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코트의 모자 부분은 이렇게 생겼음

머리부터 어깨-등까지 살짝 걸치는 부분까지.

그래서 비버코트 모자 부분은 등 중반부터 정수리까지는 완벽하게 보호해준다고 생각이 들었음.

결론부터 말하면 비버 코트(모자 벗겼을 때) 기준 카라 위에서 정수리까지만 보호함

1. 카라 위

모자가 벗겨진 부분을 보면 정확히 카라 위 쪽임. 여기까지 필수품이 적용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2. 비버코트 모자 부분의 끝부분

비버모자가 안벗겨짐. 즉 몸샷 데미지가 들어갔다는 걸 알 수 있음.

3. 비버모자의 끝과 뒷통수 사이 부분

모자가 벗겨지면서 헤드샷으로 죽음. (죽을때 실험자가 알려줌)

위에 빨간 원으로 쳐진 부분은 헤드샷이 들어가고 비버코트가 보호해주지 못하는 부분임.

이걸 코트만 입었을때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정수리 부터 뒷통수 까지는 머리+필수품 적용

목의 털 부분에서 팔부분에 달린 선을 직선으로 연결 시, 이 사이 간격은

비버코트가 보호해주지 못하고 머리로 취급함

근데 검물을 찍거나 카르카노로 쏠때 머리를 노리지 저기 사이를 노리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