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몬스터포칼립스 팩션 소개 (1) 수호자편

삼치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08 20:51:18
조회 1841 추천 23 댓글 5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cda9f9552bbbf452693029ef


G.U.A.R.D.


인류 최후의 희망


우주와 시간 저편, 그리고 땅과 바다 아래에서 쳐들어온 침략자들 때문에 이 세상은 전쟁과 대참사에 휘말렸습니다. 이제 지구 각국은 서로의 차이를 접어두고서 다국적 보안 부대, 지구 연합 첨단 연구 방위국(Global United Advanced Research & Defense, G.U.A.R.D.)의 이름으로 한 데 모여 침략자들과 맞서 싸웁니다. G.U.A.R.D.는 수십 개 국가에서 모인 지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들과 군사 지도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우주의 침략자와 지하세계로부터 찾아온 정복자들에 맞서 싸우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기술로 무장한 군사 조직입니다. 거대한 메크와 첨단 항공 지원 부대, 최고 수준의 지상 부대에 더불어 세계 전역과 궤도에 자리 잡은 12개의 첨단 기지 덕에 G.U.A.R.D.는 지구상 어느 곳에 침략자들이 몰아닥치던 수분 내에 배치를 완료하여 정면으로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지구 통합 조약 가맹국들은 종종 G.U.A.R.D. 특유의 "카우보이"식 태도 때문에 보호하기보다 박살 내는 일이 더 많다고 비판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비용을 지구 방위에 필수적인 대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벌어진 특히나 거대했던 어느 외계 침공 이후 영국 수상은 G.U.A.R.D. 작전 중 발생한 역사적 건물들에 대한 피해 보상을 청구하려 했습니다. 다음 날, 영국 수상은 G.U.A.R.D.의 노먼 최고사령관으로부터 전투 비용을 청구 받았습니다. 3년 치의 탄약 소모량, 차량 수리 및 유지 보수 비용, 초과 수당 및 위험수당이 포함된 인건비 등으로 이루어진 이 청구서에 적힌 금액은 영국 수상이 내민 금액보다 훨씬 컸습니다. 이 간단한 행동 덕에 대부분의 세계 지도자들은 관점을 달리하게 됐고, 이후 누구도 G.U.A.R.D.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게 됐습니다.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97a8f0adc8fea46243021c61


Terrasaurs


장엄한 중생대 대난동


세상은 아직도 문명의 손이 닿지 못한 비밀과 야생의 장소로 가득합니다. 이런 곳에는 수만년간 비밀을 간직해온 미발견 야생 생태계가 존재 합니다. 아마존 정글 깊숙한 곳에도 이런 장소가 있습니다. 위성 정찰이 불가능한 심처로, 수많은 원정대들이 이곳을 탐험하려 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입니다. 탐험가들이 발딛지 못한 이 야생의 땅에는 강대한 태고의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상상조차 못한, 깊은 정글 속 고립된 부족들이 신들의 현신이라며 속삭이던 그런 힘이죠.


몬스터포칼립스가 도래하자 남미 깊숙한 곳에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그 고대의 야수들이 일어섭니다. 테라칸이라 불리는 거대한 파충류를 필두로 테라사우르스의 무리가 진군하여 세계를 공격하는 기괴한 침략자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테라칸이 거대한 꼬리를 휘두르면 거대한 괴물들마저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그 울음소리는 공업 단지를 통째로 주저앉힐 수 있습니다. 테라칸과 그 자손들은 그저 다른 괴물들을 박살내는 것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이들은 테라사우르스의 도시 파괴를 찬양하기도 합니다. 테라사우르스들은 세계를 위협하는 적들을 몰아내지만 그 과정에서 도시 구획 하나가 통째로 폐허가 되곤 합니다. 산업화와 진보가 세계의 근본적인 위협이라 보는 자들은 이런 부수적인 피해를 또다른 승리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테라사우르스의 행렬 뒤를 따라다니며 무너진 건물과 짓밟힌 산업단지들의 모습에 환호합니다.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c5f8ad91f651a4c88a83c291


