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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즈미 카나기 뱀파이어ver 마법소녀 스토리 2화 치우치는 흡혈귀

Tronz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30 01:34:00
조회 628 추천 6 댓글 4
														

<할로윈 파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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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드디어 시작되는군. 파티...


미타마

그러게


카나기

토가메는...준비만전인가? 아픈 곳은 없는가?


모모코

응, 완벽해. 아픈 곳도 없고


카나기

일단 안심이군


저번 리허설에는 이것저것 있었으니 말일세


그 책임...이라고는 안 하겠지만 주최측으로서 있는 힘껏 대접하지


미타마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카나기의 대접은 조금 기대되네


카나기

어쩌면 흡혈귀에 대한 인상 또한 땅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거기서 내가 익숙한 분야인 「메이드」와 융합시켜


메이드 흡혈귀라는 신 장르에 도전해볼 셈이다


미타마

걱정이네~


카나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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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


모모코

어, 어때...? 아니, 그 표정을 봐선...


카린

다들, 미안합니다 인 거야...


라스트 씬, 위화감을 없애려고 이것저것 생각해봤지만...


오늘까지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던 거야...


카나기

그런가...


카린

그, 그렇다고 해서 중지는 안 하는 거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이상


주어진 시간 내에서 전력을 다하는 것이 일류인 거야!


시간내에 납득이 가지 않았다고 해서 도망치면 삼류인 거야!


카나기

화백...기특하다!


미타마

자신이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을 대중 앞에 내놓는 것은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고들 하니까...


카린

그리고 나는 모두의 연기의 힘을 믿고 있는 거야


다소 대사에 위화감이 있더라도 즐거워 할거라는 자신이 있는 거야!


모모코

카린쨩...


응, 맡겨줘! 무조건 성공 시킬게!


카나기

.........


(어떻게든 해주고 싶군...)


(허나 우선은 눈 앞의 해야 할 일을)


(파티의 접대에 전력을 집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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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리

쩐당! 디저트 잔뜩이야!


사사라

어라? 하지만 여기는 조정상이니까...


미타마

후훗


내가 만든 요리도 섞여있단다~


아스카

느닷없이 시작되는 러시안 룰렛...!


카나기

다들 즐거워하는 모양이로군


그만큼 바쁘기도 하지만 감사한 비명이다


코노미의 목소리

나기땅씨─이!


카나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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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아아, 하루나군


코노미

그 모습은 뭔가요


카나기

아아, 이건 이 뒤에 할 연극의 의상일세


이왕 준비한 것 파티 중에도 착용하고 있다네


코노미

아아, 카코쨩도 나오는 그 연극 말이죠


카코

하지만 나는...보조역에 대사도 적은 조연이니까...


나나카

후훗, 열심히 해주세요


메이유이

호러인카? 강시역이 필요한카?


카나기

공교롭게도 서양이 무대라네. 흡혈귀와 수녀의 대결이지


아키라

오 좋네, 흡혈귀


나도 가장할 거라면 멋있는 흡혈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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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카

어머 그런가요?


아키라

에!?


나나카

아키라양은 틀림 없이 하늘하늘 귀여운 가장을...


아키라

아하하 그건 말도 안돼!


응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카나기

그럼 나는 요리를 옮기는 등 잡무도 맡고 있어서 말일세


이만 실례하지


코노미

네─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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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음료 리필이 필요한가?


레이라

아! 카나기씨!


미토

흡혈귀 상태다!


세이카

한 잔 더, 부탁 드릴게요


카나기


레이라

.........


카나기

응? 왜 그러지?


레이라

아니, 흡혈귀씨가 요리를 옮기는 파티라니 뭔가...


미토

신기하지!


카나기

아아, 본래 흡혈귀는 성이나 저택의 주인이니 말이지


자네들 말대로 신기할지도 모르겠군


허나 안심하게나. 지금의 나는 평범한 흡혈귀가 아닌


메이드 흡혈귀라는 설정이로 접대하고 있다!


