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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김포 도시철도, 그 훌륭하고 모범적인 운송수단이여!

해갤러(121.172) 2023.10.02 00:08:25
조회 1754 추천 8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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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라베니체에서 문보트를 타던 시민들의 귓불에서 아가미가 자라나, 자신의 고향이 라베니체 수로 수중이었음을 깨닫고 자진하여 비키니시티로 전입신고를 하던 존나게 화창한 겨울!


"이이이이잉!!!!! 존도 꼬마버스 타요 봐야 된단 말야!!!! 뿌에에에에에엥!"

"뢰존도 해병님, 지금은 꼬마버스 타요 방영시간이 아니라고 제가 6974번씩이나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제발 좀 진정하라고 씨발!"


오늘도 어김없이 김포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 모처의 해병트라즈에서는 오도짜세 해병들이 TV리모컨을 가지고 쳐 싸우고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김포 해병대의 영원한 1인자, 포항의 황근출에 비견될 만한 해 '병신', 무려 태어난 지 1시간 된 갓난아이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정도의 고 지능을 겸비하신 팔방미인 뢰존도 해병님께서 오후 2+2+2+2+2+2시에 최애 애니메이션인 '꼬마버스 타요'가 방영한다고 적어 놓은 것을, 해병-초고지능을 적용하여 2시에 시작한다고 잘못 보신 것이 원인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2시에는 나도도 해병이 즐겨보는 '최고의 요리비결'의 시작 시간인 것이 아니겠는가!

결국 2+2+2+2+2+2시와 2시를 헷갈리는 개 븅신 닭대가리 새끼 뢰존도 해병은, 나도도 해병이 '감히 허락도 없이 지 보고싶은걸 쳐 보려 한다'는 명목으로 입에서 개씨발시큼털털오줌찌린쉰내를 풀풀 풍기며 뗑깡을 쳐 부리고 있었던 것이다!


"애애애애애애앵! 존도 타요 못보면 뇌가 아야!해요! 보고 싶단 말이야아아ㅏ아아아아앙!"

"제발 좀 억지 부리지 마십쇼! 하극상인 건 알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결국 그들이 리모컨을 들고 싸우는 동안 0.1초마다 TV 채널이 바뀌고 있어 해병-광과민성 발작 증후군이 발생, 주변에서 뢰존도 해병과 나도도 해병의 싸움을 지켜보던 892명의 아쎄이들이 해병LED가 되어 새로운 전력원이 되는 귀여운 소동이 있곤 했었다.




그렇게 채널이 수시로 바뀌던 도중,


"이곳은 경기도 김포시."

"?"


김포시가 TV에 나온다니? 순간 뢰 해병과 나 해병은 싸우던 것도 잊었으며 두 해병을 포함한 생활관의 모든 인원들은 TV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TV에서는 다음과 같은 뉴스가 보도되고 있었다.



viewimage.php?id=20bcc22febd73ba97cafc5&no=24b0d769e1d32ca73cea8ffa11d0283124baf493e1034742aa8c34f38c0cf611899506ca7cc0f1edd3e4d5962dc8ccaa67f336c43b9cae2cd710881e06bb20ae796ac7e55821

그 뉴스는, 김포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 내의 주민들이 서울흘러빠진수도참칭특별개씹기열병신시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싸제 철도의 혼잡률이 너무 극심하다는 내용이었다.


"기열!!!!!!"

그런데 갑자기 뢰존도 해병이 극심한 분노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이에 달님 생활관 쓰바쓰인 탱탱통 해병이 말했다.


"뢰존도 해병님, 혹시 왜 갑자기 기열이라고 하시는지를 알아보는 것에 대한 허락을 구하는 것이 혹시 기열찐빠같지는 않은지 알아보는 것이 괜찮은지 알아보는 것이 실례되는지는 않는지 질의를 가져봐도 이상이 없는지 알 수 있는 것에 대한 확답을 드리는 것이 가능하신지 여부를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탱탱통 해병, 저들을 보도록."


그 말에 탱탱통 해병이 자료화면을 보니, 쥐좆만한 2량짜리 전동차에 시민들이 자진하여 탑승, 객실 안이 미어터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시민들이 저렇게 차에 낑겨 타는 것이 마치 자진입대하던 아쎄이들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는 것은 시민들도 사실은 해병대에 자진하여 입대하고 싶다는 의미다! 그런데 지금 저들은, 그런 해병정신을 보이면서 자진입대 하지 않았으니, 이는 탈영이나 다름없다!"


