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25.05.01
-레드제플린이 밴드 실력으론 제일 좋아함
-Dire Straits다이어스트레이츠 (기타: 마크너플러)의 Sultans Of Swing 솔라 기타 부분 쉽다.
-박혜경의 Rain 정치적으로는 저를 싫어할듯
-그녀에게 오슽 Caetano Veloso(까에따누 벨로주)의 Cucucurrucu Paloma 쿠쿠루쿠쿠 파로마
-이글스 드러머가 노래 잘함(돈 헨리)
돈헨리 솔로 come railn or come shine 카피 기타연습 많이함
비비킹 버전 같은 노래 (기타 어쩌고 저쩌고 못알아먹음)
-박인수의 봄비
-김광석......알지 다?
대구 김광석 거리가 있다. 과거 공연 많이갔다 공연에서 확다르다는 느낌 받은 한국 가수 2명이 김광석, 김현식
25.05.02
-김광석의 말하지 못한 내사랑 라이브버전
: 거의 마지막 공연을 한번 갔었음
-레너드스키너(밴드)의 프리버드 이건 끄지뫙!!
25.05.05
-더 로네츠의 be my baby
(사법연수원 시절 떠난 딱히 취향은 아닌데 좋아한 음악)
-Gary moore의 Still got the blues
: 기타처줌 ㅜㅜ, 평소에도 티비나 음악켜고 기타 둥둥한다함
-슈트라우스의 박쥐서곡
25.05.06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
:가수분이 중학교 음악선생님
(갤주 살았던 지역 노래)
-뉴욕/ JAY-Z(제이지)의 Empire State Of Mind (feat. Alicia Keys)
-서울/ 장철웅의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드라마 서울의달1994 테마곡
-부산/ 문성재의 부산갈매기
:야구장서 들음 신남
-검정치마의 에브리띵th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
:또 오해영 오슽
-게리무어의 파리쟌느 워크웨이
-들국화의 또 다시 크리스마스
-따로 또 같이의 맴도는 얼굴
-Lou Reed루 리드의 Perfect Day
25.05.07
-재니스 조플린의 I Need a Man to Love
:몽상가들에 나오는 음악
-The Handsome Family의 Far from any road
:트루 디텍티브 오슽
[영화 필라델피아 오슽 추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스트릿 오브 필라델피아
-마리아 칼라스 소프라노를 좋아하는데 Lamamma Morta
-샤데이의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
-건스앤로지스의 Knockin' on Heaven's Door
-낯선사람들 1집의 제목을 말 안해줌 ㅋㅋ
-이소라(feat.슈가)의 신청곡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can't stop
-오지 오스본의 changes
-오토 클렘페러가 지휘한 브람스:독일 레퀴엠
:독일 레퀴엠 공연이 있으면 멀어도 감
:브람스의 모든 곡을 좋아함. 나중에 죽어서 장례식을 하면 이 음악을 깔고싶다
-벨벳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
-갑자기 자동으로 붙은 노래 강허달림의 독백 (정치성향으로 얘는 나 안좋아할듭)
25.05.08
-디누리 파티 루마니아 피아니스트 1950년 브장송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쇼팽 왈츠, 쇼팽은 상남자
-로버트 케네디가 암살 당했을때 추도식에서 연주한 말러 교향곡 제5번 아다지오
25.05.11
-일장춘몽 얘기하다보니 생각남. 우리나라 최초 대중가요 희망가라고 하는데 1920년대 최초 가수는 불명확함 은근 현대적이고 가사도 좋아서 좋아함 여러가지 버전 중에사 가수 이선희가 예능에서 불렀는데 그 버전을 좋아함 기타 함춘호
-하이킥 짧은다리역.습에서 나온 Rachael Yamagata의 Duet
-카를라 브루니의 Stand By Your Man
25.05.14
-쇼팽 발라드 1번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연주하는 곡)
:쇼팽 발라드 4번 좋아함
:임윤찬vs조성진이면 임윤찬인데 4번은 조성진이 좋다
너무 좋지 않나요? 이렇게 잘치면 연주하면서 난 너무 대단해하며 행복할 것 같다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의 Eye in the Sky, Time
:비틀즈 프로듀서 했던 사람
25.05.17
-새소리의 파도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
-샘 쿡의 A Change Is Gonna Come
:노래를 드롭게 잘합니다
-미니 리퍼턴의 Lovin' You / Les Fleurs(조던 필 감독 어스 영화 후반부에 나옴)
-신승훈의 오늘 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25.05.25
-Beck의 Girl
-마일즈 데이비스의 Kind of Blue앨범에서 so what
:so what 음악은 좋은데 토론에서 so what하면 망한거다
:Kind of blue는 다 좋음 특히 4번 all blues는 밸소리
:존 콜트레인이 같이함(첫 라방에 말함)
-빌 에반스 트리오의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마크너플러 The Way It Always Starts
-밥딜런의 He Was a Friend of Mine
:브로큰백마운틴 마지막에 나옴 윌리넬슨이 부르는데 이 노래는 영화때문에 윌리넬슨 버전을 더 좋아함
:히스레저 조커가 정말 훌륭했다 오늘 밤엔 다크나이트 함 봐야겠다
[영화,드라마]
25.05.0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녀에게 (범죄적이라 그 사람에게 동의하지 않지만 잘 만든영화)
-퍼시픽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시리즈 좋아
25.05.07
-크리스토퍼놀란 영화 좋은데 점점 넘 복잡하게 만듬 초기 영화 좋아함 ‘미행’ 추천
-몽상가들
-트윈픽스 초기버전 봤음
-트루 디텍티브 1
-브레이킹 배드
:티셔츠랑 피규어 굿즈도 샀음
