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자 키우는 자매가 있었음. 아빠는 동생 어릴때 병으로 돌아가심.
언니는 고1, 동생은 중2 마더콘 기질이 있음
언니쪽은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면서 무언가 도와주거나, 폐 안끼칠 생각만 함. 반대로 동생은 아빠를 기억 못하기 때문에 그런거 생각 거의 안하고 지냄. 동생은 어리광이 특히 심했는대. 항상 엄마한테 꼭 붙어있음. 엄마는 괜찮다고 하지만 언니는 그런 동생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항상 티격태격함. 언니가 여친이랑 데이트를 하는날. 아침부터 집을 나선 언니는 여친 집에서 자고 다음날에 집에 들어가겠다고함. 방해하던 언니가 없어서 동생은 평소보다 훨씬 엄마한테 어리광을 부렸지만, 방해꾼은 없었음. 그렇게 같이 잠자리에 든 엄마와 동생. 오늘 엄마는 왠일로 동생보다 빨리 잠들었는대 동생은 그걸 보고 엄마 몸을 콕 콕 찌르거나 하면서 장난을 쳐댐. 근대 그러다가 엄마가 이상한 소리를냄. 놀란 동생은 이제 자야지 하면서 엄마를 꼬옥 안고 잠에듬. 다음날에 언니가집에 들어온걸 본 동생은 언니한테 어제 무얼 했나 물어봄. 언니는 영화를 보고, 식사도 하고, 쇼핑도 했다고 함. 그러자 이번에는 밤에는 무얼 했나 묻게되는대 그건 비밀. 넌 아직 어려. 라고 해서 오후에 밖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물어봄. 그러자 친구들은 아하~ 하면서 동생의 귀에 얼굴을 대고 소곤소곤 말해줌. 그러자 순수했던 동생은 얼굴이 빨개지는거지. 다시 집에 온 동생은 친구가 알려준 정보를 폰으로 찾아봄. 처음으로 여자끼리의 관계가 뭔지 알게됨. 사랑을 잘 모르던 동생은 평소의 자신은 엄마에게 어리광 부리고 엄마가 정말 좋으니까 그게 사랑 이라고 생각함. 그저 생각만 하며 위로만 하던 동생이지만, 며칠 후에 언니가 외박을 하게되는대 그때 동생은 자기의 작전을 실행하기로 결행함. 잠을 안 자고 버티다가 잠든 엄마에게 이런저런 짓을 해보는거지. 상황은 원하는대로 흘러가서 동생은 영상에 나온 대로 엄마의 몸을 만져보기 시작함. 그러자 엄마가 또 이상한 소리를 냄. 그걸 듣고 겁먹은 동생이지만, 깨지 않은걸 알아체고는 다시 하기 시작함. 이하의 작업을 반복하면서 재밌어진 동생은 엄마의 위에 올라 타고 다시 만지기 시작함. 그런대 도중 갑자기 언니가 집에 아와버린거지. 흥이 오른 동생은 눈치채지 못했고, 언니는 목욕하러 가던 중 엄마의 방에서 소리가 나는걸 듣게됨. 그것도 평소에는 날 리 없는 이상한 소리가. 뭔가 해서 문을 열고 확인해본 그곳에는 잠든 엄마의 옷을 벗겨내고 가슴을 만지던 동생이 있었음. 너 뭐하는거야! 하고 놀라소리친 언니때문에 엄마는 깨어나게 되고, 동생은 놀라서 언니를 바라봄. 추궁하는 언니에게 동생은 장난. 호기심. 어리광 이라 답했고, 언니는 정도가 있다고 하지만 엄마는 언니에게 그럴수 있다고 말함. 그러자 동생은 다시 엄마에게 달려듬. 근대 장난인줄 알았던 동생의 손놀림이 자기를 느끼게 만들자 엄마는 화들짝 그만두게 만듬. 동생은 싫어 싫어 난 엄마가 좋아 하면서 강제로 하려듬. 결국 엄마는 조금만 이라며 몸을 허락해주고 언니는 그걸 지켜보는대 이녀석 내 동생이 맞는건가 하게될 정도로 손놀림이 좋음. 이후 며칠에 몇 번은 이런일을 하게됬는대 이걸 지켜보던 언니는 나도 어리광 부리고싶어... 라는 오래전에 접어뒀던 생각을 다시 하게됨. 결국 며칠 못 가서 언니도 엄마한테 자기도 끼고싶다고 부탁하게 되고, 결국 끼게 됬는대. 언니의 현란한 손가락 기술에 농락 당해버림. 이후 점점 정도가 심해지면서 세 모녀는 밤마다 레섹을 하는 관계를 갖게됨. 엄마도 결국 함락된거지. 이후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