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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태국 배우와 첫만남에 '뽀뽀'...무슨 상황

메타코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8 06:00:07
조회 13458 추천 29 댓글 81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가 뽀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를 포함한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아이유와 다비카 후네의 진한 스킨십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카 후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후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 아이유와 함께한 영상을 게재하며 "5월 16일 함께. 아이유 사랑해. 내 생일 선물이 마음에 들길 바라.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다비카 후네가 아이유에게 생일 축하를 하며 입술을 내밀고, 이에 아이유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그의 볼에 뽀뽀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 만났지만, 이날 둘의 생일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친근하게 뽀뽀를 주고받으며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비카 후네는 벨기에와 태국 혼혈로, 1992년 태국 방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2010년에 데뷔하여 빠르게 스타로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포브스 매거진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스타'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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