Shadow Sun Syndicate


그림자에서, 빛으로


비밀스러운 활동들의 가림막 뒤에 숨어있는 범죄 조직, 섀도우 선 신디케이트는 인류와 인류 사회를 보전하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 강변합니다. 비록 이들의 행동으로 인해 바로 그 인류 사회가 피해를 입곤 하지만 말입니다. 이들을 지켜본 이들은 신디케이트의 목적이 무엇인지 쉽게 정의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경찰 조직이나 군사 기관과 충돌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외계와 이차원의 위협들과도 자주 맞서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들 자신은 세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이타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고 강변하나 비판하는 이들은 신디케이트가 그저 세계를 통제하려 할 뿐이라고 여깁니다.


섀도우 선 신디케이트는 일본에 본부를 두고 있는 막대한 경제력의 사조직으로 첨단 기술 및 이에 연관된 지식을 취득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어느 이들은 신디케이트를 기술 정보를 모아둔 세계 최고의 보고라고 묘사할 정도입니다. 섀도우 선 신디케이트는 아리스 카네코 박사의 천재성을 통해 생체 기술과 나노기술에서 다른 이들보다 수십 년을 앞서 있습니다.


카네코 박사의 업적 중 가장 위대한 성취는 조르스 생체 형상 기술과 사이버 증강을 거친 닌자 전사들입니다. 이들이 착용한 최첨단 장갑 슈트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진보한 과학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착용자를 전투 병기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들의 닌자 전사들은 인간 형태에서 60미터 높이의 초인 전사로 변화하여 무술과 에너지 병기가 조합된 파괴적인 콤비네이션을 휘두릅니다. 섀도우 선 신디케이트의 방식은 여전히 예측할 수 없지만 거대한 전사들을 직접 목도한 수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디케이트를 무법자가 아닌, 세계를 위협하는 자들과 맞서 싸울 준비를 마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기사들로 여기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90f9aaa12599a539ee8c1ceb


Empire of the Apes


야만스러운 구원자


위대한 종족인 거대 유인원들은 인류의 영역에서 떨어진 장소, 아프리카의 위험한 콩고 정글 깊숙한 곳의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고립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새 왕이 권력을 잡게 된 이후, 이들은 장로들의 오랜 진언을 거부하고서 보금자리를 떠나 그들 주변의 세계를 둘러보게 됩니다. 이들이 목도한 것은 그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그건 바로 자동차와 비행기, 고층 건물, 첨단 기술로 왁자지껄한 인류의 도시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선 모습들이었습니다. 자연의 보금자리를 고삐 풀린 마냥 약탈한 그 모습에 충격과 역겨움을 느낀 시미안 사피엔스들은 슬그머니 처소로 되돌아가 당분간 몸을 숨겼습니다.


킹 콘도는 인류로부터 자연을 해방시키는 것이야말로 그들 유인원들의 거부할 수 없는 사명이라 여겼습니다. 도시를 폐허로 만들어 자연을 다시금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입니다. 킹 콘도의 지도력 아래 유인원들은 정글과 사막을 뒤져 인류의 도시들을 상대로 쓸 도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지난 전쟁에서 부서진 전투기와 전차의 잔해를 순식간에 자신들의 몸에 맞는 갑옷과 무기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긍지 높은 전사들은 이제 도시를 박살 내고 시골 마을들을 보호하는 일에 똑같은 열정으로 맹렬히 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류에게 악의를 품고 있지 않지만, 자연을 지배하는 대신 모두가 조화 속에 사는 세상을 위해서라면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c7a8fd0ea43401dcc4f469d6


Tritons


대양의 분노가 솟구치다


대서양의 버뮤다 삼각지대라 불리는 지역은 오랫동안 수많은 선원들과 탐험가, 모험가, 그리고 파일럿들을 집어삼켜왔습니다. 몬스터포칼립스의 시대가 온 현대에 들어서야 인류는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인류가 트리톤이라 부르는 이 은둔성 수생 종족은 자신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역사에서 지우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근래까지도 트리톤을 흘끗 쳐다보기라도 한 운 없는 사람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깊은 물속을 무덤으로 삼게 됐습니다.


