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소설 형식으로 적어보겠음 필력 딸려도 봐주셈



유유랑 리리는 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친구 사이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재잘거리고 웃으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그만 불량해 보이는 언니들이랑 마주치고 말았다.


언니들은 두 사람에게 이리 와보라고 했고 둘은 어떤 괴롭힘을 당하게 될지 불안해 하면서 언니들에게 갔다.


언니들 앞에 선 유유랑 리리는 울상을 지었고 몸은 사시나무 떨 듯 덜덜 떨고 있었다.


그런 둘의 모습을 보던 언니가 비웃는 표정을 짓고 말했다.


"어머, 얘네들 우는것 좀 봐. 걱정 마, 언니들이 시키는대로
하면서 말 잘 들으면 무섭게 안 할 테니까."


그 때 유유가 간신히 입을 열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저, 저희 돈 없는데요...?"

유유의 말을 들은 언니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가 삥 뜯으려는 줄 알았어? 우린 너희 돈에 관심 없어. 우린 그냥 너희들이 너무 예뻐서 귀여워해 주려고 부른거야."

"그럼 쓸데없는 대화는 집어치우고 너희들 팬티 벗어라."

말도 안되는 명령에 유유와 리리는 우물쭈물 거렸다.

"빨리 벗으라고, 혼나볼래?"

언니들의 눈이 매섭게 변하자 결국 둘은 팬티를 벗었다.

"벗었으면 양손으로 스커트 잡고 걷어올려. 배꼽까지 다 보이게. 그 상태로 가만히 있어. 그래, 착하네."

언니들은 수치스러운 모습을 한 둘을 사진으로 찍었다.

"너희들 부끄러운 곳이랑 니들 얼굴까지 다 찍었으니까 사진 퍼지는게 싫으면 얌전히 우리 말 듣는게 좋을거야."

언니들은 유유와 리리를 데리고 어딘가로 갔다.

그 곳은 인적이 드물고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이었다.

그 곳에서 유유랑 리리는 알몸이 되었다.

"한 번 보고 싶었단 말이지, 귀여운 여자애들의 레즈쇼. 근데 마침 딱 좋은 애들이 보이더라고. 그럼 서로 키스해봐."

"서로 손깍지 끼고 입만 맞추지 말고 혀도 섞으면서."

"그래 잘하네, 근데 얘네들도 은근히 즐기는것 같은데?
사실 원래도 둘이서 이런거 하는 사이 아니야?"

"100% 그럴걸? 사실 얘네들이 서로를 보는 표정이 척 보기에도 단순히 친구 사이는 아닌것 같았거든."

"그래도 이렇게 남들 앞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줄은 몰랐겠지? 아니면 혹시 이런 상황이 더 흥분되는건가?"

언니들은 유유랑 리리에게 여러 플레이를 시켰다.

유유와 리리는 시키는대로 서로 가슴과 젖꼭지를 만져주고, 번갈아 가면서 보지를 핥아주고, 가위치기를 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전부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고마워, 오늘 너희들 덕분에 아주 좋은걸 봤어. 하지만 당연히 이걸로 끝이 아니야. 내일도 우리가 부르면 이곳으로 오렴. 안 오면 알지? 그럼 내일도 야하고 재밌는거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