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tatsuki/18995 - 전글

유코씨는 감독한테 장난 당하냐고 하자 "우리의 힘을 알기 때문에 장난은 당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한 유코씨 그 말을 듣고 "67의 힘을 갖는 사람이 68(그 사람의 힘을 넘어설 것)은 요구하지 않지만 67까지는 처리하겠어" 라고 타츠키 감독은 말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이 요리라고 대답한 노지마씨가 [아! BD2권을 들었다!]라면서 매미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친구가 무엇을 주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정월에 여러 종류의 생선 20마리 있을때 처리하는데 무려 2일이나 걸렸다고 함

후쿠하라 P 의 어시스트에 의해 꺼내는 뒷이야기에 따르면 코마츠의 어머니가 케무리쿠사를 좋아해서(그것은 딸의 주연작품이여서 그렇게 되는 것) [음식에는 물이 어때?] 라고 제안하고 분장실에 물을 넣어줬다고 합니다

◇ 케무리쿠사 중에서 애인으로 삼는다면 결혼할 상대는? 라고 노지마씨에게 질문을 던지자

[이거는...... 전쟁이 날꺼다.] 라면서 캐스트진들이 술렁술렁거렸던 것이 재미있었고 후쿠하라 P 가 [몇등분의 신부이니깐~] 라고 반응을 했다고 함

◇ 애니가 아닌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은?

이사 요시히사 - 아웃도어 같은 일을 하고 싶다면서 캠프 동영상 같은거 찍었으면 좋겠다

후쿠하라 P - 지금은 궁극의 Indoor 라고 답변

시라미즈 유코 - (배낭)여행을 가고 싶다

타츠키 감독 - 잘 쉬고 싶다....

타츠키 감독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대체로 먼저 주문을 하는데 타츠키 감독은 메뉴를 바꾸는 시간을 달라고 하시면서 기다리는 웨이트씨에게 미안하고 했으며 식당에서 약가 선택장애를 들어낸다고 고충을 들어냈다고 함 바꾸는 메뉴를 주문한다고 하면 바꾸지 않아도 되는데 짜증이 난다면서 투덜거렸다고 하네요

료쿠의 명대사가 봤다고(みてたよ）라고 후쿠하라가 말을 던지자 료쿠 성우가 잠시 마이크 좀 뗄께요 하고 하더니 갑자기 "삐야아아악!" 라고 말하고는 관객들이 빵 터졌다고 하고 타츠키 감독이 료쿠 성우에게 더 더럽게! 라는 주문이 있어서 이 대사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무인도에 가져 가야한다면 무엇을 가질 것인가?

타츠키 : 다리... 빨리 돌아가고 싶으니깐 배도 헬리콥터도 아니고 다리라는 곳이 가지고 갈 기분이 있고 감도 있어서 좋다

후쿠하라 P : 컴퓨터 아닌가 싶네요

타츠키 : 작업환경에 즉시 돌아가고 싶다...

겉치레 같은건 아니지만 아슬아슬하게 만들니깐 한번만 더 그렇게 하면 (몸이) 부숴진다. 케무리쿠사는 그런 스트레스가 없었다.

이건 수수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말로 졸은 작품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타츠키 감독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고 함

◇ 만약에 무인도에 같이 데려다 줄수 있다면 누굴 데려다 줄수 있냐는 질문에

타츠키는 "에에... 리나라든가" 라고 하자 리나 성우인 제나 씨가 "아싸!" 타츠키 감독은 리나의 스커트 안에 다양한 것들을 넣을 수 있다라고 리나를 선택

또 리츠를 선택하고 리츠를 선택한 이유는 "그냥 돌아 갈것 같다"라고...

다른 사람들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위험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타츠키의 선택을 안받았다고 함.

◇ 제일 어려운 전투 씬은 무엇이었냐 라는 대답에

이사 요시히사 : 린은 계속 싸우고 있어서 애니메이터들도 이제 익숙해졌지만 리나는 치마에서 철골 같은 것을 꺼내는데 쓰는 모델들이 이제 풀어버려서.."리고 답변

그러자 리나 성우가 당황햇다고 함

유우유에게로 부터 온 편지에서

엔딩 제목에 Indeterminate 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를 Indeterminate 는 문자 그대로 불확정이라는 뜻이지만 In Determinate 로 하면 결의의 안과 같은 방향의 뉘앙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단어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손님으로부터 사리미즈 작감에게 질문 : 마지막 배경은 어떤 기분으로 그렸습니까? 라는 질문에

- 그 광경을 보고 린이 눈물을 흘렸는데 그 심정을 생각하고 또 캐릭터의 연극에 응할수 있도록 그렸습니다.

키요토씨로 부터 시라미즈씨 에게 질문 그리는데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시라미즈 : 제 1섬에서는 식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델이 된 섬은 지금 녹화가 되어서 세부 내용을 알수 없게 되었고 폐허처럼 그려야 했던 일이었다고 함

와카바 성우인 노지마씨가 무엇이 즐겁습니까? 라는 질문에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가 가장 즐겁다, 다만 후의 작업이 힘들뿐..." 이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케무리쿠사의 오프닝 KEMURIKUSA 의 테마는 계속(継続)이라고 하며 의미는 끝나지 않는다 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이상적인 남은 씬 2

리쿠 성우인 칸나씨가 리쿠짱의 좋아하는 것은 어디? 라는 질문에

이사 요시히사 씨는 잘 비쳐보이는 스커트에서의 발이라고 하였으며 회장에서는 공감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츠키 감독이 그것에 대해 그 캐릭터를 밀고 나가는거야? 라고 하자 회장은 폭소를 들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