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작가는 제정신이 아니며, 잔인한 요소가 포함될수 있습니다.




"쿄코! 같이가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카리의 목소리, 그녀는 나를향해서 달려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옆집에 살기때문에 다른 친구들보다 더 친하다.

"헉..헉... 조금 천천히 가면 안돼?"
"그거 운동부족이야."
"......"
"그러게 내가 운동좀 하라 했잖아."
"너무 어려운걸 어떻게해~"
"우리집에 오면 체육 전교 꼴지인 너도 할수있는 운동을 알려주지."
"야! 그정도는 아니거든!"

이렇게 수다를 떠는사이, 벌써 우리 집에 도착했다.

"자. 이거는 팔을 이렇게 하고, 다리를 이렇게 하면 돼."
"정말 쉬운거 맞아? 그리고 이거 운동 되는거긴 해?"
"한번 해봐. 하루 1분씩 해도 효과가 짱이야."

그녀는 10초도 못버티고 쓰러졌다.

"하.. 이거 너무 어렵잖아. 다른거!"
"너 춤 잘추지?"
"그럼 당연하지! 댄스대회에서 상도받았다고!"
"춤은 잘추면서 운동은 못하냐?
"..."
"그럼 시간날때마다 춤을 춰봐. 효과가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럼 다음에 보자!"

그녀는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다.

잠시후 아카리의 집에서 쿵쿵 소리가 나는것을 들었다. 이상하다 싶어서 아카리의 집으로 가보았다.

내가 본것은 아카리과 그녀의 언니인 아카네와 성관계와 바슷한 짓을 하고있었다.

"뭐야? 이상한 소리나서 와봤는데?"
"야! 들어오려면 최소한 노크는 하고 와야할거아니야!
"노크 하고 들어오든 그냥 들어오는 너희 둘의 그짓을 하고있는것을 봤어."
"왜. 부럽냐? 3p 고?"
"춤춘다면서 하는짓이 그따위냐?"
"에휴... 그만하저 아카리."
"이건 다 너때문이야! 거의 가버릴 뻔했는데!"

더이상 참을수 없다. 내 친구를 빼앗아가는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아카리. 너는 됐고 니네 언니나 불러와."

나는 아카네의 배에 어퍼컷을 날리고 날아간 그녀의 엉덩이에 스파르타킥을 오지게 날렸다.

"쿄코...."
"보고있었네."
"너 왜그래? 어디 아ㅍ..."

나는 아카리를 기절시키고. 이 둘을 나만 아는 지하실에 던지고. 의자에 묶어놓았다. 당연히. 그 의자는 100Kg라서 그녀들이 탈출할수 없을것이다.

"쿄코... 너 이렇게는 안봤는데..."
"내가 할소리다. 난 너에게 배신감을 느꼈어."
"어서 우리를 풀어줘!"

"내가 그렇게 순순히 풀어줄것같냐!"

"우리 언니라도 풀어줘... 나는 죽여도 돼..."
"내가 왜? 죽일거면 하나보단 둘이 더 재미있지. 그리고 말이야. 너희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싶은데. 죽으면 한번밖에 못보잖아?"

"쿄코... 니가 아무리 사디스트라고 해도 상대한테 허락을 받..."
"아니. 허락을 받고하면 무슨재미야? 강제로 하는게 재미지. 더이상 헛소리 못하게 입을 막으면 되겠지?"
"더이상 다가오지마라! 저리꺼져! 흡! 으으읍!"

"너는 이제부터 끔찍한 시간을 보낼것이다."

다음날이 되었다.

"아카리와 아카네는 학교에 왜 안왔니? 옆집인 쿄코가 잘 알것같은데?"

"저도 모르겠어요. 맨날 같이가던 나연이가 갑자기 집을 안나오네요.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요."

"그래. 알겠다. 자 그럼 동아리 활동을 시작해볼까?"


동아리가 끝난뒤. 나는 지하실... 아니 행복의 방으로 갔다.

"읍! 으읍!"

"둘다 깨어있었군. 이제부터 시작이야."

나는 그녀들의 옷과 속옷을 다 벗겨놓았다. 그리고 의자를 조종해 평평한 침대로 만들었다.

그녀들도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생각이 날것이다. 강간. 하지만 나는 그 전에 할것이 있다.

나는 그녀들의 등을 한대씩 강타하고. 채찍으로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빠져나가지 못하지만 돌릴수 있게 밧줄을 풀어놓고. 배가 위로 향하게 한 후 다시 조였다.

"이제부터 진정한 쾌락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나는 두 소녀를 따먹고 난 뒤. 바이브를 소녀들의 보지속에 넣어놓고. 작동시켰다. 영원한 절정이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날에 행복의 방을 들어가자마자 나온건 연못이었다.

"이렇게 많이도 쌌네... 이제 이건 빼줄게."

그녀들은 잠시동안 기분이 나아질것이다.

"병신을 만들어 주마."

커다란 전기톱으로 나는 그녀들의 팔꿈치와 무릎을 자랐다.
그녀들은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지만 알 게 뭐야

이제 그녀들은 수많은 레즈비언들 사이에 인기있는 오나홀이 되었다.

"어우 시발 존나 꼴리네 한발 빼면서 다음작업을 시행하지."

나는 아카리가 쓰던 바이브를 내 보지속에 넣고 돌렸다.

그러면서 나의 소유물건이라는것을 알리듯이 낙인을 찍었다. 뜨거운 불에 내 별명이 새겨진 쇠덩어리를 굽고 그녀들의 배에 찍었다.

"너희들은 이제 새로운 삶을 랜덤한 확률로 살게 될것이다!"

나는 아카네의 심장을 뚫고 바이브를 꽃아 땅에 묻었다.

"아카리. 내가 너를 특별히 더 괴롭혀 주마."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하나! 원래의 너로 돌아와!'
"흠.. 텔레파시 같은건가? 하긴 인간은 위급할때 초능력이 생긴다고는 들었지만.. 뭐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너 이거 좋아하니?"

나는 빅바 라고 불리는 큰 바이브를 그녀의 보지구멍과 후장에 억지로 쑤셔넣었다.

"흠.. 이 존시나게 커다란게 너의 구멍들 속에서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 "

당연히 켰고, 그녀는 소리를 지른다. 갑자기 테이프가 떨어졌다.

"쿄코! 빼줘! 부탁이야! 제발!"
"너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잊은 모양이군."
"그딴건 필요없고 빼줘!"
"마음은 빼달라 하는데 너의 보짓물이 나오는것을 보니 너의 몸은 솔직하구나."
"닥쳐!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보짓물은 나와!"
"흠... 그래.. 그럼 안나오게 해줄게."

나는 그녀의 음핵을 손으로 잡아 뜯었다.

"아아아아악!!"

그녀가 비명을 지르든 말든 나는 음핵을 그녀에게 보여줬다.

"씨발!"

나는 옷과 속옷을 다 벗고. 그녀와 보지를 비볐다.

"이게 니가 보지로 받는 마지막 쾌락이다."
"씨발!"

나와 그녀는 가버렸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잡아 찢었다.
강력한 고통때문인지, 기절해버렸다.

나는 그녀가 깨어날때까지 그녀의 잘린 손으로 자위를 계속 하였다. 이것은 내 전용 딜도로 삼겠다.

"아.. 씨발 너 내 손으로 뭐하는거야!"
"아 깨어났군. 니 손으로 자위하고있었다. 생각보자 느낌이 좋더라군."
그리고 외친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악몽이라도 꾼듯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휴. 꿈이었구나.."


유루유리 망쳐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