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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 역스퍼거) 배박이 8 - 민간상선

Bildogaggi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19 10:52:04
조회 3356 추천 3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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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간 이어진 네덜란드 독립 전쟁은 30년 전쟁이 끝나면서 결국 합스부르크의 패배로 돌아갔음.


당시 네덜란드는 목축업, 직조 같은 국내산업과 인도네시아 식민지 향신료 들을 이용한 해상무역으로


매우 부유한 지역이었는데, 이런 알토란 같은 땅을 잃은 합스부르크는


한대 쳐 맞은 찐따마냥 쉬익쉬익대면서 복수하겠다고 ㅂㄷㅂㄷ대고 있었음.


이게 나중에 프리깃의 등장으로 이어지는데 그건 다음편에





1. 플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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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무역선, 플류트(Fluyt)


반면 네덜란드는 30년 전쟁을 통해 독립하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룸.


이 당시 네덜란드는 이미 1602년에 동인도회사(VOC)를 설립한 이후로 해외무역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합스부르크로부터 독립하면서 더욱 해외 식민지 무역에 박차를 가해 17세기 후반에 영란전쟁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유럽과 타 대륙간 물자 교류 절반 이상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 소속 선박에 의해 이루어질 정도로 해상강국을 이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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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복원건조된 네덜란드 플류트, 헥터(https://en.wikipedia.org/wiki/Hector_(ship))


플류트는 전체적으로 초기 갤리온에서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이었음.


네덜란드 해운법은 배의 톤수 외에도 배 갑판 면적에 비례해서 세금을 때렸는데,


세금을 피하기 위해 네덜란드 배들은 선체 아래는 뚱뚱하고 갑판이 있는 위는 좁게 만들어 갑판 면적을 줄였음.




이런 오뚜기 같은 구조적 특징은 항해 안정성을 불러왔는데,


이에 더불어 네덜란드 선박들이 유럽 해상 운수 절반 이상을 담당하다보니


수많은 플류트를 건조했던 네덜란드 조선기술도 급속도로 발전하여 17세기 당시 플류트는 톤수가 비슷한 타국의 동급 갤리온에 비해


적재화물량은 크면 두배 정도로 많고 운용 선원은 거의 절반 가까이 밖에 안 들었다고 함.


다만 네덜란드에 수심이 깊은 항구가 별로 없다보니 대부분의 플류트는 200~300톤급 소형선이었음.









2. 마닐라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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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복원 건조된 마닐라 갤리온, Galeón Andalucía. 실제 마닐라 갤리온의 경로대로 스페인에서 출발하여 남아메리카를 돌아 마닐라를 갔다온 적이 있음.

(https://tallshipsnetwork.com/vessels/galeon-andalucia/?v=38dd815e66db#:~:text=Gale%C3%B3n%20Andaluc%C3%ADa%20is%20a%2050m,people%20and%20ideas%20in%20history)



스페인은 전통적인 갤리온 디자인을 고수했음. 시간이 지나면서 쓸데없이 높은 선수,선미루(배 앞뒤에 있는 탑)도 낮아지고


선체도 좀 더 길고 유선형으로 바뀌기는 등 발전하기는 하지만 다른 국가들은 다 프리깃처럼 생긴 인디아맨을 상선으로 둘릴때도 스페인은


다수 갤리온을 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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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페인제국(당시 지들 주장으로는 저게 세력권이었다고 함)


항로개척의 선두주자였던 스페인과 포르투갈 함선들은 전 세계에 식민지를 건설했고


16세기부터 식민지와 본토 간 해상운수를 했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은 동남아쪽임.


1570년, 스페인인들은 무장상태 빈약한 마닐라 세력을 복속시키고 마닐라를 점령했음.


당시 이 주변 해군력이 얼마나 병신이었냐면 동남아 토착세력 해군력은 없다시피 하고


중국,일본 연합해적이 인근 바다를 장악하고 있던 시절임.







https://youtu.be/qXGrDVfIWmU


그럼 중국은 얘네를 토벌 안 했느냐? 토벌은 커녕 지역 유권자랑 결탁해서 대놓고 털어먹고


현지인들도 해적이랑 결탁 안하면 생계가 유지가 안되고 해군이고 육군이고 해적 무서워서 슬슬 피하는 시절임.


여기다 명나라 같은 경우는 황제 명령 받은 무신이 토벌군 꾸려서 해적을 토벌해서 공을 세워도 중신들 모함으로 숙청되기까지 함.


이게 멕시코 카르텔이지 해적이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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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두목 limahong (https://en.wikipedia.org/wiki/Limahong)


이러던 와중에 듣도보도 못한 배가 몇척 들어오더니 해적소굴 중 하나인 마닐라를 점령하고 "여기는 이제 스페인 국왕의 땅이다"라네?


