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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밋 후기!

영고챌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27 22:34:06
조회 21917 추천 57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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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나왔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제시간에 도착해서 번호 뽑음

알고보니까 맨앞자리였는데 '앞'이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맴

내 뒤에 대포갤러가 있어서 자리바꿨당ㅎㅎㅎ


내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이 팬미팅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거랑

대포갤러하고 자리 바꾼 거!ㅋㅋㅋㅋ

폰카인데다 장소가 어두워서 더욱 화질이 구려지는지라=_= 첫째줄이나 둘째줄이나 별 차이 없지비



다른 갤러들이 자세히 써준 대로 1:1로 싸인받고 폴라로이드 찍는 시간 있었고

포스터, 엽서, 텀블러는 상상도 못했지비ㅠㅠㅠㅠ 덕분에 돌아올때까지 갤밍아웃한 기분

삼포지교 케이크 보고 쓰러질뻔했닼ㅋㅋㅋㅋㅋ 대박bbbb



나는 그저께 생일이었으니 생일축하한다고 써달라 했음ㅋㅋㅋㅋ

그리고 1:1 할 때도 애교 핵폭발 대방출이었는데 하 역시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는거여ㅠㅠㅠ

앞자리에 있으니까 내 차례 아닐 때의 애교도 구경할 수 있었는데 1번 뽑은 횽 말대로 올해 운 다 끌어쓴듯...

내가 치느님을 앞에 두고도 아무 생각 안 난 건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재 기억상실증 이후로 GV는 필기를 해야겠다 결심했음

폰카로 전체 동영상이나 전체 녹음은 하다가 용량 꽉차거나 하면 망하니깤ㅋㅋㅋㅋㅋ 쓰면서 들었는데

각각의 질문은 갤러들이 상세하게 중계해준 것들도 있으니 내 후기는 대략적인 참고로만!ㅋㅋㅋㅋ

중복된 질문들도 있었는데 쿨하게 패스함




1. 공양왕을 맡은 남성진 배우와의 에피소드

투덜 남성진과 달래는 임호로 요약 가능 주로 [잘될거야, 참아, 다 그렇지 뭐]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다고 하심


2. 마음에 드는 의상

- 마지막 의상이 마음에 들었는데 피 묻혀 아쉬움

- 핑크+연보라 : 고려 아이돌의 패션 아이콘이 된 것 같다고ㅋㅋㅋ

어떤 갤러가 찐빵을 외치자 "찐빵 안 먹어!"


3. 공감가는 인물과 이유(포은 포함)

포은은 당연하니까 빼고 말하면 첫째는 공민왕, 둘째는 챌정

공민왕의 의욕과 좌절/슬픔에, 챌정은 이상이 같지 않았나 하는 점에서 공감했다고.

챌정 관련 질문에서는 여러 번 "꿈꾸었던 세상은 같지만 방법론이 달랐던 것 같다"고 하심


4. 타고난 애교. 귀요미송이나 애들한테 잘 불러주시는 노래를 해달라

(안아주는 목적이) 맨날 재우려고 그러는 거다 보니까 정작 애들이 싫어한다고. 곰세마리 나른한버전과 귀요미송 해주심


5. 탐나는 다른 배역

초반부 이인임 : 카리스마, 야비함, 가진 자의 모습 탐났는데 구더기를 먹는 등 끝이 안 좋음

중후반 이성계 : 하고싶은 거 막 하니까. 밥상 엎고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같은 시대를 10년 안에 또 다루기 힘드니까 챌정은 포기하신다고.

즉 10년 뒤에 다섯살 어린 인물 못하실 거 같다곸ㅋㅋㅋㅋ 두 인물은 그 때 가서도 가망이 있으니까 해보고 싶으시다고.

이 때 아까 찐빵 외친 갤러가 이색 어떻냐며 '몽주야'를 외쳤는데 똑같다고 잘했다고 좋아하심ㅋㅋㅋㅋㅋ


6. 전등사(98년, 300회) 이후 맆조와 처음. 연극 같이 하실 계획은?

