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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2사단 전원섬멸하라 --2탄--

황규(121.200) 2015.04.08 12:11:17
조회 4000 추천 24 댓글 18

육군애들이 목욕을하러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한미연합훈련을 능가하는 전술계획들이 나왓어


어떤새끼들은 부비트랩을 설치하자는 얘기도 있엇고 육군애들 전부를 몰살시키는건 아니다. 카메라맨만 잡아서 조지자 란 의견들..등등


많은 의견들이 나왓지. 결국 전원섬멸 이란 극단적인 명령이 떨어졋지만..


모두들 긴장된모습으로 육군애들을 기다렷어.. 육군 60트럭(두돈반)이 위병소를 진입햇단 소식을 통신병이 듣고 중대전원에게 전파햇지..


행정관은 때마침 연대행사에 참가해잇엇고,중대장은 없엇어, 아주 기가막힌 타이밍이엿고 섬멸작전을 실행하기에 너무좋은 타이밍이엿어


 문제는 부소대장과 소대장들이엿는데 조,ㅈ 같은거 그냥 무시하고


작전이행하자 란 생각들 뿐이엿지


드디어 중대연병장에 육군60트럭이 진입햇고 육군애들은 사주경계및 육군쏘가리의 경호를 받으며 무사히 해병중대 목욕탕까지 진입을햇지.


우린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계획된작전을 하나하나 시작햇어


우선 준비하고잇던 보일러병에게 1차작전을 하달. 한창 샤워가 진행되는.. 머리에 샴푸를 바르는 시간대를 공략하여 물공급을 차단햇어.


온수차단과 동시에 목욕탕 전등을 꺼버렷고 두려울게 없고 해병대자부심이 강한 해병침투조를 투입시켜 소화기 난사를 시작햇어.


몸에 물이묻은상태다 보니 튀김옷입힌 오징어들처럼 순식간에 온몸은 하얀색 분가루로 색칠이됫고


태권도유단자로 구성된 섬멸조 를 투입하여 백병전을 시작햇어


목욕탕은 하얀색 분가루와 비명소리로 가득찻고 우린 10분간에 백병전 끝에 우리에게 치욕감을 줫던 육군포로 30명을 포획하게됫지.


육군소위,해병 부소대장이 와서 소리지르고 별지랄을 다해도 우린 끝까지 작전을 이행햇고 마지막 병장으로 구성된 색출조가 그때당시 카메라로 우리


초소를 찍엇던 우리에게 전쟁을 선사햇던 범인을 검거햇고 진실된 사과와 함께 다시 육군중대로 올려보낸적이 있다.


그때당시 중대는 해병2사단 강화도 제적봉(통일전망대) 만들어지기 전에 있던부대다.


우린 물론 거기에따른 처벌을 받앗지만,우리들의 자존심을 회복할수잇던 기회중 하나엿던거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또라이짓이엿던거 같지만 해병대를 전역한 해병으로써 그때당시 우리들의 단합력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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