:화학선생님이 하는 선택들이 미시적으로 보면 이해되고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있음 인생이 그런것 같다. 사울 캐릭터도 좋아함(변호사)
-필라델피아
:음악이 좋았다
25.05.08
-스모크
:아냐 이건 천천리 봐야해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25.05.11
-당원세일즈하다가 연극 아서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입갤
-얼마전에 순풍산부인과 다시봄 김병욱PD 시트콤 대부분 좋아함 딸이 어렸을때 놀이터서 잘 노는 남자애 할아버지가 신구였다 김병욱PD 시트콤은 음악 선택을 잘한다
-봄밤이 아니고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였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나오는건 같다
25.05.14
-넷플릭스 나르코스 시리즈
:특히 시즌1 히트 80년대 파블로 에스코바르 마약왕 잡는과정을 보여줌 사진도 보여주심 ㅋㅋ
:85년 좌익 게릴라와 손잡고 탱크로 사법부 밀어버리고 점거하여 대법과 살해하고 과거 위법 기록 불태움-결과적으로는 탱크와 게릴라가 없을 뿐 민좆당이 하는짓은 같다
-퍼블릭 에너미
:존딜린저 갱 잡는 영화
-피아니스트
:2차세계대전 피아니스트 관련 영화
:좋아하는 장면 보여줌
-영드 피키 블라인더스
:잔인한데 재밌다
:킬리안 머피 좋아함 담배 피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다시 펴야하나 할 정도로 멋있다
:애드리언 브로디 멋지게나옴
25.05.17
-타짜
:‘파도없는 인생이 있나?’ 파도가 올때 결정적 순간에 맞서고 넘어가야함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모스트 원티드 맨,
:존르카레 소설의 영화
25.05.25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게리 올드먼 존 멋, 한 번 더 봐라, 당당한 스포 ㅋㅋ
-퓨리
:탱크 덕후
-자칼
-델마와 루이스
-고도를 기다리며
:‘우리는 무덤에 걸터 앉아 태어난다’
:연극으로 보기를 추천함 책도 봤음
:제목도 간지남 제목빨로 오래 가는 것도 같다
:책 작가 사무엘 베게트
[책]
25.05.01
-코맥매카시 작품 아주아주 좋아함 소설중 핏빛 자오선 추천
소설에 나오는 소년 이번에 힘든때 많이 생각함 서부극 시리즈도 좋아하고
매카시 원작 '카운슬러'는 희곡이라서 영화가 더 좋다 '노인을 위한나라는 없다' 정말정말 좋아하는 영화
-양철북 영화, 책으로도 봤다
25.05.02
-스티븐킹 너무너무 좋아함
:원래 첨부터 잘나간 사람은 아님 어느수간 빵터짐
:글쓰는 것에 대한 책 좋아함 그 매혹저인지만특유의 음산함 샤이닝 같은
:존치버, 레이먼드카버, 레이먼드챈들러 레이먼드들 좋아함
:레이먼드카버의 담당 편집자도 능력자
25.05.05
-여름에 많이 읽는 책
:마쓰이에 마사시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63p 읽어줌 따라서 연필삼
:플로리안 일리스의 1913년 세기의 여름
-한동훈의 국민이 먼저입니다
:29장 에필로그 낭독
-세스의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
:북콘서 좋아한다고 말한 만화
:절판 됨 중고 구입만 가능
:155p 마음에 드는 장면
-김은성 글,그림 내 어머니 이야기1~4권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몰락하는 자
:글렌굴드 모티브 소설, 글렌굴드 갤주 최애 피아니스트
-레이먼드카버의 김현수 번역 대성당(단편모음)
:대성당 좋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읽어주심, 이 책 구절때문에 시나몬롤을 좋아하게 됨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천병희선생님 번역
:법장시절 의식없이 그냥 들고 출장감, 진짜 좋아하는 책이다
-에르난 디아스의 트러스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라쇼몬과 비슷한 구조
25.05.06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책과 다큐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꼭 권유하고 싶다
:번역이 굉장히 좋고 인문학적으로도 좋다
:창백한 푸른점 구절 낭독해주심 이건 그냥 직접 들어야함, 자잘한 싸움에 빠졌을 때 생각하는 부분이라함
25.05.08
책 원래 여러권 한 번에 읽는 편
-2005년 현대문학상 윤성희의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라면국물 흔적있음
:작가님과 인연있음 국민학교 친구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만화.마르잔 사트라피의 페르세폴리스
-주경철의 역사 에세이 히스토리아
:유럽인이야기 좋아하는데 직접 설명해주는 팟케스트 추천
:책에 메모가 많음
-만델라 자서전
:두껍고 비싸서 안사다가 중고책에 있어서 사옴
-링컨
-이창호 사범의 명국집(5단일때) 넷플 승부
-사라마구의 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모르텐 스트뢰크스네스의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추천)
:그린란드 상어 좋아함. 그 상어를 잡는 얘기
:신진대사가 늦어서 500년 넘은 그린란드 상어도 있음 연산군에 태어난 멋진 상어
-헤밍웨이 두 개의 넒은 마음을 지닌 강
:헤밍웨이 소설 좋아함 마초맨 적 느낌
:첫 문장이 좋았다
:단순 지명 같기도 함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옛날 책 글씨 작음 (종이 아끼려고 구랬나?) 한번에 다 읽혀서 편함
:쳇gpt로 줄거리 찾아봄 ㅋㅋ
:전혜린 수필과 제목이 같다
25.05.17
-스파이물 좋아함 소설중 존르카레라는 작간의 스파이 소설 다 봄 영화도 다 봄
[챱챱]
25.05.01
-대구 신전 떡볶이 본점
이 근처에 있다해서 실장님이 사러감 떡볶이 좋아함
라방중 도착!!! 뜯는다고 끊으면 또 약올릴거니까 방송 안끊음 하지만 결국 킹받엔딩
김말이 거의 백프로 먹음 서울이랑 비슷 나 혼자 다먹?
