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오리지널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원펀맨 오리지널 갤러리
마이너

원펀맨 원작을 중심으로 여러 정보를 교환하고 즐기는 곳입니다,

매니저

갸로(meteoricburst)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mojaranmoja) 부재중입니다.(snfjddl22) 부재중입니다.(frostlun)

개설일

2019-03-20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원신] 신규 5성 아를레키노 등장	운영자	24/04/26	-	-
3887	원펀맨 5ch) 뭐가 잘못이지? 뭘 수정해야 할까? 답:	KIM쓰렉	22.05.30	129	0
3886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 마음.JPG	KIM쓰렉	22.05.28	65	0
3885	실베 "벌레로 썸" 만화 비평 셀프 박제.TXT	KIM쓰렉	22.05.26	65	0
3884	기괴한 무라타의 눈썰미.JPG	KIM쓰렉	22.05.22	135	0
3883	만화가 본노키: 원펀맨 작가 ONE은 구도의 마술사다.	KIM쓰렉	22.05.22	153	0
3882	극단적인 여초커뮤 투디갤조차 최근 원펀맨 리메이크 비판	KIM쓰렉	22.05.14	200	0
3881	そろそろ自殺してくれないかな?、村田雄介君	KIM쓰렉	22.05.07	93	0
3880	최근 5CH에 무라타 미치도록 욕먹었는데, 귀찮아서 안봄	KIM쓰렉	22.05.07	147	0
3879	부정의견 검열하는 유튜브에서마저 무라타판의 악명 출몰	KIM쓰렉	22.05.07	72	0
3878	추모	가로우추모	22.05.05	80	1
3877	잡글) 존재가 미래로 등속하는 이상, 감사도 미래로 움직임	KIM쓰렉	22.04.26	68	0
3876	캐릭터성에서 "밝혀지지 않는 비밀" 은 중요하다.	KIM쓰렉	22.04.17	129	0
3875	후지모토 타츠키의 실패한, 멍청한 실험에 대하여.TXT	KIM쓰렉	22.04.11	216	0
3874	안녕 에리) 같은 컷 모양이 매우 반복될 경우 극화 표현과 맞지 않는건	KIM쓰렉	22.04.11	110	0
3873	디테일 아스퍼거: 거장 호소병 취약군의 심리 분석.TXT	KIM쓰렉	22.04.11	84	0
3872	체인소맨 후지모토 타츠키의 연출이 "잘해보이는 이유"	KIM쓰렉	22.04.11	251	0
3871	안녕, 에리 (후지모토 타츠키) 신작 단편에 쓰인 기법	KIM쓰렉	22.04.11	144	0
3870	해골 사랑, "죽은 자는 잠들어야만 한다" 당위성 있었으면	KIM쓰렉	22.04.10	41	0
3869	로직 없는 생산은 혁신 없고, 생산 없는 로직은 확장 없다.	KIM쓰렉	22.04.10	44	0
3868	해골과 사랑은 가능할까? 의 일부장면 연출 도해(정리완료)	KIM쓰렉	22.04.10	91	0
3867	단편, 내가 죽은 이야기 라는 작품에 대한 비평	KIM쓰렉	22.04.10	74	0
3866	만화 속 컷 끼리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과 시각화 (재업정리) [1]	KIM쓰렉	22.04.09	106	1
3865	오늘부터 여기서 활동함 [1]	ㅇㅇ	22.04.08	149	6
3864	일본 무라타 유스케 안티스레 지금도 갱신중 내용.TXT	KIM쓰렉	22.04.07	136	1
3863	원펀맨 무라타 유스케: 싫으면 보지마~(망꼬땐스).5ch	KIM쓰렉	22.03.20	213	1
3862	村田雄介、泣きたいでしょ？	KIM쓰렉	22.03.19	97	0
3861	독재자, 초월적 권력, 우주적 존재 짤 취향 (무테) 스즈피 autokr	KIM쓰렉	22.03.16	121	0
3860	위선의 도가니탕, 트위터마저 점점 무라타 비난.JPG	KIM쓰렉	22.02.24	163	0
3859	무라타 , 같은 만화 작가에게 영혼 털리도록 꾸지람 들음	KIM쓰렉	22.02.14	282	0
3856	5CH) 유저들 아이실드 작가와 무라타 불화를 다 기억	KIM쓰렉	22.02.14	180	0
3855	애니 전문 리액셔너 레네게이드 미디어의 모브사이코 리뷰	KIM쓰렉	22.02.10	78	0
3854	만화의 회상을 구성하는 요소들	KIM쓰렉	22.01.29	173	1
3853	원펀맨) 회상 트리거는 직접 트리거와 간접 트리거로 나뉨	KIM쓰렉	22.01.29	204	2
3852	킴쓰렉좌...	ㅇㅇ(118.235)	22.01.28	293	5
3851	Kim쓰렉	ㅇㅇ(39.122)	22.01.28	245	1
3850	5CH) 오늘 원펀맨 리메이크(동인지) 반응 요약 .JPG	KIM쓰렉	22.01.15	546	1
3849	와 이번화는 무라타가 one 뛰어 넘은듯	ㅇㅇ(223.38)	22.01.15	288	0
3848	시스템올그린:훈모 확정	KIM쓰렉	22.01.09	114	0
3847	훈모 글의 습성 특징, [찢] 과 [미아] 라는 닉 발견 + @@@	KIM쓰렉	22.01.09	106	0
3846	오늘 [치] 핵심연출, 6컷 하단거터 제거 다음 1컷 연속성+연속이동	KIM쓰렉	22.01.09	162	0
3845	원펀맨 원작가: 말할 것도 없지만, 스게~라는 이야깁니다.	KIM쓰렉	22.01.01	187	0
3844	이나가키(아이실드작가)도 무라타 답답해 한마디함.JPG	KIM쓰렉	22.01.01	238	0
3843	잘못된 앵글과 지나친 속도, 동작선이 의식을 누수시킴	KIM쓰렉	21.12.20	211	0
3842	현재 5CH 원펀맨 여론, 사이타마가 너무 징그러워	KIM쓰렉	21.12.19	293	0
3840	외곽선의 종류	KIM쓰렉	21.12.15	196	0
3839	외곽선은 , 배경과 오브젝트의 밀도차이를 보완하는 역할함 [1]	KIM쓰렉	21.12.14	206	0
3837	이세계고닉 박제) 좋은 점<이런식으로 비판하는거 잘못됐다	KIM쓰렉	21.12.10	123	1
3835	ONE이 묘사 정도 빼고 모든 면에서 압도하는 듯 [1]	ㄹㅇ(59.5)	21.12.07	277	0
3833	알바한테 말해서 주딱먹으면 킴쓰글 다 삭제해야지 ㅋㅋ [1]	ㅇㅇ(1.227)	21.12.04	165	1
3832	앵글과 객체시점의 정렬은 동일시적 보이어리즘 스릴 상실	KIM쓰렉	21.11.27	1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