세이카

오오~


레이라

평소의 메이드 나기땅이랑 뭐가 다른 걸까~


미토

그럼 메이드 흡혈귀씨랑 함께 사진 찍짜! 즉석 필름으로!


카나기

미안하군


흡혈귀는 사진에 찍히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세이카

그냥 서비스가 나빠졌을 뿐 아닌가요...?


미토

그, 그럼 오므라이스를 부탁할까


레이라

그렇구나, 메이드라고 하면...


카나기

일러스트 케첩인가. 간단한 부탁이지


세이카

뭘 그리는 걸까. 흡혈귀니까...


미토

귀여운 박쥐 일러스트일지도...


카나기

완성이다...!


미토

이, 이건 대체...?


카나기

그야 물론 흡혈귀가 케첩으로 그릴 것이라고 하면...


피 아닌가


레이라

히익!?


세이카

뭔가 굉장한 컨셉 세우고 있네요. 메이드 흡혈귀


레이라

컨셉이 지나쳐서 흡혈귀의 잔혹한 이미지가 붕괴된 느낌이 들어


카나기

─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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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흡혈귀의...이미지...?)


(이미지란 즉...선입관...)


토우카의 목소리

메이드 흡혈귀씨~


카나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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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카

이쪽 테이블에 과자 없어져버렸어~


우이

에헤헤. 트릭 오어 트릿!


카나기

과연, 알겠다.


우이군의 장난도 신경 쓰이지만 이 메이드 흡혈귀가 대처하지


네무

이게 바로 소문의 군인계열 메이드씨구나


토우카

그렇다면 컨셉이 뒤죽박죽 아닐까냥?


카나기

기다렸군


우이

빨─라!


카나기

다른 테이블의 남은 것을 빌려왔을 뿐이다


자 , 원하는 것을 고르도록


우이

.........


카나기

응, 왜 그러지? 그렇게 차분히 들여다보며...


우이

아, 아니...


가만 보니까...꽤 굉장한 것 같아서...조금 깜짝 놀랐어...


카나기

이 차림말인가...?


야쿠모도 다소 기합을 과잉 주입했는지도 모르겠군


멀리서 보더라도 무대 위에서 빛나도록 부탁한 것이 화근이 됐는가


네무

굉장히 사실적이고 질이 높은 것은 인정하지만 말이야


카나기

허나, 그것 때문에 파티를 즐길 수 없어서는...


좋다, 당장 다른 차림으로...


우이

아, 잠깐 기다려! 괜찮아


확실히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내용물이 카나기씨라고 알고 있으니까 하나도 무섭지 않아


카나기

그건...


...정체가 나 이기에 무섭지 않다, 는 것인가


우이

응!


만약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그런 차림을 하고 있었다면


조금 무섭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이 좋게 지내주는 카니기씨라고 알고 있다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


토우카

그 차림 그대로 좋다는 거지─


네무

진정한 공포는 사람의 내면


아무리 외모가 무섭더라도 상냥한 내면을 알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공포는 생겨나지 않아


우이

어쩌면 진짜 흡혈귀씨도 이야기를 해보면 무섭지 않을지도 


카나기

...흐음, 그런가. 그럼 이대로 있도록 하지


토우카

그건 그렇고 우이는 아직 어린애네─


우이

에?


토우카

흡혈귀라는 거는 내면이 어쩌고랑 상관 없이...


애초에 무서워할 것이 아니야


네무

어째서지?


토우카

왜냐면 약점이 잔─뜩 있잖아─?


네무

듣고 보니 그렇군


우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약점투성이네


토우카

그런거야─!


한번 더 말하지만


약점투성이인 흡혈귀 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


카나기

........


와악!!!!


토우카

─읏!?


뭐, 뭐야...?


카나기

아니, 흡혈귀의 위신이 걸려있어서 말일세. 잠시 정색하고 말았다


토우카

정말~~~!!


카나기

미, 미안하네. 화나게 만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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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이렇게 부탁하지

용서해주게


─토우카─

에, 무슨 짓일까냥...?