25.05.02
-핫식스
-수명이 간당간당한 솜사탕
25.05.05
-마봉 양꼬치, 볶음밥, 펩시제로라임
:탄이 먹방으로 시작
:간만에 게으름 피우다 늦어짐
:쯔란 좋아해서 꼭 추가함
:식어도 에프에 돌림 갠차네
25.05.06
-캡슐커피 (라방전에 피자 드심) 마심
25.05.07
-오징어 땅콩 대왕요쿠루투
:어렸을때부터 요쿠르트 시켜 먹음 얼려서 잘먹음
25.05.08
-커피 오늘은 안쏟
25.05.17
-제로콜라
25.05.20
-피쉬 앤 칩스 & 펩시 제로라임(더 베이101)
[한동훈템]
25.05.01
-타르트옵티컬 안경 5~60년대 만든 안경
25.05.02
-세이코 초창기 쿼츠버전 여자용 작은버전 79-80년산
[토크]
25.05.01
-찢 대법원 판결:이 결과를 예상하긴했다, 날짜를 구지구지 이시점에? 뭔가 변경 사항이있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2심 판결이 너무 이상했다. 100만원 이하는 어렵다
-지금 라이브 맞다
-매운 고추 못먹는데 신선해서 좋았다. 국수 맛있었다.
-동성시네마 자주가던 곳 작지만 영화 초이스 좋았다
-대구에서 사랑받아야 이길수 있는 구도이다 경선이 본선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찢과 갤주는 쥐와 고양이 같은 느낌
-한복 쇼잉같아 안입는다고 했는데 상인분들이 섭섭해해서 입었다
-투표는 다들하셨나요? 저도 아침에 했지만 누구 찍었는지 안알랴줌
-반장 많이 했었음 고3때까지도 반장함 국민학교까지는 본인 이름 안썼다 오글거려서 지금은 양잿물도 드링킹한다 나찍었음
-마산 롯백 빠져나간 자리도 부흥하겠다는 말씀도 드릴 예정
-스타 썩 잘하진 못함 그래도 1:1 이길정도는 함
-귀는 안뚫어봤음 장신구 좋아하는데 귀걸이는 별 관심 없음
-좋아하는 게이머: 스타시대 홍진호 인요한 문제일으킨 마....기억이 안남 (마재윤)
-좋아하는 복서: 마빈헤글러
-마약떡볶이보다 광장시장 마약김밥 좋아함: 심심한데 계속 먹게되는 맛
-롯데 팬
-시력이 많이 안좋지 않다 2000년에 라식 노안이 온건지 안쓰면 불편하다. 다초점을 쓴다
-평냉을 매니악틱하게 좋아하지 않다 몇 면옥이 있는데 필동면옥을 좋아함 특히 비빔이랑 돼지제육 맛있다
-국제밀면 많이 먹음
-의정부, 양주 예전에 자주감
-수능세대가 아냐 학력고사 막바지세대
-훠궈를 마라탕보다 좋아함
-걸그룹 알긴안다 장관때 UN을 갔는데 참관하던 그룹이 에스파 였던 것 같음(아이브일수도) 아직 덜유명했었음
-파스타 좋아함
-파기환송 설명해줌
-지예은씨 직접보니 예쁘고 정성호씨도 잘생김
-팀버튼 영화도 좋아했었다
-양손잡이 태어나기는 왼손잡이(엄마 누나도) 어린시절 교정당함 그래서 러프한 양손잡이
글 쓰는것도 그렇고 체계가 오른손잡이로 되어있음
-와인에 메밀전: 술은 못해서 와인은 모르고 메밀전은 좋아함
-애플워치 불편하고 게을러서 충전 안해서 안씀
-검정셔츠 아니고 브라운이다
-예능을 불러줘야 가는 것 ㅋㅋㅋ
-좌팬더 우딥슨 기타다 갖게 됨 뿅뿅뿅 하나 있음(뭔지 모르겠음)
-사실 정차중임
-아이큐 별로 안 중요함 그리고 말하면 재수없다 할거잖아요
-압구정 성당 근처에 위치한 LP바 피터 폴 앤드 메리 (Peter Paul And Mary) 자주갔었음(현재는 이태원에 있다함)
-드록바 스타일 좋아함 독고다이지만 특출
-완벽하게 책을 완독한다 그런 타입은 아님
-부암동 흥산대원군 별장, 서울시립미술관~커피프린스카페 코스 등산싫음 평지 오래걷는게 좋아
-커피 많이 마시면 하루 10잔도 마심 술 안마시잖아요
-화이팅 퍼레이드
-재매이햄? 재명씨구나 ㅋㅋㅋ
-잠 많이 자냐 아니냐에 따라 컨디션 많이 다름
-갑장아노?
-제가 이길겁니다
25.05.02
-오늘 빡씬 하루보냄 마산 아구찜, 부산깡통시장 늘 반겨주셔서 누가 부산이사가라함 뱅기 놓칠뻔했다. 마곡은 고즈넉하게 걸을수 있어 좋았다. 송파서 배고파서 레이크파크 cu에서 컵라면(도시락 원래 아주 좋아함), 핫바, 삼김 챱챱. 많이 모여주셨다. 많이 들뜨기도 했지만 책임감을 느꼈다.
