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애니의 상식적인 어프로치가 아님
- 타츠키 '모델 30~40체 정도 만들자구'
이사 (죽는건가!?)
후쿠하라P (죽는건가!?)
관객으로서의 타츠키와 제작하는 측으로서의 타츠키가 있다
- 생각할 때는 관객으로서의 타츠키
- 제작 할 때는 '이 설정을 생각한건 누구야! ...나다!'
- 타츠키 '가방쨩, 서벌, 관객, 이사, 시라미즈의 정보량이 같은 정도가 되도록'
재규어가 지나쳐가는 장면
- 후쿠하라P '이것이 내가 알던 타츠키감독의 웃음의 간격'
타츠키 '무료로 일을 하고 있다니, 재규어는 성인'
서벌이 버스를 안고 점프하는 장면
- 최대의 신체능력을 빠른 시간 내에 시청자에게 보여줄 목적이 있었다.
- 3화의 서벌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 11화 이럴 때 갑자기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발휘하면 편의주의처럼 보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이 인원수로 12화라니 공포네요
- 보통은 전부 50~100명
왜 비상구에 용암이?
- 타츠키 '비밀입니다'
- 만드는 측도 재밌도록 전부는 알려주지 않음
- 라이브 느낌이 나도록
- 후쿠하라P가 이름짓길 [타츠키류감독술]
- 타츠키감독은 11, 12화의 각 공정이 끝났을 때 울고있었다
- 타츠키 '보스한테 감정이입 해버려서... 장절한 인생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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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막나갔던 탗감독;;;;;;
자기를 잘 받아주는 경복씨랑 싸장님 만나서 다행이지 다른 곳이었으면 재능 못 폈을듯
저런 성격 때문에 미네나 호소야 등한테 미움 받았을것 같다
무료로 12.1화를 만들다니 타츠키는 성인이군
타츠키는 보스한테 제대로 꽂혔구나
마지막으로...
호소야P : 후쿠하라P에게 물어봐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라고 대충 받아쳐질 뿐 (처음엔 후쿠하라P가 싫었다 )
지금은 더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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