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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타 나츠키의 편지

스가와라 마야상, 생일 축하합니다.

엄청난 임팩트의 앞머리로 온 팀 E의 막내가 20 세, 스무 살.

옛날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에서 성인식의 모습은 이제 예쁜 언니였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 정말로 기쁩니다.

마얀의 SKE 인생은 굉장히 파란만장하다고 할까, 마음대로 감개 무량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러브 크레센도에 발탁을 시작해서, 반짝 반짝하는 길인가 하면, SKE 선발로 험난한 길도 있고, 거기에서 계속 19 세의 1 년 꽤나 파란만장했던 것이지 않을까요.

전에 스가와라는 스스로 자신에게 "스가와라는 사랑받는거에요(推されなんです)"라고 단언 했어요.

스가와라의 솔직하게 그렇게 단언했던 점이 신선해서. 하지만 단지 말 뿐만이 아니라, 그 자각을 가지고 일을 향한 자세를 계속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명확하게 "하고 싶다"라고 하고 분한 것은 분명 "분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스탭에게도 바로 앞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ズバッと 들을 수 있는 것. 전부 나가기 위하여 정말 용기가있는 것입니다.

함께 밥을 먹으러 가면 순간순간(コロコロ) 바뀌는 표정이 재미 있고 장난 칠 때는 전력으로 거리에서도 춤주는 면이 귀여워.

스가와라의 일,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방식은 당신 밖에 할 수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인품에 매료되어,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거야.

그렇게 스가와라에 매료되어 모인 우리들은 스가와라를 사랑하고 스가와라의 편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힘이 되고 싶고, 스가와라가 잔뜩 웃어 주었으면 하고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일을 하게되면서 여러 사람에게 여러 말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말한 본인에게는 아무런 악의도 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입은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말이,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일 이니까 어쩔 수 없다"마음에 뚜껑을 덮고 그렇게 결론 짓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스가와라 덕분에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픈 것은 아프다. 괴로운 것은 괴롭다. 그걸로 좋지 않을까.

스가와라의 사람을 믿을 수있는 솔직함, 상냥함은 그대로로 좋은 게 아닐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처럼 자신의 일도 소중히 해주세요. 애지중지 해주세요. 나도 잔~~뜩 응석부리게 하고싶어요

멀리 미야기에서 나고야에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야말로 미야기 관광지를 안내해 주었으면.

또 저희 목욕탕과 쇼핑이나 밥도 갑시다.

술도 마시러 가야겠네요.

함께 일도 더욱 더하자.

모두와 교복을 입고 외출하는것도 힘내겠습니다.

정말 정말 생일 축하.

20 세의 편지를 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SKE48 팀 E 카마타 나츠키로부터

탄생 스피치

우선 올해도 이렇게 멋진 탄생 축제를 열어 주신 팬 여러분, 항상 응원 해 주시고있는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편지는 진짜로 낫키상이라고 생각못했는데.

마음대로 오늘 없지만 쿠마자키 하루카상이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처음 「스가와라 마야상」라고, 「에?」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굉장해, 낫키상도 힘들 때 지지 해 주셨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카마타 나츠키 "정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어떤 이야기할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뭔가 생각난 것을 말하자고 결정했는데

지난 1 년을 돌이켜 보면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구나 생각되는 것이 엄청 있어서.

1 년 전 오늘을 비교하면 완전히 정반대의 아이돌 생활이 되어 버려서, 팬분들이 정말로 응원 해 주시는데 (생각하면) 힘들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을 들게 해 버리거나 해서 진짜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자신을, 1 년이 지나 달라진 자신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 해 주시고 있는 것이 정말로 기뻐서.

한때 정말 계속해서 그만두자고 생각해서, 지배인 님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대로 그만둬 버리면 자신 속에서 후회가 남을거라 생각하고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생각해서 휴양의 형태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복귀하고나서 「복귀하고싶어」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말하고 복귀했습니다만, 좀처럼 팬 분들과 관련된 것이 지금까지처럼 잘되지 않아서 엄청 무례한 태도를 취해버리거나 해 버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팬 여러분과 악수하거나 이야기하거나, 이렇게 눈을 맞추고하는 것이 굉장히 기쁘다고 생각하고, 즐겁다고 정말로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이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정말 마음에서 또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아이돌 생활을 함께 할 수있는 것이 진심으로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수)

지난 것은 이쯤하고.

올해 스무 살이 되었는데 자신 속에서 지금까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 있어서.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왜 앞으로 갈 수 없는 것일까」 정말로 힘들기도 했습니다만, 그것은 내가 휴양을 했기 때문이고, 스스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결과가 있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한순간의 감정에 화를 내거나, 스스로가 어째서 잘 안되었는지를 제대로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무살이 되고 나서는 제대로 그런 부분을 고민해서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SKE 활동으로 말하면, 목표는 엄청 있는데.

우선 두 가지 있는데. 7 기생과 드래프트 2 기생으로 곡을 받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이야기만 할 뿐 제대로 수행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모두 생각은 아마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그 생각을 좀 더 여러분에게 발신 할 수 있도록 올 한해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선발로 돌아가는겁니다 . (박수)

감사합니다.

「들어가고 싶다」가 아니라 「돌아갑니다」 절대로.

지금까지보다 엄청 험한 길이라 생각하고, 과거의 자신은 평가되지 않는다고 최근 생각하고, 또 처음부터 토대 만들기로 되어버리지만, 여기에 오신, 여기에 오지 못하신 여러분과 함께라면 다시 선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선발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음은 이 두 가지 목표인데,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모두 엄청 불안해하는 것이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졸업하지 않습니다 . (박수)

네, 졸업 언젠가는 합니다만. 언젠가는요. 누구라도 모두 다음단계의 스테이지가 있어서 졸업합니다만, 여러분 오늘 반드시 졸업 발표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졸업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족하면 이런 것을 말하면 그렇긴하지만 자신이 만족하면 아이돌 생활을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만족 갈 때까지 절대로 졸업하지 않을테니, 함께 즐거운 아이돌 생활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박수)

그리고 길어져버렸지만, 악수 등 (보러) 꼭 와주세요.

이런 얘기 그다지 하고싶지는 않지만, 어쩐지 지금까지 정말 복귀하고 곧장 대응이 너무 나빠서, 팬분들과 관련된 것이 조금 무섭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어서.

그래서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분명 그걸 보고 「오기 힘들어」하고 생각하는 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정말 평소대로 즐겁게 악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가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걱정없이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올 한해 여러분 즐거운 아이돌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박수)

※ 7 분 30 초

(연설 후)

사토 카호 "스가와라상의 등은 후배인 내가 봐도 굉장히 멋있어서. 밋짱 등도 후배가 굉장한 동경한다고 말한것처럼, 스가와라상은 정말 빛나고 있지만, 20살은 이제 시작이니까" 客笑

"점점 상승세를 진행 해 갔으면하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굉장히 악수회를 많이 매진해서 웃는 얼굴로 기뻐하던 스가와라상을 보고있기 때문에, 지금 말했던 스가와라상의 말이 진짜 사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이 1 년 점점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응원 해주세요 "박수

마지막 한마디

마얀 "여러분, 앞으로도 스가와라와 함께 아이돌 생활 걸어줄꺼죠?"

팬 "네"

마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