-석촌호수가 떠나자마자 비온다하니 죄송스럽
-비관론적 낙관론자이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만 결국 잘될거라 보는편이다
-뱅기타고 왔고 경찰분들도 고생하셨다
-10만 가즈앙! 그럼 뭐좋음?? 실버버튼 진짜 아니징? 법장때 받았었다 그리거 10만했음
-체력은 좋은 편인데 안힘든 것은 아니다
-계룡시 가겠다 공군법무관때 회의 자주감
-북돼지네랑 대화는 해야죠. 통일의 필요성 여부로 보기보다 북돼지 멸망시 북한을 흡수해야하기 때문에 대화해야한다 중러에 꽁으로 넘기는건 안뎀
-꼬맹이들이 저를 좋아한다구요? 엄마 때문같은데
-간고등어 잘있음
-뉴욕 1년반 살았음 멘하탄 멋있어
-뉴질랜드 가보고싶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좋아함
-ㅈㅎ아 말좀 잘들어라! 해주고 원래 애들은 말안들어요 ㅋㅋㅋ 어머니도 말 안들으셨을 걸요
-인생에 힘든게 있었냐? 평범한 회사원, 직장인 이런건 없다 다 인생에 굽이친 곡절이 있다
-뒤에 솜사탕 생존소식 들었음
-진희야 사과해 기다린다....진희씨가 잘못한게 아닐수도있잖아요 ㅋㅋㅋㅋ
-이정재 합방은 정재도 살아야해서 안데
-임재범 비상 좋아하는데 남자들 노래방서 부르는 건 좀
-르브론제임스 vs 마이클 조던이면 당근 조던
-붕붕이 튜닝은 좀 자유로워도 될듯
-UN서 만난 여돌 에스파 맞는 것 같다
-경제 정책 자신있음? 어떤 정책 한방으로 모든걸 바꾸는건 불가함 대신 정책은 예측 가능성과 세련미가 필요하고 난 할 수 있다. 10~20년전 경제학 박사라고 해도 지금 전문가가 아닐수 있다
25.05.05
-당원 가입해주시도 권유해주시면 바꾸는 것은 제가 하겠습니다. 천만배 효용을 드리겠다. 국힘을 바꾸는
방법은 상식적인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다.
-경선 룰 특히 한 달 당비낸 당원도 투표권 준 것 등등 합리적 의사가 반영되는 것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직접 운영하는 연대하고 소통하는 플랫폼 만들겠다
-현재 국힘 상황을 예상 못한게 더 놀랍다 국민들께 부끄러운 모습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밥은 맛있게 먹겠다
-선거의 결과에 대해서는 리더가 책임지는 것이다
-라방 하는 것 혼자하기 배우느라 늦었다 가급적 시간 잘지키는 편
-정치가 잘못되면 경제등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유능하고 배려심있는 정치인이 있고 없고가 크다
:말뫼의 눈물 예시로 그런일이 없게 정치하고 싶다
-말뫼 + 축구 이야기로 생각난 스웨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많이 좋아함 허세롭고 신현준 배우 닮았다 피지컬과 결정력, 곤조있는 타입의 선수 좋아함
:태권도 유단자라던데 응 뻥이쎔
-탄이 밥 많이 먹음
-석촌호수 해피워크 진짜 놀랐다
-경선과정에 종편등에서 배제한 부분있다고 느낌
-말이 많아! 라방은 말 많은게 좋다등데
-브레이킹 배드 아주 좋아함
-어벤저스 좋은 말 많이 해줌
-한강 작가의 글은 개취는 아닌 것 같다. 노벨상은 대단하다. 원래 오디오북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강작가의 오디오북 목소리로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입장곡 이승열의 날아 (직접 골랐음)
-레스폴 얼매? 말할수 없음
-통키타는 잘쳐야뎀 대충 얼버무릴 수 읎다
-넘 오랜만에 기타쳐서 엉망임 이것보단 잘친다 오늘도 존멋
-레스포 빈티지는 엄청 비싸다 빈티지는
아님
-플룻으로 스누포 단원(아마추어) 초반에 한 번 슈트라우스의 박쥐서곡 해봄
-채념하지마세요. 역사는 견디는 자에게 답을 주는 것입니다
-’계속해보겠습니다‘는 황정은 작가의 소설 제목이었다
25.05.06
-셀프 유튭으로 9000명 잠시 유기함
-기계치랑 길치는 비슷하다
-셀프 유튭 양해부탁 ㅋㅋㅋㅋㅋㅋ
-우리당 문제 많고 맘에 안들겠지만 그래도 찢의 민좆당과 긍정적 차이가 있다 잘 바꿔보겠다
-이자물병 속상해! 뭐 속상합니까
-후드 예쁘다하니 생각없이 예뻐서 사고보니 비쌌다
-난 올드패션드
-김민기씨가 운영하던 학전에 자주갔다
-커피 쏟음 그냥 앉음
-88올림픽때 중3 당시 비인기 종목들 착출되어 응원갔는데 펜싱경기장 갔었다. 조이너 그리피스 입갤
-탈당하지 마십쇼 제가 이 당을 바꾸겠습니다
-코이누어 체코 연필, 동아 7,80년대 나온 연필도 좋아함
-길치는 선택을 잘 못할 뿐
-이종환의 디스크쇼
-빈에서 민박했는데 짐 다 두고 나왔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빈 역에서 며칠을 기다려서 그 민박의 자매를 만나 찾아갔다함 ㅠㅠ ㅋㅋㅋㅋ
-아이큐는 별로 안 중요함
-윤희석, 신지호, 김종혁 등 캠프 인사들은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 모인것임
-수학 좋아했다 지금은 아님
-자이언티 빈지노 외 여럿 좋아한다고 하심
-김연주 대변인 부부와 식사했었음
-정치이야기
:정치는 게임이 아니다
:공공선에 크게 부합하는 일이라면 그 길을 따른다
:처음 공공선을 위한 마인드를 잃은 정치인이 많다
:공적 마인드라는 말이 중요하다 그게 있는 사람인지를 봐야한다 공적 마인드가 없는 정치인은 해롭다
:정치의 완벽한 지점을 찾을 필요는 없다 인류가 늘 고민해온 부분이다 그러니 절망하거나 혐오할 필요가 없다 정치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혐오하는 그런 허접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게 정치를 버리지 마시기를 부탁함
-김연주 대변인이 쫌 짧게 하시라고 텔그했다고....눼!? 긴게 좋은데요!!!!!