심해에 가라앉은 벽에 적혀있는 고대의 글, 조아 예언서에는 다가올 몬스터포칼립스와 여기서 트리톤이 맡게 될 몫이 무엇인지 적혀있습니다. 예언서에는 심해의 거대한 괴수들이 지상에서 일어나 이 행성을 수호하리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지만, 이 생물체들이 인류의 안위를 신경 쓸지는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viewimage.php?id=20b4de2fe4c62db46bb8d7b813&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33b82dd1c60af9e4142c611f9eaaeee12ef523025d6cf8fe8dca12eb443541242c5fef8a8046c0f6385429807


Elemental Champions


원소의 권능을 부르다


일본 아카이시 산맥 높은 곳에는 인류에게 이득이 될 모든 것을 보존하는 고대 수도회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는 매우 적지만, 수도회의 무승들에게는 대지와 대기, 화염, 물, 그리고 천상의 힘을 끌어올 수 있는 강력한 마법을 지니고 있습니다. 텐시 세이기칸(*역주: 天使 正義感... 에미...) 수도회의 말단 무승이라도 자연 세계에서 온 강대한 원소 전사들과 한 몸이 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돌, 불어오는 바람, 타오르는 불길, 그리고 몰아치는 격류는 텐시 세이기칸의 부름에 언제라도 응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수도회의 최고 승려들은 단순히 강력한 마법을 부릴 뿐만 아니라 원소의 힘이 주입된 고대의 갑주를 수여받습니다. 이 성스러운 유물을 착용한 자는 내면의 힘을 고도로 집중하여 일시적으로 마력을 통해 끝없는 힘을 분출할 수 있고, 평화로운 사색가는 대지를 디딘 원소의 신으로 탈바꿈합니다. 이 무신들은 신앙으로부터 나오는 힘과 고요한 내면을 통해 이끌어낸 깊은 통찰과 집중을 통해 전투에서 텐시 세이기칸의 가르침을 집행합니다. 이들은 무고한 자들을 보호하는 것만큼이나 적들에게 가급적 해를 입히지 않는데 전념합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3

