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풍자 갤러리

넷풍자 마이너 갤러리

인터넷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해학적으로 풀어서 간접적으로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들을 연재하는 곳

매니저

부재중입니다.(sedums076)

부매니저

마르코(russians)

개설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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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AD	[삼성 디프] Galaxy S21 Series 사전접수 이벤트(~1/20)	운영자	21/01/15	-	-
공지	디시콘 50개로 증대, 비추천 제어 기능, 자짤 30개로 증대	운영자	21/01/18	-	-
공지	<< 행복의 조건 >> 도서제작 안내	*풍계리수령님*	19.03.11	69	0
공지	넷풍갤의 목적을 알아보자 [2]	*풍계리수령님*	19.02.09	247	3
공지	일베드립 적당히 칩시다	*풍계리수령님*	19.02.10	62	2
91	ㅇ	ㅇㅇ(223.62)	19.07.20	25	0
90	. [2]	ㅇㅇ(223.62)	19.07.20	28	0
89	독재정권에서 좌우파가 의미없는 이유 [1]	마르코	19.05.22	131	2
88	기념	ㅇㅇ(122.35)	19.04.15	51	2
87	가상충 얘기할시 ㅁㅈㅎ	풍계리수령님	19.03.20	61	0
78	국가는 인민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마르코	19.03.12	54	0
77	[THE Web 탄생 25주년 기념] World Wide Web의 역사	네트워크(121.185)	19.03.12	61	1
76	<< 넷풍갤 주최 >>행복의 조건 - 기획에 부쳐	풍계리수령님	19.03.11	77	0
74	<< 넷풍갤 주최 >>행복의 조건 - 글차례	풍계리수령님	19.03.10	87	0
73	바르잔 알 티크리티과 유시민: 독재권력의 몰락한 2인자	마르코	19.03.04	182	6
72	N.Korea 2편: 외면의 행동은 내면의 비밀을 가르킨다01 [1]	마르코	19.03.03	102	0
71	신연합 연락처	마르코	19.03.03	140	1
70	미국터짐...	한비자(1.228)	19.03.03	72	1
69	(복구) 제3자 입장에서 본 가국련의 실체	ㅇㅇ(110.70)	19.03.02	102	5
68	신연합 재건선언 [5]	모델원수(110.70)	19.03.01	195	13
67	ㅇㅇ입니다 [2]	노무현위원장(211.119)	19.02.28	114	0
66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마르코	19.02.28	245	0
65	신연합 사무총장 마르코입니다. 마지막 말입니다. [1]	마르코	19.02.28	192	0
64	인터넷의 뜻과 개발, 사용목적에 관하여 [2]	네트워크(121.185)	19.02.28	305	6
60	네덕갤이냐?? [2]	каразан	19.02.27	120	0
56	자유와 평등은 공존가능한가?	마르코	19.02.25	54	0
54	관우가 소금장수 보디가드였던 이유: 정부와 암시장	마르코	19.02.24	308	7
53	부모의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르코	19.02.24	224	6
48	문재인과 파시즘: 독재자가 아닌 독재정을 죽여라 (작성중)	마르코	19.02.22	139	0
43	국민법정(Volksgerichtshof): 국민의 명령으로 [1]	마르코	19.02.21	210	9
39	손석희와 시칠리아의 황소 [3]	마르코	19.02.20	136	2
38	문재인 최후의 비밀병기: 김명수와 유남석 (작성중)	마르코	19.02.20	121	0
35	최저임금을 올리는 이유 : 노조와 문재인 [1]	마르코	19.02.18	141	6
34	악마와 거래한 박철완 with JTBC	마르코	19.02.18	95	0
32	중국시리즈 : 中 리샤오 교수의 미중 무역전쟁 관련 연설문 2편	마르코	19.02.17	62	0
31	중국시리즈 : 中 리샤오 교수의 미중 무역전쟁 관련 연설문 1편	마르코	19.02.17	130	0
27	무솔리니와 문재인 : 2년간 존속한 살로 공화국	마르코	19.02.17	184	0
26	N.Korea 1편: Carthago Delenda Est	마르코	19.02.17	189	0
23	베네수엘라, 두개로 갈라진 석유국가 2편 : 유통의 붕괴(작성중) [1]	마르코	19.02.15	91	1
14	베네수엘라, 두개로 갈라진 석유국가 1편 : 사법의 독재 [9]	마르코	19.02.10	39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