯, 이미 혁신이 한번 좌절됐던 곳이다. 때문에 정부는 운송 서비스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 레인포컴퍼니, 코엑터스, 파파모빌리티 총 3개사를 정식 플랫폼 운송사업자로 허가했다. 이들은 택시 면허 없이도, 차량을 직접 보유하고 승객을 운행할 수 있다. 레인포컴퍼니를 만나 프리미엄 차량 경험을 위한 브랜딩 전략,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비즈니스 노트북을 이야기해봤다. 인터뷰는 디자인팀의 차예빈 팀장이 진행했다.


차예빈 팀장이 비즈니스 노트북



ㅡ레인포컴퍼니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레인포컴퍼니는 제네시스, 벤츠 등 프리미엄 차량을 정기 구독 결제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임원들은 출퇴근 등에 임원 수행차를 이용하는데, 기업형 고객을 대상으로 첫발을 뗐다. 기존 택시가 ‘태워주고, 이동시켜주는’ 본질에 집중했다면, 운송업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사업이 나오고 있다.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는 고급 차량을 통한 이동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임원 수행차량, 자녀 등하교 등 기존 운송 사업자의 손길이 닿지 않던 부분이다”

ㅡ임직원 수행차량과 수행 기사가 이미 있는 기업이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궁금하다.

“기사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등을 줄일 수 있다. 기업이 임원 수행차를 운영할 때 기사 한 명 인건비, 차 할부금, 기름값, 주차비 등 한 달에 700만 원 정도 든다. 레인포컴퍼니를 이용하면 비용을 500만 원 아래로 내릴 수 있다. 레인포컴퍼니 차량은 낮엔 정해진 일정대로 임직원을 태우고, 그 외 시간엔 다시 도로로 가서 고객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차를 빈 시간 없이 활용하니 서비스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또, 주 52시간 근무제 시작 후로, 수행기사가 먼저 퇴근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레인포컴퍼니를 이용하면 주 52시간과 관계없이 일정대로 움직이니 임직원이 직접 운전하거나, 대리기사를 부를 필요가 없다”

ㅡ지금은 기업고객에게 집중을 하는 거 같다. 일반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나?

“결제 방식은 동일하다. 대표적인 이용 방식은 자녀를 등하원하는데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예고 학생들은 보통 무겁고, 큰 악기를 들고 다닌다.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를 이용하게 할 순 없지 않나. 택시를 타게 하면, 친절하지 않은 택시 기사를 만날 수도 있고 차가 안 잡히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를 매번 데리러 간다면, 그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이들은 레인포컴퍼니를 이용함으로써,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ㅡ디자인팀의 팀장을 맡고 있다. 디자인팀은 보통 어떤 일을 하는가?

“레인포컴퍼니를 보여주는 모든 디자인을 관리한다. 고객이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가령, 레인포컴퍼니의 차량은 브랜드 스티커를 랩핑하지 않는다. 레인포컴퍼니의 서비스는 택시보단 자가용을 대체하는 것이므로, 이 방식은 우리 브랜드와는 맞지 않는다. 고객에게 스토리텔링을 전달할 때 언어와 색상이 진중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쓰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디자인팀 팀장으로선 우리 디자인을 방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부서에서 오는 의견이 우리 브랜드 철학과 맞는지,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통일됐는지를 매번 확인한다. 만약, 로고가 들어가는 위치가 다 다르면 정체성을 섬세하게 보여줄 수 없다.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디자인팀 팀장의 확인이 필요하다.”

ㅡ 코로나19 이후로 정상 출퇴근과 필요할 때 원격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이 대세다. 이러한 환경에 맞는 좋은 노트북을 많이 고민하게 되는 거 같다.



“다른 업체들과 미팅을 하면 대부분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화상회의를 할 때 HP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Max를 사용하면 소음 차단이 잘 된다. AI 기반으로 소음을 제거한다고 하는데, 회의를 하면 상대방 목소리가 뚜렷하게 들린다. 그전엔 기존에 갖고 있던 노트북으로 화상회의를 할 때 상대방 목소리 음량이 계속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주변 소음도 섞이니까 잘 안 들렸다. 상대방한테 계속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집중하려고 해도 말이 잘 안 들리면 집중력이 정말 많이 떨어지더라. 예전엔 화상회의를 자주 한 편은 아니었으니 소통이 잘되는 게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이 제품을 쓰면서는 집중력이 2배 정도는 올라간 거 같다. 다른 사람한테 내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는지 물어봤더니, “깔끔하게 잘 들린다”고 했다. 노트북 마이크에도 소음을 제거하는 AI 기술이 적용돼서 그렇다”

ㅡ 디자이너 일을 할 때도 미팅이나 회의가 많은 편인가?

“디자인 팀 내부끼리 혹은 회사 개발자들과 회의를 많이 한다. 개발자들과 협업을 하면 쓰는 언어가 달라서 서로 소통이 어려울 때가 많다. 우리는 개발 언어가 익숙하지 않고, 개발자에게도 디자인은 낯선 영역이다. 이런 점에서 화면이 액티브 펜과 호환된다는 게 좋다. 디자이너는 설명할 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림을 함께 그려서 보여준다. 노트북 화면에 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개발자들도 좀 더 잘 이해하더라”

ㅡ 디자인 쪽에선 액티브 펜과 호환되는 노트북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닌가 보다.


