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잡힐 가능성이 높은 경우부터 말해줌.

1. 토렌트, 웹하드 이용해서 다운 받은 경우

2. 디스코드방, 텔래그램에서 금품거래, 코인거래로 구매한 경우

3. 미끼자료에 접근한 경우.

4. 유료ㄱ독 플랫폼에서 돈 입금 후 ㄱ독한 경우.

잡힐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위 네 개라고 보면 되고 안 잡히는 이유들을 말해줌

1. 수사인력의 부족.

-> 일단 검찰에서는 검수완박으로 수사도 못하고 있고, 경찰은 사이버담당 수사인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심지어 검수완박이 풀리고 검찰이 수사권한이 생겨도 사이버쪽은 언제나 인력이 부족함.

2. 대부분이 해외에 서버를 둔 해외사이트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경우는 그냥 수사진행이 불가능에 가까움.

   만약 해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운영자가 한국인이고, 잡혔으면 사이트에 접근한 사람들은 처벌받을 가능성 있음 ㅇㅇ

3. 스티리밍의 단순시청과 다운로드를 구분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움.

-> ISP에서는 해외 어느사이트에 접속했는지만 알지 거기서 뭘 했는지는 모른다.

4. 현재 수사기관과 여러 정부기관이 주목하고 있는 곳은 텔래그램과 디스코드 토렌트, 웹하드 이런 곳임.

-> 그 수많은 사이트들을 전부 감시하는건 중국도 불가능하다.

5. 수많은 엘리트들이 모여있는 미국에서조차 미끼자료로 검거할 정도로 매우고난이도의 작업능력이 요구되며, 수사 절차가 복잡함.

6. 그런 사이트들이 유저들의 ip나 로그를 오래보관하지 않음.

-> 그런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를 구매해서 광고에 이용하려는 기업은 극소수이며, ip나 로그가 광고에 도움되지 않아서 팔 수도 없음.

즉, 공간만 차지하는 ip나 로그는 수시로 밀어버린다

7. 현재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직접 출연 및 촬영하여 영상을 판매하는 유료ㄱ독형플랫폼 (온ㄹ팬스, 패ㅌㄹ온, ㄹㅇㅋ 등..)그리고 각종 sns에서

지들의 영상을 판매하는데도 안 잡고 있다.

-> 한국은 일본av조차 불법이고, 한국인들이 직접 촬영하고 판매 및 유통은 얄짧없이 불법인데도 안 잡고 있음.

그런데 단순 시청, 다운을 잡는다는건 불가능함

특히 수사에 협조를 해주는 sns에서 본인들이 직접 판매를 홍보하는 경우도 많은데도 멀쩡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8. 한국은 성매매가 불법이지만 성매매여성에게 1인당 수천만원가량의 정부예산을 지원을 해주며, 파출소옆에서 대놓고 성매매업소를 운영하고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 수도권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9. 8과 마찬가지지만 오피녀라고 불리는 오피스텔에서 상매매하는 포주들도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스포츠카 타고 다니며

사이트에서 여자들 사진올리고 홍보하고 지들 가게홍보해도 안 잡는다.

1년에 몇 번 털어서 장부에 기록된 고객들도 전부 경찰에 소환하지만, 그럼에도 인력이 부족해서 계속해서 업소가 생겨나고 있다.

10. 수사기관이나 검찰, 판사들이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다. 방구석에서 ㅇㄷ좀 봤다고 처벌할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다.

더 심각한 범죄도 쏟아지고 있고, 안 그래도 sns나 텔래그램, 디스코드로 마약의 유통 및 거래까지 이어지고있어서 니들이 수사망에 포함될 가능성은 0%에 포함된다.

11. 진짜수사를 했다면 문재인정권부터 지금까지 잡혀간사람이 수천명은 되어야할텐데 잡혔다는 글은 보기힘들다. (진짜수사받았다는 인증이 포함된 글)

요약하자면, 니들이 진짜 언론과 시사채널에서도 다루고 여론도 매우 들끓는 불법적인 사이트에서 불법적인 영상을 구매했다면 그건 위험하겠지

그런데 그거 알고 있음? 지금도 디스코드나 텔래그램, 각종 sns와 유료ㄱ독형플랫폼에서는 매우많은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있음.

난 이미 예쁜 여자랑 결혼도 했고, 딸도 둘 있고 직장생활하느라 ㅇㄷ같은 건 관심도 없지만

단순히 사이트에서 시청했는걸로 잡혀가냐고 벌벌떠는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시간드려서 글 써준거임

한가지 경고해주고싶은건 디스코드나 텔래그램은 하지말란거임. 그리고 딥웹에도 관심갖지마셈

인생 나락간애들이 인터넷공간에서 그런것에 집착하는거니까 현실을 정진하며 열심히 살아가라.

불안해하며 걱정하는 것 자체가 번뇌라 스스로를 옥죄이며 고통스럽게 만들기에

그런 모습을 보면 내가 다 마음이 아파서 알려주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