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 새로운 오너 "아이돌 양성도 세컨드 캐리어 지원도 운영 측의 책임"

인터뷰에 대답 후지사와 사장

[SKE 새로운 소유자 독점 직격 (2)] 아이돌 그룹 'SKE48'의 새로운 오너가 된 도쿄 증권 거래소 2 부 상장 기업 "J 트러스트 '의 후지사와 노부요시 사장 (49) 독점 인터뷰 두 번째는 그룹의 향후 전개에 언급. 나고야의 아이돌 양성 학교 개교, 심지어 SKE 졸업 후 세컨드 캐리어 지원하는 강력한 전략 구상을 밝혔다. 아이돌 업계에서 SKE의 우선 순위를 단번에 높일 가능성을 가진 '후지사와 계획」에 육박 -.

　- 운영 업체가 변경함에있어 2 월에 멤버의 부모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후지사와 사장 : 저도 참석했습니다. 학부모에게는 제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 안심 해달라고하는 것이 중요 하니까요. "SKE는 SKE에서 지금까지대로 현지에 밀착하여 지역 공헌 해 나가는 형태로 해 갑시다. 거기에 발전하는 형태를 우리에서 제안하려고 합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앞으로의 전개에서 생각하는 것은

　후지사와 사장 : 구상은 할 수 있지만, 단지 그것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는 것은 미묘 (웃음). 아키모토씨도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그룹인 후 점점 내보이고 싶네요. 하나는 아이돌을 목표로 사람들의 입구 부분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여러가지 학습에 다니고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면 SKE의 학교 사업 이랄까, 노래 라든지 댄스 라든지 스쿨 사업을 나고야에서하고 싶네요. 출구로 SKE 연구생이 될 수 있다든가, 저변을 확대하는 일을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이돌 양성 학교 네요

　후지사와 사장 : 그렇습니다. 노래도 댄스도 확고한 선생님이 가르쳐주고 발전해 가는 일도 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들과 아이돌은 청춘의 여러가지를 희생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가득 있다고 생각하지만, 참고 아이돌 활동에 몰두하고있습니다. 그 중 여러가지를 모른 채 어른이되어가는 면도 있습니다. 영원히 아이돌로있을 수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이돌의 두 번째 경력을 어떻게 할지도 우리 운영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좋습니다. 단지 (SKE를 졸업 후) 길거리에 헤매는 일이 없도록 두 번째 경력의 응원을 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멤버의 부모님도 안심하고 있네요

　후지사와 사장 : 상장 회사이며, 다국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규모도 커지고 있기 때문에.

　- 예를 들어 아이돌 양성 학교의 강사가 될 가능성도

　후지사와 사장 : 선생님이 될만한 힘이 숙성되어 있으면 좋지요. 그것뿐만 아니라 (J 트러스트 그룹은) 텔레비전 제작 회사가 2 개 있고, 지상파에서 레귤러가 있습니다. 스튜디오 운영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은행 업무도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무엇을하고 싶은지도 포함하여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이라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고, 각각에 달려있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KE 졸업 후 아이돌이나 여배우 나 가수 등의 방향으로 전진하고 아이도있는 것. (주 SKE과는 별도로) 관리 사무소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쪽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밑그릇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금융의 길을 계속하고자하는 아이가 있으면, J 트러스트에 들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할지도 모르네요

　후지사와 사장 :그럴지도 모르고, (국내에도) 제휴 은행은 있습니다. 아이돌에서 은행원이되고 싶다는 사람은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웃음). 뭐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룹 전체 SKE 멤버를 졸업 후에도 뒷받침하는

　후지사와 사장 : 그렇네요. 그런 의미에서 두 번째 경력을 최대한 백업 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러가지 가능성이 커지고있네요

　후지사와 사장 :( 그룹에는) 광고 대행사 사업과 도쿄 신주쿠 극장도 있습니다. 아직 라이브 하우스 사업은 늘려 가기 때문에 활약 할 수있는 장소도 늘려 가려고 생각하고 있군요.

　- 그룹 회사 KeyStudio 소유 신주쿠 알타 스튜디오에서 SKE가 공연을 하는 것은

　후지사와 사장 :있을 수 있지요. 다만 상당히 (일정) 묻혀 있기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조정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고야 사카에의 SKE 극장과는 별도로 도쿄에서 두 번째 극장의 형태로 사용할 수는

　후지사와 사장 :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