뢰존도 해병의 말 그대로였다.

해병혼(marine horn)을 보유하였음에도 입영하지 않는 것은 탈영 행위! 시민들은 중죄를 범한 것이다!


이에 김포 해병대의 세 생활관인 햇님 생활관, 달님 생활관, 별님 생활관에서 오도짜세 해병들이 자체적으로 원위치하여, 해병 D.P.(Diamond and Pearl) 김포 지부를 결성하였다!







그렇게 결성된 해병 D.P..

탈영한 시민들을 붙잡아서 다시 복귀시키기 위해서는, 치밀한 작전으로 시민들을 유인해야만 한다!


"그럼 이건 어떻게 합니까?"

"으음..."


일단 가장 큰 문제로, 어떻게든 시민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위장을 해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병짜장을 동력원으로 쓰기에 애미좆씨발개호로똥꾸릉내가 나는 각개트럭을 사용하면, 국가보인 I급에 상당하는 D.P.의 작전이 바로 탄로날 터였다!

그렇기에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각개트럭은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강간탄 해병, 상떼씹 해병, 미안하지만 이번 작전에는 자네들의 각개트럭을 쓸 수가 없게 되었네."

"하아... 저희의 입영 때부터 동지였던 각개트럭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 따르겠습니다."

"띨따구르르르르르릏...따흐흐흐흐흐흥ㅠㅠㅠㅠ"


각개트럭도 아쉬운지 개좆같은 울음소리를 내며 해병맥주를 흘렸다.


"각개트럭아, 잘 있어. 우리 갔다 올게!!!!"

"따그르르르릏!!!! 띨따구르르르르르릏!!!!"


이내 각개트럭이 헤어지기 싫은지 개좆같은 소리를 내며 스스로 운전하여 앞에 있던 D.P. 단원들을 깔아뭉개 해병스팸으로 만들어 버리고는 강간탄 해병과 상떼씹 해병을 쫓아가기 시작했다!


주인을 떠나기 싫은 차... 그 장면은 마치 명견 래시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했다.


"이보게 각개트럭!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어쩔 수 없다네. 잠시만 차고에서 좀 참으세나."

"뿌그르르르르르릏..."


각개트럭은 이내 아쉬운지 차고로 돌아가는 길에 출처 불명의 해병스팸을 꼬불쳐서 자신의 연료통에 넣고는 다시 주차되었다.


"대갈똘추 해병, 작전을 브리핑하도록!"

"후후, 알겠습니다. 제가 a5s6d7f8@ 해병과 합동조사(민간인들은 나무위키 탐색이라고 부른다)한 바에 따르면 김포 도시철도는 무인 운영! 그렇기에 중앙통제실의 직원들에게 문의하면 간단히 열차를 제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끼...기합! 지금 당장 중앙 통제실로 이동을 실시한다!"


그렇게 김포 해병대의 길을 알려주는 A. I. 드론봇 해병(원래 a5s6d7f8@해병의 임무였으나 a5s6d7f8@해병은 '귀찮다'는 이유로 맞후임인 그에게 짬질이라는 온건한 방법으로 일을 맡겼다)이 자신의 모니터에 지도를 띄웠고, DP는 출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A. I. 드론봇 해병은 a5s6d7f8@해병과 달리, 음성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그들은 안내방송을 들을 수 없었다.

허나 알다시피 성인이 되고도 꼬마버스 타요, TV유치원 하나둘셋, 보조개왕자를 보는 김포 해병대가 지도를 읽을 수 있는 지능이 되겠는가? 생각해 보면, 당장 한글도 간당간당한 새끼들이 뭔 지도를 읽겠는가!

결국 '지도를 못 읽는다'는 이유로 해병들은 생활관에서 책을 읽던 기열 남색룡새끼를 데려와, 길 안내를 하도록 시켰다.


"하 씨발 병신새끼들 내 이럴 줄 알았다."

"불평은 그만해라 남색룡! 지금 당장 길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에휴 그래... 니들 왼쪽 오른쪽은 아냐?"

"또 지만 아는 고급 개념을 사용하는군, 기열!!!!"


비록 남색룡 해병이 '왼쪽'과 '오른쪽'이라는 너무나도 고차원적인 개념을 사용한 탓에 해병들은 '지만 아는 거 얘기하는 씹덕새끼'라는 명목으로 남색룡새끼를 해병 부야베스로 만들어 먹었다.