질문자와 대화도 하셨는데 "(맆조가) 물어보래요 가서?" 이미 맆조가 물어봤는데 아직 답을 안 주셨다고

질문자는 호찡 나오는 민들레 바람되어 꼭 보고싶다 하셨고.

전등사 촬영 다시는 각자 다른 프로(맆조 KBS, 호찡 MBC) 있어서 찍고 가기 바빠서 현장에서 많이 부딪치지 않음

어느 날 두 분만 저녁시간이 같이 비어서 밥을 먹었는데 챌정 시작 후 이 얘길 했더니 맆조가 기억을 못하심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어차피 까먹을 것이므로 맆조의 질문에 즉답할 필요 없다곸ㅋㅋㅋ

영화 들어오면 모르겠지만(근데 클레멘타인이 왜 금지어인지 나는 모름ㅋㅋ) 긍정적으로 검토하신다고.

맆조가 KBS 공채 선배에다 인맥이 많이 겹치는 편이라고.


7. 챌정과 이성계 중 선택한다면?

(7, 8은 한 종이에 적힌 질문인데 버거우면 7을 꼭 해달라고 하셔서 짖궂게 "다리 걸친 분인데..."시전)

두 사람(캐릭터, 실제 배우 모두)이 다른데

유동근씨의 경우 인간 대 인간으로는 다가가기 어려운 엄한 아버지이지만, 배우 대 배우로는 혼내지만 의지가 되는 자상한 엄마 같음

맆조의 경우 외롭고 쓸쓸하고 걱정이 많은데 "본인이 스스로 외롭게 만들면서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말씀하셨음. 왠지 이게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드라마 중반까지도 먼저 밥 먹자고 잘 얘기하지 않고 밥 먹으러 가자고 (상대방이 먼저) 말해줘야 한다고.

한 명이 일방적으로 밥 사주는 건 아니고, 유동근이 부모라면 맆조는 자식 같다곸ㅋㅋㅋ

그리고 부모와 자식 중에선 자식을 선택하시겠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마음에 드는 장면

두 개가 있는데 고르기 힘들고 기자들조차 더 이상 고르라고 하지 않는다고

- "못난 부모라 하여~"

- 38회 정자씬


9. 38회 정자씬 감정(9, 10도 한 종이인데 리얼 기자분인줄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친구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는데 그것만이 아님.

내(포은) 꿈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고, 따라서 삼봉이 죽는다는 것은 꿈의 한 쪽이 잘려나가는 느낌이라서 가슴이 아프셨다고. 포은은 삼봉의 꿈을 알고 있으니까.

내 질문은 다른 거였는데 이 말씀 듣고 눈물 핑 돌았음ㅠㅠㅠ


10. 배역에서 빠져나오기

잘 모르겠다고 하시고 잘 빠져나오는 편은 아니신 것 같다고. 몇 마디 더 하셨는데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호접몽 같은 느낌이었음

대신 잘 숨기고, 그게 쌓이는 것 같다고. 그러다 생각지 못한 히스테리가 나오기도 한다고.

술은 어릴 때부터 집에서 먹었는데 괜히 밖에서 먹고 사고치지 말라는 부모님의 뜻.

결론 : 캐릭터의 죽음을 애도할 때는 혼자 조용히 술 마심


11. "이런 한심한 사람 같으니"

이거 내 거였는데 원래 다른 거 썼다가 갤에 누가 이거 물어봐달래서 바꿨거든 근데 한심한 질문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고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이라고. 포은이고 친구니까 할 수 있는 대사.


12. 삼포 베커

"나를 안고 나가달라"

"재현이 형 허리 안 나가게 애기띠 준비"

...정갤신문 1면으로 적절할듯


13. 땡글이 이름 비화

나 이거 다 써놓긴 했는데 너무 복잡하닼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셋째는 장인어른이 지어주시는 게 맞을 거 같았는데 공교롭게도 처가 쪽에서 수소문한 작명가가

호찡이 생각했던 유명 작명가 선배!여서 그 분이 심사숙고해서 지어주시게 되었다고.


