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를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종교의식을 찾을 수 있음.

이런 정말 기괴한 시체 아래에 이상한 마법진이 있고

뒤에는 저런 이상한 문양이 새겨진 돌이 2개 있다. 아래에는 검은색으로 새겨져 있어서 안보여서 그냥 안찍었음.

관찰후에는 이교도 의식이라고 뜬다. 과연 어떤 미친놈이 그랬을까?

그 증거를 찾으려면 여기로 오면 된다. 맵상으로 반대편이지만 여기서는

아까 검은색으로 새겨져 있었던 문양이 여기 2개가 있다. 그렇다면 여기를 사이비 종교의 본거지라고 봐도 될것같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다. 왜 이런 사이비종교 본거지에 교회가 있을까?관찰하면 작은 교회라고 나온다.

근데 문제는 이곳이 마을주민들이 무서워하는 라케이라는 지역이란것이다.

입구부터 사람해골이 걸려져있다. 대체 시발 기독교마을같은데 왜 사람 대가리가 걸려있을까?

그리고 이중 큰집에 들어오면 이런 제단같은것이 있다. 여기서 의식을 행했던것 같다.

그리고 근처 작은 집에도 이런 제단이 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십자가가 있고 제단 가운데에 이상한 단지가 있다.

그리고 단지를 부숴보면 놀랍게도  슈렁큰 헤드(줄어든 머리)가 나온다. 그냥 이름만 슈령큰 헤드가 아니라

놀랍게도 진짜 사람 머리다 시발.존나 기괴한 단체다.

그리고 또 이상한 해골가면이 있다.

뀨

그리고 그 머리집에는 저런 그림이 있다. 이게 뭔 이상한 상황일까?

궁금해서 레딧 구글 윾튜브 3곳을 모두 뒤져봐서 찾았다.

먼저 저 처음에 사람 시체있는 장소 문양은

이 문양에서 영감받은것 같다고 한다. 이 문양은 부두교의 papa legba veve라고 한다.

그리고 나무에 새겨져 있던 문양인데 이건 veve of ogun이라 한다. 똑같이 부두교다.

그리고 이건 부두교가 아닌 palo mayombe 라는 종교의 문양이라고 한다.

이 문양은 문양을 부정적 태도에 반해 물체를 신성화하는데 쓰이는 문양이라고 함

따라서 저 문양들은 부두교랑 팔로 마욤배라는 종교를 합친거라고 보면 됨.

보면 라케이 근처 돌아다니면 사람 시체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걸 보면 아직까지 종교의식에 사용되는 장소같음.

그래서 이 이도교들의 정체들은 유튜브에서는 밤도깨비라고 추정하고 있더라.

그리고 저 슈렁큰 헤드는 실제로 아마존 부족이었나가 상대 머리를 줄어들게 해서 매달고 다니는거에서 영감받은것 같다.

인게임에서 보면 밤도깨비들은 집들을 습격해서 지들 거처로 사용하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밤도깨비 시체를 보면 부두교 문양같은게 그려져 있음.

이걸 종합해보면 라케이는 원래는 멀쩡한 동네였지만(슈렁큰해드 근처에 십자가도 있음.)중간에 밤도깨비들의 습격을 받았고, 저 장소가 지금 의식에 사용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머리집에서 예수그림은 팔로 몸베이랑 연관이 있음. 찾아보니까 가톨릭이랑 크리스천 관련된걸 팔로 영혼들(?)을 대표하는걸로 사용한다함.

그래서 십자가랑 교회도 남아있었던거임.

막짤은 갓종교 켈로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