액티브 펜으로 작업하는 모습, 출처=레인포컴퍼니



“많이 쓰진 않는다. 그런 제품이 성능이 안 좋다는 인식이 있는 거 같다. 사실 태블릿PC를 쓰면 되기도 했고. 근데, 이 제품도 평소에 쓰던 디자인 프로그램도 다 잘 돌아간다. 그 전엔 몰랐는데, 액티브 펜은 일을 정말 편하게 만들어준다. 마우스를 오래 쓰면 손목 통증이 발생하고, 마우스 커서를 정확한 위치에 매칭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도 있다. 작업을 할 때 액티브 펜을 쓰면 위치가 정확하게 매칭된다.

화면 조절이 자유롭게 안 되는 제품은 액티브 펜을 써도 손목을 계속 꺾은 상태로 작업을 해야 한다. 이게 계속되면 손목에 통증이 생긴다. 이 노트북은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손목에 가해지는 통증이 없다. 손목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업무 생산성이 좋아졌다. 그 전과 비교하면 디자인 업무의 정확성과 속도가 1.5배 정도 올라갔다”

ㅡ 이 제품은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외근이 잦은 직장인에게도 좋은 제품이라고 들었다.

“외근은 물론이고, 코로나 이후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면서 업무용 기기들을 들고 다녀야 했다. 디자이너 업무 특성상 노트북과 태블릿 PC 모두 들고 다니는데, 이걸 쓰면서는 노트북 화면에 액티브 펜을 쓸 수 있어 태블릿PC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출퇴근 때 지하철에 서 있으면, 가방이 무거우면 정말 힘들다. 이 노트북은 1kg 정도의 초경량 노트북(1.13k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여성 직장인이 들고 다녀도 몸이 피곤하지 않아 일에 집중도 잘 될 것이다. 또, 액티브 펜이 노트북에 자석처럼 붙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외근이 많으면 충전기를 항상 들고 다녀야 할 텐데, 이건 완충하면 최대 13시간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어제 배터리를 완충하고 그 뒤로 계속 썼는데도 지금 배터리가 40% 남았다. 배터리가 오래가니 외근을 나갈 때도 충전기 없이 이동해도 된다. 그리고, 이동을 자주 하면 노트북이 파손될 일이 많지 않나? 설명을 들어보니 낙하, 충격, 진동 등에서 미 국방성 표준 내구성 테스트를('MIL-STD-810G') 통과한 제품이라고 한다. 보통, 경량 노트북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섞어서 제작한다고 하던데, 이건 단단한 마그네슘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 걱정을 덜었다.”

ㅡ 디자인 업무를 하다 보면 디스플레이도 중요하지 않나?

“집이 햇빛이 잘 들어오는 구조다. 재택근무를 하면 햇빛 때문에 화면이 잘 안 보인다. 그럴 때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이건 최대 1,000니트까지 밝기를 높일 수 있는 노트북이다. 햇빛이 많이 비쳐도 화면 내용을 보는 데 문제가 없다. 화면 내용이 잘 보이면 이미지 속 대상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눈이 피로할 일이 적어진다. 또, 'HP 아이이즈(Eye Ease)' 기능이 적용돼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청색 파장을 제거했다고 한다. 이런 기술이 들어가면 색감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디스플레이가 색감을 자연스럽게 살려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도움이 됐다”

ㅡ 디자인은 맥 OS 기반의 컴퓨터를 많이 쓴다. 혹시 맥 OS 기반 PC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처음에 UIUX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프로그램이 나올 때 맥 OS 기반 제품에서밖에 쓰질 못했다. 그래서 다들 그 제품을 쓴 이유도 있다. 이제는 윈도에서도 호환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굳이 맥OS 기반의 노트북만 쓸 필요는 없다.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Max로 디자인 업무를 할 때 프로그램이 안 돌아가는 경우는 없었다”

ㅡ 디자인도 노트북의 성능이 중요할 텐데, 이런 면에서 해당 제품은 괜찮은 제품인지 궁금하다.

“스펙만 보면 인텔 11세대 i7-1165 G7 프로세서와 아이리스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는데, 이 정도면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디자인 툴들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우리 팀원뿐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정확한 색상과 밝은 밝기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그리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액티브 펜 등을 지원하므로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 노트북을 들고 출퇴근하거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 무거운 노트북이 다소 부담스러운 여성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ㅡ 팀장으로서 팀 단위로 도입할 만한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는가?

“디자인팀은 다른 부서와 회의를 할 때 그림을 그려서 설명한 일이 많다. 그래서 항상 회의실에 A4용지를 들고 간다. 머릿속에 있는 디자인을 설명해야 하기에 항상 A4 용지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야 했다.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실무를 하는 입장에선 편하다. 제품의 성능, 그리고 편의성 측면에서 HP 엘리트 드래곤 플라이 Max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본다”

글 / IT동아 정연호 (hoh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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