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안흥한갤
순위권 밖
최근 방문 갤러리
최근 방문 갤러리가 없습니다.
최근 방문 갤러리가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265 | 개인목표 [2] |
×![]() |
01.14 | 20 | 0 |
264 | 고양이의 행동에서 감정이 느껴지는거같다 [2] | ㅇㅇ(175.223) | 01.13 | 12 | 1 |
263 | 내 이야기는 듣는척도 안해주는구나 [2] |
×![]() |
01.09 | 14 | 1 |
262 | 곧 내년인거에요 [2] |
×![]() |
20.12.31 | 16 | 1 |
261 | 저는 사랑은 모르겠어요 [2] | ㅇㅇ(175.223) | 20.12.31 | 15 | 0 |
259 | 아아 힘들었사와요 [2] |
×![]() |
20.12.29 | 21 | 1 |
258 | 역시 고양이를 볼때 기분이 좋아지는군 [2] | ㅇㅇ(110.70) | 20.12.26 | 12 | 0 |
256 | 어이없는부분에서 실수했다에요 |
×![]() |
20.12.22 | 10 | 1 |
255 | 아아 버틸수 없어요 [2] |
×![]() |
20.12.19 | 17 | 0 |
254 | 인간은 본래 악이다 [2] |
Inception![]() |
20.12.18 | 19 | 0 |
253 | 비난의 시작 |
Inception![]() |
20.12.18 | 14 | 0 |
252 | 사실 이세상은 내가 불행하기를 바라는거 아닐까? [2] |
×![]() |
20.12.15 | 19 | 0 |
251 | 과연 3단계를 하려나 |
×![]() |
20.12.15 | 7 | 0 |
250 | 저는 행복한 사람이여요 |
×![]() |
20.12.15 | 9 | 0 |
249 | 이 나라에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이 나라를 무너뜨리고싶다 [1] | ㅇㅇ(175.223) | 20.12.15 | 8 | 0 |
248 | 끝맺음 만큼은 좋게 [9] |
×![]() |
20.12.15 | 28 | 0 |
247 | 내가 뭐든 잘 못하니까 [3] |
×![]() |
20.12.14 | 13 | 0 |
246 | 자기입장만 생각해달라하고 [8] |
×![]() |
20.12.14 | 33 | 0 |
245 | . |
×![]() |
20.12.14 | 9 | 0 |
244 | 인정받지못하면 슬프지만 [3] |
×![]() |
20.12.12 | 19 | 0 |
243 | 아무리 생각해도 생명은 싫다 [2] | ㅇㅇ(175.223) | 20.12.11 | 15 | 0 |
241 | 밝게 대하거나 다른사람에게 관심두는건 관두기로 했사와요 [1] |
×![]() |
20.12.07 | 17 | 0 |
240 | 눈 감았을때 검은 바탕에 눈앞 전체가 돌로 긁은것 같은 붉은 선으로 [2] | ㅇㅇ(175.223) | 20.12.07 | 16 | 0 |
239 | 모든것에는 끝이 있는법이며 [1] |
×![]() |
20.12.06 | 12 | 0 |
238 | 앞으로 착하게 살지 않기로 마음으로 맹세했다 [2] | ㅇㅇ(175.223) | 20.12.06 | 12 | 0 |
237 | 어두운 곳에서 눈을 감고 앞을 보는 느낌으로 눈에 힘을주면 [1] | ㅇㅇ(118.235) | 20.12.06 | 15 | 0 |
236 | 사후세계가 있다면 나는 어디에서든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 | ㅇㅇ(118.235) | 20.12.06 | 15 | 0 |
235 | 잠들수 없는 하루 [2] |
×![]() |
20.12.06 | 18 | 0 |
234 | 나의 반대 방향에서는 행복함으로 흘러넘쳐요 [2] |
×![]() |
20.12.04 | 17 | 0 |
233 | 아무래도 좋은사람들 투성이인 세상이에요 |
×![]() |
20.12.04 | 16 | 0 |
232 | 2시간만 잠을 잤는데 그냥 피로만 느껴지는군 [2] | ㅇㅇ(175.223) | 20.12.01 | 10 | 0 |
231 | 새로온 이웃씨 안녕인거에요 |
×![]() |
20.12.01 | 11 | 0 |
230 | 애옹 [3] |
애옹쓰![]() |
20.12.01 | 74 | 1 |
229 | 완전히 포기할때마다 기회를 주는 이유가 뭘까요 [2] |
×![]() |
20.11.30 | 14 | 0 |
228 |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군 [1] | ㅇㅇ(175.223) | 20.11.24 | 12 | 0 |
227 | 포기하려고 하면 살려내는구나 [3] |
×![]() |
20.11.19 | 19 | 0 |
226 | 눈 앞에 보이는 모든게 불타오르면 정말 예쁠거같다 [2] | ㅇㅇ(110.70) | 20.11.17 | 14 | 0 |
225 | 영원히 끝나지않아요 [2] |
×![]() |
20.11.15 | 15 | 0 |
224 | 어제 치즈의 맛이 이상했었는데 변질된거였군 [2] | ㅇㅇ(110.70) | 20.11.13 | 12 | 0 |
221 | 왜 나만? [2] |
×![]() |
20.11.09 | 23 | 0 |
219 | 날씨가 추워서 기분이 좋군 [3] | ㅇㅇ(118.235) | 20.11.04 | 26 | 0 |
218 | 허언까지 해가며 남을 깎아내리고싶어하는 사람은 |
×![]() |
20.11.04 | 20 | 0 |
215 | 오늘도 힘내는거에요 [3] |
×![]() |
20.10.31 | 29 | 0 |
212 | 아무리 생각해도 모든 세상이 끔찍한 곳으로 보인다 [2] | ㅇㅇ(110.70) | 20.10.26 | 19 | 0 |
211 | 난 너희들의 부정의 탑에서 나타난거야... |
놈현![]() |
20.10.26 | 1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