그로부터 잠시 후, 대갈똘추 해병의 뾰루지를 까고 부활한 남색룡 해병이 대충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정중한 방법으로 길을 안내했기에, 해병들은 쉽게 김포도시철도 중앙통제실로 이동하는 데 성공했다!

물론 이동간에 892dB의 음량으로 싸가를 제창한 탓에, 근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저 새끼들은 씨발 조용히 좀 안 하나'면서 격렬히 환영했기에, 오도해병들은 '우리의 가창력을 시민들이 좋아한다'고 주장하며 그 아파트단지의 도란스를 내리고 암흑 속에서 주민들이 자신들의 싸가를 영원히 들을 수 있도록 보쌈하여 데려가는 자그마한 소동도 있긴 했지만,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아무튼, 김포도시철도 중앙통제실에 도착한 우리의 해병 D.P.!


"으아아아악! 씨발! 해병이다!"

"전 직원 모두 대피하세요! 지금 당장 피해야 합니다!"

"이 씨발새끼들, 또 왜 온 거야?"


그런데 이게 웬걸?

중앙통제실 직원들이 빠따, 딜도, 실톱 등의 마사지로 시원한 안마를 받기도 전에, 자진하여 자리를 양보해 주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지는 것이 아닌가?

아! 역시 군인권이 많이 향상된 모양이로구나! 기열 민간인인 직원들도 해병들을 이렇게나 배려해 주다니, 세상 참 많이 바뀌었도다!

이에 해병 D.P.는 크게 기뻐하며 a5s6d7f8@해병의 지시에 따라 중앙통제실의 열차 운영 장치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출근 시간, 고촌역과 김포공항역 사이의 어느 구간.

오늘도 평화로운 김포 도시철도에는 입구부터 사람들이 낑겨 타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혹자는 김포'공항'에서 해병들이 역돌격하는 게 맞지 않냐고 의문을 제시할 수 있으나, 김포 해병대는 포항 해병대와 달리 한글을 못 뗐는데가 공항이라는 낱말의 뜻을 모르므로 일단 넘어가자.)


중간에 내리는 사람은 드물고, 시민들은 죄다 서울로 나가는 탓에, 개미 포신만한 전차에 사람들이 낑겨 타서 불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늘의 안내방송이 좀 이상했다.

"악! 오늘도 김포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열차는 김포공항역에 정차하지 않고, 바로 회송하여 구래역까지 갈 예정입니다!"


이게 뭔 씨발 개씹소리란 말인가?

이내 시민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종점인데 안 선다고?"

"아니 그러면 서울로 갈 수가 없잖아. 이게 말이 되냐?"

"이거 못 내리면 지각인데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그런데 갑자기 안내방송에서 굵은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들. 이 열차는 해병대행 열차다!"


"씨발 해병들이 열차를 장악했다!!!"

"이건 범죄잖아! 다들 112에 연락해요!"


그렇게 다들 112, 119에 연락을 하기 시작하였으나, 오도해병들이 김포골드라인 중앙통제실을 장악한 결과, 전화 회선 역시 도동놈 해병이 긴빠이쳐 해병트라즈 중앙통제실로 연결되어 해병트라즈로밖에 연결되지 않았다!


이내 열차에서 외국계 화생방병인 더 T. 밤 해병이 미리 농축해 놓은 방사능 해병가스가 나오자, 시민들은 모두 그 냄새를 맡고 모두 기절, 해병트라즈로 자진 수송되어 아쎄이와 해병푸드로 선별되기에 이르렀다.


결국 김포 해병대는 이 방법을 이용해 무려 50만 명 가까이 되는 아쎄이들을 모집하는 데 성공, 결국 김포 시민 전체가 해병대의 아쎄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아쎄이가 많아지니, 자연히 해병부대는 영원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이 이야기는 전국 해병부대에 전해져, '많은 아쎄이들을 한꺼번에 자진입대시키는 방법'에 대한 모법 사례로 정훈교육 시간에 언급되게 되었다.


한편, 김포시의 모든 아파트와 주택이 알 수 없는 공실로 넘쳐나게 되었으니, 김포 해병대는 이 모든 공실을 군인아파트로 지정, 군인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한 사례로 길이길이 기억되고 있다고 한다.









아! 인구는 48만명인데 2량짜리 경전철을 쓰는 김포 도시철도여!

이것이 현실판 오도봉고가 아니면 무엇이랴!

라이라이 차차차!


P.S. 김포시민인데 김포골드라인 타다가 오도봉고가 생각나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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