이걸 본 중국 중국 해적들은 야 이거 나도 여기다 왕국 차리고 살면 되는 각 아니냐면서 같잖은 야망을 품게됨.


그렇게 Limahong이라는 해적두목 하나가 새로 들어왔으면 자리세를 내야지! 라면서


정크선 62척, 해적 6500명을 이끌고 마닐라에 있는 600명가량의 스페인군을 포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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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de Salcedo(https://en.wikipedia.org/wiki/Juan_de_Salcedo). 능력있는 콩퀴스타도르로 필리핀 점령에도 크게 기여했음.


당시 지휘관이였던 Juan de Salcedo 휘하의 머스킷병 50명의 사격에 격퇴됨.


이후 Limahong는 필리핀으로 도망갔다가 이를 쫒아온 Juan de Salcedo에 의해 사살된걸로 보임.


그럼 자기 턱 밑에 외세가 갑자기 훅 들어왔는데 중국은 가만히 있었느냐?


명나라는 자력으로 해적 소탕할 힘도 없고 누가 해적 소탕해준다니 좋다고


동남아에 들어온 스페인과 외교관계를 수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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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있던 중국 화교들을 그린 그림.



그런데 스페인이 여기 들어와보니 현지에 화교 중국인이 엄청 많은데


명나라에서는 해금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런데도 외국에 나와서 장사를 하고 있네?


그것고 해적이 바다를 장악하고 있는데? 마닐라, 필리핀 등 동남아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 태반이 해적이거나 해적 결탁세력임 ㅋㅋㅋㅋ


게다가 중국 본토에서는 지원도 안 해줌.




이렇게 되니 스페인은 타 남미 식민지에서 그랬던것처럼 현지 중국인들을 학살하고 산업을 붕괴시킴.


생필품은 스페인 본토나 타 식민지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수입할수 밖에 없고


마닐라 및 필리핀에서는 스페인 본토에 수출할수 있는 물품만 생산하게 만들고


현지인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음.


명나라에서는 외국 나간 중국인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면서 사실상 방관해버렸는데


당시 명나라에는 기근과 자연재해가 해마다 겹치고 고위층 사이에서는 아편이 퍼지는 등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음.


거기다 여기에 와 있는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는 말이 중국 해적이지 당시 동아시아 최대 규모 해군을 하루아침에 소탕해버린 애들임.


상대가 될리가 없지. 그렇게 스페인은 동남아에 확실한 식민지를 건설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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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주요 스페인 항로


먹었으니 이제 수탈을 해야지. 마닐라 등지에서 수탈한 상품들을 어떻게 스페인 본토와 타 식민지로 옮겨야할까?


인도쪽으로 빙 돌아 아프리카를 돌아서 다시 대서양으로 유럽으로 돌아오는건 말이 안됨.


그런건 마젤란이나 하는 짓임.


수많은 항해자들의 희생 끝에 스페인은 태평양을 횡단하는 항로를 개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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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항로


저 항로 하나하나가 해류와 바람, 돌풍의 위험을 가능한한 최소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을 나타내는데


저런 항로 하나를 찾기 위해 수많은 항해자들이 바다에서 죽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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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해류. 마닐라 항로는 해류를 따라가는 길임.


태평양을 도는 해류를 타는 마닐라 항로를 개척한후 스페인은 이 기나긴 항해를 할 갤리온을 건조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마닐라 갤리온임.


이게 지금 보면 쉬워보이지 당시로서는 정말 위험한 항해였음.


거센 바다를 버티기 위해 스페인은 초대형 갤리온을 건조하게 되는데, 커봐야 한 500톤 정도밖에 안 되던 기존의 갤리온과는 달리


마닐라 갤리온은 최대 2000톤까지나 되는 상선인데 전열함만한 대형 갤리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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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토에 나오는 스페인 갤리온이 마닐라 갤리온을 모델로 한것 같은데 게임내에서 보면 4급 전열함 정도 크기임.






다음편은 다시 전함으로 돌아가서 프리깃을 하거나 ㄱㅇㅌ로 어선 쓸듯. 포경선, 헤링버스.





해전사3 - 갤리온1 : https://gall.dcinside.com/m/ttwar/670455
해전사4 - 갤리온2 : https://gall.dcinside.com/m/ttwar/674239

해전사5 - 전열함1 : https://gall.dcinside.com/m/ttwar/690533

해전사6 - 전열함2 : https://gall.dcinside.com/m/ttwar/691291
해전사7 - 전열함3 : https://gall.dcinside.com/m/ttwar/693731
해전사8 - 민간상선 : https://gall.dcinside.com/m/ttwar/709505
해전사 외전 - 식민정책 : https://gall.dcinside.com/m/ttwar/710415



다른 역스퍼거 글 : https://gall.dcinside.com/m/ttwar/58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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