-연휴 끝이라 회사가기 싫기도 하죠 저는 백수라 상관없지만8_8
25.05.07
-고마움을 같이 얘기하고 싶어서 비공개로 해단식 진행안함
-좋은정치 보수개혁을 우해 책당 많이 설득해주십사 부탁드림
-커피자국 ?이케 함 보고 갠춘
-망명 정부를 만든 드골이 대통령하며 독재를 함 1968 프랑스 68혁명이 일어남 당시 혁명에 대응 계엄을 하려고 시도 부하의 저지로 자진 하야함 그 이후 드골파의 퐁피두가 예상을 깨고 대통령이됨 그렇듯 명분있는 싸움을 한다면 이번 대선 이길 수 있었지만 어려울 것 같다
-옷은 어렸을때 부터 직접 골랐다
-버퍼 없게 30으로 바꿨음 으쓱
-전대 등장때 음악 고르라함 아이띠 왜자꾸 그런거 고르라해라며 고른것
-데이빗 보위의 렛츠 댄스 스티비 레이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해서 좋아함
-로버트 케네디가 더 정치적 자질이 있다고 봄
-춤추는 것 보는 건 좋아함 제이블랙/핑크, 왁킹같으거
-프린스 정말 좋아함 천재임
-악플 다는 사람들 그냥 두세오 신경쓰지 마세요
-특별한것 아님 29cm나 무신사에서 쇼핑함
-플랫폼은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함 지지자들이 훨씬 나으다 우리당 상황이 그렇다
-제라드 램파드 입갤 지단 박치기 입갤
-누가 그럼 음악은 두종류다 좋은음악과 나쁜음악
-두창A 녹취 배경음악 핑크플로이드였다
-동전 모았었다 동화는 그리스.로마 동전은 5마넌 정도 오래된 동전의 세계는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비싼게 아니다
-슈가 본명 알고있음 딸램이 좋아했음
-좋아하면 여러가지 버전 다하고 계속듣고 그러는 편
-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 되었다고
-지금 찢 하나 때문에 법을 바꾸는 이런 것들은 후진 독재 국가서도 이러지않음 막아야함 그런데 뭐하고있는지 한심하게 보이실텐데 그래서 정치를 바꾸고 보수 바꿔야함 1000원으로 책당가입 해주시면 천만배로 갚아드리겠다 정말 좋은 정치하고싶다
-청년을 위한 정치해주세여 정말 그러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쇼 여러분의 바람막이가 되어 어떻게든 막아볼게요
-당원 가입은 온라인 팩스 다 가능 해주세요!
-재채기하고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낼 점심 순댓국 추천 엄청 좋아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낼 그래도 더 나으겠죠
-선관위가 관리 잘 못하는 것 못한다 정치인들이 선관위 무서워한다 사전투표 지적 갤주만 함
-카라바조 그림 좋아함 몰타가서 1시간동안 멍하니 봄 예당서 하는데 목격담 정치한다고 뭐라 할 것 같아 안감
25.05.08
-스터디윗미 말 안하고 공부만하는 거잖아요 모르는줄 알았죠?
-신고서점에서 오늘 사온 책
-중고 책 좋아함
-시험운 디게 좋았다 지금
-도서관에서도 주변 친구들에게 말 많이 걸었음
-오디오북과 스터디윗미는 다른겁니다 흠
-바둑책 시간 잘감. 군대서 많이 봄
-느긋한데 급해서 아버지가 기원 보냄 그래서 다녔음
-공부하세요 자꾸 말시키지 말고
-40분 했으니 쉽시다 5분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하는데 와서 악플다는 성의 대단함
-한화 이글스 9연승 대단하네요 지금 즐기세요
-책의 첫 문장이 중요하다
-전혜린 작가 썰 남편이 김철수 법대 교수 수업 들었었다
-속독하는 편
-독후감 숙제 싫어함 그냥 읽는 것이지
-경선 때 토론 준비하는 것으루 스터디윗미 할 걸 그랬다
-산만한데 인생자체는 산만한게 좋은 것 같다
-헷갈리면 어떻습니까? 어디가는 들어가있겠죠
-도서관에서 책을 배고 잤다
-담배 폈었음
-생각해보니 볼륨은 알아서 조절하는 건데 목소리 작게 할 필요가 없었......
-근데 이게 모라고 일케 많이 들어와서 댓글을 다시나요?
-ADHD는 아닌것 같다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의 라흐마니노프 좋아함
-스터디윗미 안맞는 듯 목적은 실패한 둣
25.05.11
-요정도 비오는 날 좋아함
-매번 같이 일하는 동료들 오시라하기 미안해서 오늘음 혼자
-쏟을까봐 텀블러에 담아옴(경주에서 산거 핑쿠)
-요며칠 국힘 망측한일들 결국 정상으로 돌아왔고 비정상의 과정포함 이해하기 어려웠다. 전하고 다르게 적극적으로 나섰다. 윤덕수 올리는 모든 과정이 잘못되었으며 비민주적이었다. 좋은 정치인이고싶다. 이런 정답이 명확한 문제에도 정치인들이 오답을 택할때 좋은 정치인은 정답으로 가는 용기를 내어야한다. 안타깝게도 오답을 택하는 정치인이 많지만 역사를 바꾸는 것은 결국 좋은 정치인이다. 트로트입갤 초심잃은 것을
-6번 정도 페북을 썼다 될때까지 때렸다 좋아하는 방법은 아니다.
-노안으로 이롷게 보게됨 ㅋㅋㅋㅋ
-세일즈맨 같기는 하지만 당원가입 많이 해주시고 제가 좋은 정치를 하면 저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나쁜 정치를 하면 가차없이 밟아주십시오 가입하실때 이왕이면 월 천원으로 책임당원 해주십쇼 가입들하자
-정치는 뭘까요? 저에게 정치는 직업은 아닌것 같다 정치로 돈 벌어본적 없다.8_8 하지만 정치는 매우 중요하다.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편이다 내라방임 어쩔?
-시몬볼리바르 남미 독립많이 시킨 인물 집념을 가지고 불운에 맞섰던 사람 카르타에나 도시에 출장갔는데 그 주변이 최후를 맞았던 곳이라 찾아가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위험하다해서 못감
-탤그로 걱정된 실장님이 라방 잘나온다고 알려줌 ㅋㅋ
-음악 소리작아요!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으세오!
