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전쟁 시리즈 -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3178

"그렇게 나의 전쟁도 대한민국의 전쟁도 모두 끝났다."

<도망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96485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곳, 상대적으로 비어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였다."

<어색한 침묵>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07360

"나는 아무 말도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어색한 침묵이었다."

<현충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1433

"근데 왜 그 진내사격을 남의 공동묘지 위에, 우리들이 기뻐하고 있는 와중에 쏟아냈는지 아직도 분노가 치밀어올라요."

<K-2의 작은 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4674

"사람들이 뭔가를 간절하게 원하게 되면, 그 소원들이 하늘에 닫게 되는데, 소원들이 자기를 봐 달라고 반짝반짝거리게 된단다."

<프래깅 5분 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198

"다섯 세겠다. 그 안에 대가리 들고 전투준비 하지 않는 인원 하나라도 있으면 너희는 전부 얘 손에 죽는다."

<53사단 기동대 이 병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6285

"이 산을 넘게 되면 우린 적진 한복판에 들어가는 거다."

<입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7603

"격침은 살아서 움직이는 잠수함들이 아니니까요. 다 저기 망망대해 바다에 가라앉아버린 배들이니까 소름이 끼치는겁니다."

<불곰 사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153

"우리가 그 영화에 나오는 독일군처럼 패할 운명이라는 것이라는 건지 왠지 슬픈 느낌이 들었다."

<별이 빛나는 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188

"뱉어낸 별이 구름 사이로 사라지고 뱉어진 별은 지상으로 쇄도했다."

<바보와 짱깨녀 상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224

"아니 씹,입 좀 닥치고 있어봐." "하오하오"

<잠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286

"蠶室. 뒤에 실자는 읽겠는데 저 앞의 글은 어떻게 읽는거지? 뭐 이 동네를 한 번 와봤어야 알지."

<방관자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396

"대머리 블라디미르도 그 정도 머리는 있겠지."

<"인간이 죽을 자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엄숙한 것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450

"나는 그 버튼을 눌르면 안 됐어."

- PTSD 시리즈 -

<눈동자 너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651 (삭제됨, 링크 대체)

"아저씨 15사 안 나왔죠? 아니, 야, 너 오원호지."

<켈로이드 환상통>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50818 (링크 대체)

"거기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에도, 나는 돌아간다. 삶으로."

<랑림군의 레토르트 영웅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638

"얼굴에서 핏기가 가시는 것이 느껴진다. 손아귀에 쥔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도 내 손이 더 차갑다."

- 흥남 연작 -

<흥남 그 이후: 전직 스파이의 회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65086

"그때 핸드폰 보고 김정은이 전용기가 격추된걸 알았어요. 진짜 울고 싶더군요."

<말벌의 눈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7251

"천국의 거리를 지키고 계실 분들의 낯을 뵐 면목이 없어요...."

<헌병의 눈물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7323

"북한의 '신세대'들은 말그대로 셰퍼드였어요."

<헌병의 눈물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7538

"내가 쉬는 공기 자체가 적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아세요?"

<Breaking New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7604

"저는 그 날, 전쟁의 얼굴을 필름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죽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517

"나는 분명 알고 있었다. 그저, 내가 죽는게 무서웠을 뿐. 그저 그 뿐이다."

- 기타 단편 -

<몸에 좋은 낙타고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6558

"왜 군붕이들은 누구보다도 히틀러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겼던 것일까?"

<그 해 겨울은 숨 막혔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73007

"김일성이 북괴놈들이 보안사에서 12일에 반란 일으킨다는 정보까지 접하고 그거에 맞춰서 남침날짜 잡았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방금 잡은 포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210

"용서합시다. 이미 죽었으니까요."

<집행유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6166

"꽝찌, 다낭, 후에, 나짱, 다 시간문제였을겁니다. 단계적 철수가 끝나고 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부대견 땡칠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889

"사람이 왜 개한테 존댓말을 써야 합니까?" "안 되냐?"

<군갤 띵작보고 꼴려서 쓰는 똥소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731

"안녕하세요 BJ 군붕입니다. 좋아요와 구독하기 눌러주는거 잊지말아주세요~"

<군갤 띵작보고 꼴려서 쓰는 소설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989

"좋아요와 구독하기는 저에게 힘되는거 아시죠? 이상 BJ 군붕이었습니다."

<북한 '사업가' 리영준씨의 전쟁 - 上>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130

"그렇게 말할수도 있겠지. 사실이니까. 난 그때부터 사업가였던거야."

<6단어 소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368

"한번도 사용된 적 없는 항공모함 팝니다."

<수렁>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9244

"피의 복수가 몇 년만 지속돼도, 당초의 대의는 퇴색되고 핏빛 수렁에서 모두가 허우적대는 현재만 남게 된다."

- 개그 단편 -

<밀덕 러브코미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838

"그리고 아무리 무기 좋아해도 학교에서 그러는 거 아이다."

<타임머신을 개발한 군붕이.txt>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6324

"'KFX'의 설계도를 가져오겠소."

<대반격>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5874

"투명한 군붕이가 울부짖었따"

<노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8073

"엘론 머스크 만세!"

-(구)갑갤 단편-

<시간을 달리는 덴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777883

"교토가 웰-던으로 잘 익었다는 소식을 들은 쇼와는 다시 담배를 꼬나물었다. 만세일계의 선택받은 혈통이 또 발동!"

<중국1000만 완세이돌격 vs 러시아 기갑사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62

"난자완스!!!"

<날탄 깎던 노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768236

"글쎄, 재촉을 하면 점점 품질이 북한된다니까. 탄도 제대로 만들고 써야지, 적 나올때 도탄이면 쓰나."

<폭풍호 한 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316436

"이 전차 한 대가 갖고 싶었습니다."

<세 대전차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636149

"어느날 대전차포를 찾으러 온 세명의 대전차병을 앞에 두고 산신령이 물었다."

<노획된 전차의 조사과정을 알아보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60863

"에헷☆ 날탄 더 주세요. 날탄....."

<하늘의 두 자매#1 쾌락의 시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371237

"라이트닝은 온몸이 뒤틀려 신음소리를 내는 랩터를 신경도 쓰지 않고 굵고 긴 미사일 하나를 꺼내 랩터 엔진에 넣기 시작했다."

<기동기갑 갑부타(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981867

"어이, 너희들이 그 신삥인가? 동두천의 악마."

<기동기갑 갑부타(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982026

"행보관은 담배를 입에 물고 밖으로 나왔다."

<기동기갑 갑부타(3)>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982164

"독일군으로부터 내려오는 전승의 기술, 티타임! 이 방어기술로 당신의 포탄을 튕겨내겠습니다!"

<기동기갑 갑부타(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982616

"어제, ADD 산하 연구소에서 막 개발된 결전병기가 탈취당했다."

<금떼삼사 은떼삼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311365

"그냥 서기장 동무는 랜드리스 받은거에요. 꼬우면 너도 받던가."

<저도 게이트물인가 뭔가 한 번 써 봤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836619

"하일 톰캣드라~!"

무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36342

"오래된 생각이다"

올리고 싶은 글 있으면 댓글에 제목이랑 같이 링크 좀 달아주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