고정닉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 AD 게임도 체력전! 보양식 먹고 힘내자~ 운영자 25/07/11 - -
66626 공지 미마갤 이용가이드 + 호출벨 [5] 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13 11523 11
143862 공지 뉴비 입문 가이드_250525 [4] 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25 1960 1
143866 공지 뉴비 입문 가이드_로스터 짜는 법_250525 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25 766 1
143848 공지 자주 묻는 질문_250524 [1] 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5.24 1094 3
116502 공지 인커전 : 본격 스마2 유입을 위한 40k 입문서(스압) [11] Luke82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6 6581 23
36966 공지 워해머 직구 가이드 [36] 철뚜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04 57538 103
131425 공지 워해머 "타오바오" 직구 가이드 [21] 작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19 8680 28
148896 일반 ' 탱 글 다 희 ' 드 디 어 다 깟 네 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3 16 0
148895 일반 베이싱 관련 질문 [1] 미붕이(223.38) 04:49 35 0
148894 모델링 콘트 미디움대신 라미안 미디움 써도됨? [1] 미붕이(58.121) 04:45 24 0
148893 일반 다음주 프리오더는 그럼 블템, 그나겠네 [5] 작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4 0
148892 일반 선데이 프리오더 - 코른&카라드론 [5] 작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8 219 0
148891 일반 오조 중셒 스카웃 스쿼드 작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3 73 0
148890 일반 님들 님들 빨리 이것좀 보셈 [8] 작은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05 3
148888 소식· 하노이 아이언해머 방문 후기 [2] BEDOOLG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8 231 1
148887 일반 새 게임 고민 중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128 0
148886 일반 카나 자석질 최대한 해줬음 [1] 꼬마티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85 0
148885 일반 건담 어셈블(건담미겜)도색 [2] 콩콩콩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91 1
148884 모델링 뉴비 첫도색 [4] 미붕이(121.144) 00:08 184 8
148883 일반 차량 넓은 면적은 보통 무슨 붓으로 도색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20 0
148881 배틀리 오늘의 두 번째 게임 - 두 번은 안 당한다 [1] 데스윙나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66 5
148880 일반 네크로문다 도미니언 캠패인 1주차 두번째 게임 [1] 샤미드사랑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7 1
148879 일반 지금까지 칠한 실바네스 [13] 질문용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11 9
148878 일반 뉴비 질문있습니다 [2] 미붕이(220.127) 07.13 88 0
148877 일반 오늘도 도색 [1] 양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18 0
148876 일반 님들 WTC 지형으로 겜할때 룰셋(싸제룰)은 어디까지 적용함? 미붕이(114.205) 07.13 86 0
148875 일반 모타리온 존나 꼴리게 생겼네 [2] 톨루엔환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32 0
148874 배틀리 오늘의 첫 번째 게임 배틀리포트 - 던 오브 파이어 버프? 데스윙나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00 3
148873 일반 타오바오 첫 직구 리스트 짜는 중... 미붕이(211.219) 07.13 102 0
148872 일반 킷배싱 관련 궁금한 점 [5] 부리캡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3 0
148871 일반 오도 드브 평가 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39 0
148869 일반 와 진짜 올만에 40k했습니다~~^-^/ [4] 도색조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322 7
148868 일반 오도 레가 스턴가드 [4] 부리캡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64 2
148867 일반 치핑은 드라이브러쉬 보단 스펀지가 나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71 0
148866 일반 펜리르 호출 [6] 로보트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95 2
148865 일반 막상 헤드비츠 따로 사는 건 또 귀찮네 [2] ㅇㅇ(1.237) 07.13 132 0
148864 일반 새아기들 조립했다 ppark20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27 0
148863 일반 오도중셉 리뎀터 [4] Seich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40 2
148862 일반 오도 [3] 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9 2
148861 일반 여기에 아포세카리 어때 보임? [7] Imperial_Fis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35 0
148860 일반 도색완료한 타우 레이져샤크 파이터 입니다 [4] 루빅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31 6
148859 일반 이레디케이터 스쿼드 운영법 질문 [10] ppark20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86 0
148857 일반 도색이 손에 안 잡힌다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11 0
148856 모델링 도색뉴비 도색한거 보고가라 [8] ppark20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62 7
148855 일반 스피어헤드는 일종의 스타터팩 같은거지? [1] KLU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07 0
148854 일반 리치가드 30 vs 포제스드 30 [3] 뒷산돗가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42 1
148853 일반 이번에 소설 새로 나왔다는 거 보니 새삼 네크론 뽕이 차네 [3] 궁서(211.119) 07.13 75 0
148852 일반 헤일로도 하는사람 있음? [3] 미붕이(182.220) 07.13 71 0
148851 모델링 레이븐윙 아미 전원 사열식 [2] 데스윙나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24 3
148850 일반 결제나 팔로 할만한 도색 고수 추천 부탁해여 [4] 미붕이(58.29) 07.13 112 0
148849 일반 오도 옵시 알델 [5] 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5 5
148848 일반 던옵워 셋트 나올때꺼지 숨참음 붉은난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8 0
148847 일반 쉐이드 질문 [1] 미붕이(211.119) 07.13 29 0
148846 일반 어도 첫 도색체험 [3] 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11 3
148845 모델링 오도 블레이드가드 베테랑 [3] slay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153 3
148844 일반 다 지우고 새로 프라이밍 후 도색중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92 0
148843 일반 작례 찾아보는데 무서운거 봄 [5] Rounz-La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220 1
뉴스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디시트렌드 07.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