-2만명 듣는데 굳이 와서 악플다는 정성은 인정함
-국민의힘 선거운동은 열심히하고 있다
-마약수사직 분 발견 반부패 마약부장였던 얘기해줌 마약은 중간이 없다 조져버려야함 국가에서 강력하게 밟아야함 검수완박으로 우리나라도 위험해졌다 민좆당은 나쁜놈들이다 마약과 깡패는 박살내야한다 약자들이 힘들어진다 피해자와 국민들의 인권 더 중요하다
-검사썰 풀어주세요 스탭들이 검사 프레임땜에 뭐라한다 하지만 열심히 일했다 좀 이름있는 깡패가 혼빙으로 짜치게 잡혀와서 살인사건 제보한다고 너무 몰아치지 마라고 부탁했다 젊을때 독했다 살인죄가 제일 나쁜 죄라고 생각함 깡패들 의리없다 제일 야비하고 배신하고 돈으로만 움직인다 찔끔찔끔 흘려서 사비로 포크레인 동원했는데 결국 못찾고 대검으로 왔는데 나중에 보니 속은 것였던 듯하다 동훈이파 입갤ㅋㅋㅋㅋㅋㅋ 검사 프레임 벗어야하는데 또 이러고 있음
-뽕쟁이들은 법이없고 겁도없다 수사관들 조심하라고 늘 당부드린다
-어렸을때는 경포대 대천이 양대산맥
-진짜 스터디 위드 미 도전해보겠다 2시간 동안 각 잡고 책보겠다
-라방하는 것 보고 시트콤 같다 하던데 시트콤 좋아함
-고양이들에게 뭘 강요하지 않음 지들이 오고싶으면 온다
-책당에 가입해주세요 낼부터는 당차원에선 권유 안되지만 개인은 괜찮다 본인은 문제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라방을 켰다
-정치가 후져서 고생하셨을 것 같다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25.05.14
-계속 라방 보고싶으몬 구독 좋아요 눌러라
-컨셉 잡고하면 어색해서 할 말이 오히려 옶다 그냥 하는게 좋다 생각의 흐름대로
-범죄자가 범죄가 아니게 법을 바꾸겠다는 말같지도 않은 얙다
-헌법이 법률 위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헌법을 바꾸는 법률을 바꾸겠다는 억지다
-나 조선제일검 출신임 ㅋㅋㅋ
-이재명과 싸울때. 쌍권 친두창 정당 쿠데타를 위해 밥굶을게 아니라 우리 사법부를 지키기위해 굶었어야했다
-당 구태들은 내부 프레임 만드는 것에만 능숙하다.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뛰어라 나처럼. 앞으로 더 재매이 조져버리겠다
-정치인은 억울할 것은 없다 억울한 것은 국민이고 그걸 막는것이 정치인이다
-종일 쟤들과 싸우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고있다. 어떻게 대응할까 어떻게 국민들에게 쉽게 알릴까
-남탓할 생각말고 구태들아 최선을 다해라
-사법부 공격하고 폭파시키는 것 아니면 민좆당은 방법이 없다 그래서 저러는 것이다 꼭 막겠다
-소크라테스는 저장물이나 글을 남긴 것이없다(펠로폰네소스 전쟁 시기에도 참여한 사람) 대화로 해야하지 글로 남기는 타입이 아녔다. 그럼에도 기억된것은 엄청난 제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플라톤
악법도 법이다는 실제로 소크라테스가 한 말은 아니다.
-악법을 만드는 것은 범죄이다 시스템을 망치고 정글의 법칙으로 만들고 있다
-캐비넷 때문이다 그런 말들을 하는데 영화속 이야기다
아주 과거에는 있었다 7,80년대 도감청하던 시대라서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 FBI 초대 국장이며 1924~1972 48년동안 국장을 했음존 에드거 후버 캐비넷으로 48년 해먹은 너무한 냥반. 캐비넷질에 반기든 대통령도 있을 정도로 권력자들이 짜증났었음 트루먼 대통령이 후버 견제하려고 CIA를 만듬. 72년 사망후 FBI 국장 10년 이하로 하도록 바꿈. 대체로 10년 보장했는데 그걸 깨고 중간에 짜른게 트럼프임
-쇼팽이 음악이나 이름과 다르게 상남자였다 낭만주의 혁명가
-애드리언 브로디 동갑 친구
-내각제는 국민들이 싫어함 그리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6,70년대는 국가기관이 도청을 진짜 많이했다. 약점을 잡기위해 수기기록을 본적이 있는데 매우 디테일하다
-검사장으로 대검 중수부에 오래 있어서 아는데 현대에는 캐비넷 없다 대검 반부패의 기밀은 아무것도 없는게 기밀이다(철구같은 정보경찰은 다르다 거기는 데이터를 쌓아두는 편이다) 검사는 인사이동이 많고 정권이 계속 바뀌는 현대 시스템에서 비현실적 이야기다
-수사썰은 사실 어그로 끄는 용이었다
-내부자들 현실력은?? 출신 성분으로 나누고 그런 것은 없다 그것도 아주 과거이야기 출신 대학 그런거 머리에 잘 안남겨둠 고삐리때 공부좀 한걸루 나누고 그런거 안한다. 재벌앞에서 설설기는 검찰? 없습니다 저는 안 그랬고 물론 사바사겠지만 영화는 재미있음
-수사썰 1,2개 얘기하려했는데 넘어갔네요
-댓글창에 배카 등장!! 두둥 왔냐고 따로 물어봄 ㅋㅋㅋ 박정훈 의원도 등장
-정치인 한동훈은 예측 가능한 민주주의자
-배현진 의원 예쁘다는 얘기만 올라오네 그만해야겠따!