14. 삼봉과의 미래 계획

이미 결혼하고 애가 셋이나 있는데... 노후?


15. '키스 직전 느낌' - 근데 호찡은 이거 몰랐던 거 같음

인간에 대한 애정, 깊이로 연기(주로 감정이 깊은 챌정/이성계 장면들). 드라마에 고맙다고.

삼봉 : 길가에 쪼그려 앉아 있는 안쓰러운 아이 같고 막 길 잃은 거 같고... "다들 밥 먹으러 갔나?" 느낌. '내가 놀아줘야지'

이성계 : 기대고 의지할 큰 사람으로 보임. 따라서 그 앞에서 당당하고 꿋꿋하게 연기.

반대로 삼봉에게는 오픈되어있고 약간의 꾸짖음과 채찍질

맆조 프랑스에서 길 잃고 헤매지 않을까. "연꽃버스 후원해" - "네" - 그리고 맆조는 그냥 프랑스로 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갤에 주소 올라온 거 보셨죠?


16. 39회 안 아프셨는지. 이 때 간자드립도 치셨는데 정작 질문하신 분은 이 드립을 못들으신듯ㅜㅜ

대답도 아주 귀엽게 하셨음. "하나도 안 아팠지비"

눈에 핏물은 설탕물 넣은 거고 피 때문에 간지러웠다고.


17. 힘들었던 점 : 기억이 안 남

02년 대장금을 예로 드셨는데 이병훈 감독 작품은 밤샘이 많아 체력이 매우 중요하고 자기 장면 없을 때 알아서 자야 할 정도라고.

그런데 당시 시청자 반응이 좋아서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내 생각에도 시청자 반응(시청률이든 열광적인 피드백이든)이 있으면 촬영장 분위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함. 힘들 겨를이 없으셨다고.


18. 단심가 재방 : 결론은 안하심(맨 위의 영상)




19.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원래 어렸을 때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음.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무릎에 앉혀 놓을 정도였고 교실보다 교무실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고.

5학년 때 처음으로 (담임 선생님이 결근해서 대신 온 옆반 선생님한테) 단체로 손바닥을 맞아봤는데 능욕당한 기분이었다곸ㅋㅋㅋ

체감상 왼쪽 볼이 더 잘 늘어나는 것 같다곸ㅋㅋ(오른손잡이가 많으니까 왼쪽 볼을 당기니까)


20. 정몽조 소감

위기감 느끼심 : 왜 이런 애가 나타난 거야? 여긴 내 판인데 재수없어. 귀여운 건 나 하나면 되는데.

농담이고 너무 귀엽다곸ㅋㅋ 그래도 질투는 약간 나시는건갘ㅋㅋㅋㅋ 


21. 이성계 정도전이 여자라면 누구를

"올 것이 왔구나" 이성계가 여자라면 좀... 다섯째딸 방희 어쩌곸ㅋㅋㅋㅋ

결론은 챌정인데 술 먹고 늦게 들어가도 안 때릴 것 같다곸ㅋㅋ


22. 보람을 느낄 때

요즘 같은 때. 허준 때 이정명으로 하루에 팬카페 3000명이 가입하던 얘기, 부침이 있었던 얘기 하심.

노력 이상으로 보상받았을 때 : 허준, 대장금, 지금.

혼자 화장실에서 "내가 뭘 했지?"하며 놀라기도 하신다고.

방송 보면 원래 다 뿌듯하고 자기가 한 건 다 재밌어 보이니까 그만큼 시청자 반응이 중요한듯.


23. 연기하고 싶은 역사 속 인물

역사 잘 모르고 솔직히 없음. 하고싶다고 되는 거 아님

역사적 인물과 배우와의 조합은 그야말로 미지수니까 꿈꾸고 싶지 않다

대왕의 길 때 가장 힘들었는데 배우의 노력만으로 모든 걸 극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24. 찐방 속은 언제부터 채워지신 건지 : 모름


25. 삼봉에게 또 사달라고 하고 싶은 메뉴 : 소고기, 밥 필요없음. 문경 식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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