─카나기─

화나게 해버린 만큼

사토미군에게 나의 애정을 주입해 보았다


─토우카─

으~응, 뭔가, 그건 그것대로

기분 나쁜 것 같다냥─...


─우이─

정말 토우카쨩!

나, 나는 귀엽다고 생각해


─네무─

거기엔 나도 찬성이야


─네무─

오히려 우리들은

터무니 없이 희귀한 광경을 목격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토우카─

.........!


카나기

그럼 다른 준비를 해야 하니 난 이만 실례하지


우이

네─에


카나기

흐음...


(하지만 뭐지...)


(방금 전 어린이님들과의 장난질...)


(그냥 장난만 칠 생각이었지만...)


(마음 속에 묘하게 걸리는 기분이 들었군...)


─읏!?


그,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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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코

슬슬 연극 시간이네


카린

인 거야...


미타마

슬슬 무대가 있는 회장까지 이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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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화백! 토가메!


모모코

우왓! 왜 그래 카나기씨


카나기

알아냈는지도 모른다! 그 흡혈귀의 올바른 해석이!


카린

엣!?


미타마

정말로!?


카나기

아아!


카린

만약 올바른 해석으로 흡혈귀를 파악할 수 있다면...


분명 마지막 씬도 납득 갈 수 있게 되는 거야


나기땅이 생각한 올바른 해석...들려줬으면 하는 거야...


카나기

당연하다


우선 흡혈귀는...


-회상


레이라

컨셉이 지나쳐서 흡혈귀의 잔혹한 이미지가 붕괴된 느낌이 들어


카나기

이런 무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나 또한 그런 이미지였다


모모코

였다?


카나기

어린이님의 흠 잡기에 따르면...


-회상


토우카

약점투성이인 흡혈귀 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


카나기

흡혈귀는 약점이 많이 있으며, 두려워할 정도로 위험하지는 않다고 한다


미타마

확실히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듣고 보니 그러네


카린

하지만, 어째서 우리는 흡혈귀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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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

이미지...선입관의 악순환 아닌가?


-회상


우이

어쩌면 진짜 흡혈귀씨도 이야기를 해보면 무섭지 않을지도 


카나기

무섭다는 이미지가 무섭다는 이미지를 증폭시킨다


악순환인 것이다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고 포기한 결과 더한 공포가 되어간다


그것이 우리들이 만들어낸 흡혈귀였다...


아마도 원작「키린」의 흡혈귀 편도 그것을 노린 것이겠지


카린

확실히 흡혈귀의 내면은 일절 그려지지 않았던 거야


카나기

그것은 내면을 그리는 것으로 인해


카린

무섭지 않게 되어버리니까...?


카나기

아아, 그런 것이다


모모코

그렇다면 저기...결국 흡혈귀의 올바른 해석은 뭐야?


카나기

그 전에 확인하겠네만


화백은 그 「키린」의 흡혈귀 편, 마지막을 어떻게 느꼈는가?


카린

그러니까, 마을이 평화로워져서 해피 엔딩이라고 느낀 거야...


카나기

으음, 그런가...


나는 무척이나 허무한 기분이 들었다네...


카린

에...?


카나기

그렇지만 방금 그것으로 확신했다. 방금 말했던 요소를 근거로 보면...


흡혈귀의 올바른 해석...「정체」가 보인다


흡혈귀의 정체는...


-회상


카나기

...정체가 나 이기에 무섭지 않다, 는 것인가


우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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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기(음성첨부)

좋아, 어떻게든 무대에는 맞출 수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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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의 하트

모방하는 손가락이 스스로의 무른 부분을 가리킨다

그 동기는 반성과 헌신

애정 없는 메이드에게 일어난, 할로윈의 기적

「망막에 새겨뒀는가. 이제 죽어도 안 할 거다」



실제로는 무섭지 않지만, 무섭다 무섭다라는 선입관의 악순환 때문에 두렵게 여겨지고 결국에는 배척당하는 존재.

나 이거 마기레코 스토리에서 본 적이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카나기 마소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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