-지귀연 룸살롱 사안을 자세히 모르니 깊게 말하지 않겠지만 가짜뉴스는 거짓 디테일로 꾸며진다 그래서 더 당당하게 대응해야한다 청담동 내 인생에 아예 없을 일이라서 난 당당했다 꼬리말고 입싸물었는 흑석겸 소송 끝까지 갈거다 봐주면 이런 양아치짓 계속 한다 당 구태들아 이런 집단과 싸워라 대신, 직접
-김준호 위원장님이 재미지다
25.05.17
-마이크 까먹, 제가 이렇게 손이 많이가는 편이에요
-제목은 짧게라고 했는데 대충 짧게 들으세요 -_-??? 그러고 최장기록 세움
-과자먹는가고 뭐라하는 분들있는데 저도 억지로 먹는겁니다.......맛있어서요
-좋댓구알 해주세여
-뭐 제 얼굴보려고 오시는 것 아니니.....(저는 얼굴보러 들어오는데욤)
-털보도 라방으로 뭐라 하던데 나는 털보 방송은 못보겠다 니가이겼다 ㅆㅂㄹㅁ
-유쌍범 정치적 문맹이다 개소리 친두창 지들이 해놓은게 있는데 지지자들을 비난하나 그런 비유 레토릭을 쓸데 문맹 벙어리 같은 비하적 언어는 피하는 것이 좋다
-후보 본인이 90% 하는 것이다
-계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나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계엄에 대한 확실한 입장 두창부부와의 관계 정리 극단적 세력과의 절연 없이 대선 이길수 없다
-친두창들의 경선 과정의 짓거리와 쿠데타에 대해서도 그냥 넘어가려하지 말고 설명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간첩법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바꾸는 것에 민좆당에서 찬성하겠다 해놓고 두창계엄 등 지나면서 통과 안시킴 유독 중궈에 대한 민좆당은 이상한 스탠스다
-4심재관련 이야기 왜 문제인지 설명, 대법원 엿멋이려 하는 짓에 국민만 엿먹는 결만 낳을 것이다 그래서 민좆당이 나쁜놈인것
-계엄당시 동원한 직업군인들은 두창이가 사지로 내몬것이다 그들에게 절대 책임을 넘기면 안되는 것이다
-마이클 조던은 그냥 다른 사람였다 야구는 디게 못했지만 덩크는 타고나는 춤선같이 단순히 키크고 점프가 좋다가 아니라 그 이상의 간지나는 선이있다
-계엄의 한 축은 두창이 한 축은 찢임 그래서 두창이를 확실히 정리해야 그 다음 순서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임
-손이 아이폰 카메라 때문에 커보이는 듯이 아닌가 크긴 좀 크네요 손꾸락 이렇게 되는 것 사인받는 분들이 따라하더라
-친두창들은 중도확장 빌미로 노각으로 사기처놓고 지금은 왜 찾지않나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도 리더십 발휘해서 이겨내는 과거가 많이 있다. 어니스트 섀클턴 이야기
-드럼통 얘기하다가 가수나 배우중에도 타살 의혹있는
사람들이 있다 오자키 유타카 의혹 이야기함
-변화가 필요하니 구독과 좋아요 좀 해주십쇼 그런데 알람은 왜 하라고 말하라는 겅미?
-수사썰 딱히 준비한 것은 아님 중견 검사때 2000년대 초반 변사사건 썰 풀어줌 12/31 밀실 사건. 자백이 증거의 왕
-시보 시절 시체 부검 참관하러 갔는데 부검 끝나면 내장탕을 먹는 것이다라며 사수가 데리고 갔는데 갤주는 비위 강한편이라 괜춘했나데 사수가 토함 사비로 돈 더줬다고
-힘들게 방송 종료 ㅋㅋㅋㅋㅋ
25.05.20
-영국 주관하는 행상에 법장때 참석했는데 음식이 너무 맛이없어서 장관들 투덜했는데 영국 장관이 여기는 영국이라고 함
-샐카 요청 쭉쭉
-곽규택 형 곽경택 감독 얘기 억수탕에 단역으로 곽규택도 나옴. 형이 영화찍는다고 그 후에 얘기했는데 그게 친구였다
-마이크 없이 하면 금방 지치는 것 같다 오랜만이라 목이 좀 쉰 것 같다
-살 별로 안빠졌다
-해운대 동백섬이다
-오래 못할 듭 야경 구경하시다 주무시죵! 어떻게 알고 다들 오셨네요
-송정에 서핑하는 사람들 구경하고 그랬다. 서핑은 안해봤고 구경만했다
-민폐라서 빨리 종료하고 들어가 쉬어야겠어요
-9시20분인데 부산이 참 좋은데 경기가 안좋다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떠나기 싫어도 떠나게 만든다 메가폴리스 공약 일부 받아서 냈더라
-오늘 라방은 좀 튼 것 같다 ㅋㅋ
-갤주 어디가?!(갑자기 바다보고 옴)
-멋진 댕댕이 발견
-낼도 대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05.25
-민좆당 털보대법관법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서나 할 일 김좌동으로 할까했다가 요즘 잠잠한 편이라 뒀다 털보는 저짝 진영 1인자 급 아닌가
-방 바뀐거 알아서 찾아 오시겠죠 3분만에 만명 넘음
-선거는 시처럼 정치는 산문처럼 from쿠오모
-PC주의 반대한다 예시 미국 메리 크리스마스 종교PC 땜에 해피 홀리데이로 하는데 홀리데이도 어원 찾으면 종교적임 너무 강조하면 우스꽝스러워짐
-입당 많이해주시는 듯 감사합니다
-질문이 많이 없음 내가 말이 많아진다
-당내 요즘도는 여조 사실관계가 밝혀질 필요가 있다
-교권보호는 선생님들이 제대로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진중권 교수와 전에 대화해봤다 말에 힘이있는 사람을 좋아함 생각이 다른 부분이 많지만 좋은 정치는 강하게 토론하고 대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실버버튼은 시간이 걸리더라 신청은 했음
-고양이 좋아함
-법장때 초창기 인혁당 사건 배상금 관련 대법원에서 상정 기준이 변경되어 이상한 구조가 되었음 보상금을 줬다가 뺐는 상황에 뱉어내는 금액이 더 커서 피해자들니 소송걸었음 문재앙 정부는 저들 진영인데도 오히려 돈을 뺐으려고 했음 배임죄에 겁먹어서 하지만 갤주는 억울한 일이라 생닥해서 면제했음 그러나 진영논리 때문에 면제 받았음에도 달가워하지 않았다
-토론 봤다 토론하면서 어쨌든 나오면 진거다
-주한미군은 우리나라를 보호하는 큰 의미가 있고 가성비 좋지만 너무 저자세로 대응 할 필요도 없다 / 계엄때 동맹입장에서 미국에게 신뢰를 잃은 부분도 분명있다
-계엄은 계몽령이 아니다 그런 말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계엄 옹호해서 친윤세력은 물어나야함 계엄 지적하고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배신자 몰이하고 선거 망친 사람들이 이제와서 친윤아니라하면 아니냐? 친윤 맞고 청산되어야함
-양철컵 좋아함(법랑컵) 콜롬비아 기념품
-플랫폼은 소통하는 사이트 대선정국이라 일단 미뤄뒀다
-안경 아무거나 내맴
-유세복도 그렇고 지지하는 분들 다 생각이 다를 것이다 If you want to make everyone happy,Sell ice cream스티브 잡스
-호남도 갈 예정
-탄이는 품종묘 브숏 몸이 크고 소두임(어릴때 중성화하면 그럴 수 있다고함)
-탄이 무거워서 못들고 옴ㅋㅋㅋㅋㅋㅋ 먹을거로 유인함 손에있는 건 잘 안먹음 냥냥펀치도 발톱 세워서 치면 파인다 표정 잘 보고 덤벼야함 ㅋㅋㅋㅋㅋ
-부산에서 공익분들하고도 식사 많이하고 관사 돌봐주시는 안여사님과도 아직연락함
-찢 방탄복 우리나라가 방탄복 입을 그럴것은 아니지않냐 찢 싫어하는 사람이 많냐 한동훈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냐 뭘 그러고 다니냐 그리고 2km저격 정황 말하는데 저격수 최고 기록이 2.5km인데 그런건 좀 진종오 의원도 뻥카 심하다 했다
-밀덕인데 많은 분야중 2차대전 탱크 전차 좋아함
-진격의 거인 봤는데 취향은 아님 메타포가 군국 주의적 느낌이 강했음
-월드 오브 탱크 했는데 3디는 전에도 말했는데 멀미난다
-10대때는 후룸라이드 바이킹 그런것도 잘 탔는데 나이드니 힘들다
-밀덕 총 이야기 다시 들어라 정리 불가함ㅜㅜ
-밀리터리 유튭 채널도 나가려고 했는데 채널들이 부담스러워했다 정치인이라
-구독해주세요 해주면 더하겠다
-한 쪽 쌍커플 왜 생겼냐해서 나이들어서 그렇다했더니 좌중이 숙연해졌다고
-안경 새로했다
-손흥민 우승 전부 다는 못보고 일부 봤다
-라이언 긱스도 좋아했다 사생활은 드러웠는데 축구는 잘했다 취존해라 베컴보다 축구는 긱스(파이터 기질있는 스타일 좋아하는 듯)
-대통령 연임제는 욕심을 버리는게 먼저
-무도 앙리 옛날에 나온거 재밌었다
-석촌호수 좀 더 말하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오셔서 사고 날까봐 줄였다
-후원금 반환 마음을 알고 아껴 쓰려고 노력했고 남은 금액 반환하는 것 약올라하시는 마음도 알고있다 반화때 조건을 달 수가 있어서 고생하는 사무처 직원들과 제주, 호남같이 어렵게 정치하는 지역에 많이 써달라했다
-재보궐 금정구 대승해서 금정이 먼저인 것 맞지만 500표 받은 곡성을 먼저갔다 거기서 힘들게 뛰신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하고 싶었다 표는 500인데 방문때 보러 오신분은 2000명 정도였다 ㅋㅋㅋㅋㅋ
-밥 딜런 노벨 문학상 설왕설래 많았지만 가사집 가지고있는데 훈륭하다 충분히 탈만한 사람
[악플읽기]
25.05.01
-배신재미좋으시나? 뭘 오셨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국민을 배신하지 않아야한다 공적인 부분에서 개인적 인간 관계는 중요하지않다
-요즘 국회의원들 라이브 찍음! 난 국회의원은 아냥
-동훈 아웃 양심 어디 팔아먹어 저는 양심은 안팝니다
-나이 50먹은 자가 젊은 척! 아님, 비오는날 뭘 여까지와서 쓰시는지 여튼 감사
-악플 읽오주니 창피하지? 뭘 ㅋㅋㅋㅋ
-배신.자 한동훈!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읽어줘)
25.05.06
-항마력딸려 못보겠다 그럼 안봄됨 그래도 와줘서 쌩유요
-동훈아 뭐하냐! 노잼이면 나가셔도
-악플달면 강퇴함? 안함?(못하는 듯도)
25.05.07
-멋진척 왜케 웃겨? 이시간에 굳이 여기까지 와서 취미 특이하시네요 취존할게요 ㅋㅋㅋㅋ
-왜 계엄막음? 그롬 안막음? 공화주의자고 민주주의자면 아버지가 계엄해도 막아야함
-귀척?? 제 나이가 52? 그럴 때는 지남
-52? 60대로 보임 ㅋㅋㅋㅋㅋ 신박한 악플이네요 ㅋㅋㅋㅋ 진변호사 빵터짐
25.05.08
-이런 라방을 왜 굳이? 이런 라방을 왜 굳이 보십니까? ㅎㅎ
-끌날 때 쯤 악플러들 분발 함 ㅋㅋㅋㅋ 실적 검사받나봐요? 고생 많으세요 늦은 시간까지
[4월 한라방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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