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마한 이야기

00(112.217) 2021.01.09 15:30:31
조회 488 추천 4 댓글 0
														

우리 역사에 그 실체가 분명함에도 가려져 있는 나라가 마한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얼마전 한국인의 유전자를 분석하였더니 절반이상이 해양세력인 남방계이고 만주몽골계와 중국계가 섞여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마도 고조선 부여족이 남하하기 전에 자리 잡은 마한은 해양세력인 남방계가 먼저 한반도에 도착해서 살기 좋은 서해안에 자리를 잡고


번성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마한의 실체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유물도 보이지 않고 역사서의 언급도 거의 없어서


일부 학자는 우리의 역사연표에서 마한을 제외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대 역사에서 마한과 함께 가야의 실체 또한 분명치 않다.


철기문영을 가진 가야가 갑자기 등장해서 신라에 흡수되는 과정은 미스테리에 가깝다.


적어도 마한과 가야가 언제 세워지고 누가 다스렸는지는 알 수 없어도 마한과 가야의 자리에 신라백제가 들어서는 과정과


삼국초기의 역사를 바로 이해하려면 마한과 가야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해야 한다.


하지만 김부식이 우리의 고대 역사서를 모두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러 역사를 묻어버렷기에


우리는 정통역사서를 찾을수 없고 민간의 전설과 고을의 옛지명에서 힌트를 찾아서 추리할 수 밖에 없다.



아마도 한반도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바다를 이용한 해양세력이었을 것이다.


대륙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유목민 보다는 배와 뗏목을 타고 해류를 이용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이다.


한반도 바닷가에 자리잡은 이들은 살기 좋은 평야지대와 넓은 갯펄이 있는 서해안에 자리를 잡고 번성해서


농업과 어업 그리고 교역을 통해 부를 일구었을 것이다.


반도에 자리잡은 나라가 다 그러하듯이 주어진 환경을 이용해서 생활하는 것은 한반도에 자리잡은 마한도 마찮가지 였을 것이다..



고조선이 망하면서 유민들이 흘러들어왔고 산동반도에 살선 동이족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했겠지만


마한의 주류는 해양세력으로 자리잡은 자들이었을 것이고 바다로 경계되고 대륙과 멀리 떨어진 지리적 이유로


외침과 전쟁의 피해를 겪지 않고 그 들만의 세계를 작은 부족들이 형성하면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멀리 떨어진 중국이 진시황에 의해 통일되면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게 된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서복을 보내면서 중국의 탐험대가 황해도 구월산에서 탐라국의 한라산 까지 훑고 지나면서


고립되었던 은둔의 나라 마한이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에 알려지게 된다.


서복이 두차례 불로초를 구하기 위한 탐험에 실패하자 험한 바다와 괴물을 핑게로 세번째 탐험을 허락받고


수천명의 남여 무리를 이끌고 출발하여 지금의 오키나와 예전의 류큐왕국으로 도망가서 돌아오지 았다고 한다.



그럼 서복의 배신을 알게된 진시황은 그대로 포기했을까?


당연히 추격대를 보내 잡아 응징하려고 하였을 것이다.


황제를 능멸하고 도망간 죄인을 그대로 좌시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나의 마한과 가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과거 중국을 다스리던 은나라가 망하자 기자가 오천의 무리를 이끌고 조선으로 갔다.


중국 역사서는 기자가 고조선의 왕이 되어 기자조선이라 하지만 그것은 중화주의 중뽕에 취한 헛소리일 뿐이며


고조선에 역사 절대권력자가 단군왕검이란 이름으로 존재했고 여러 부족들의 대표들이 연합해서 권력을 분점하고 있었을 것이다.


망한 나라의 유민들을 받아들여 주는 것도 기존의 권력자의 아량일 것이고 그들을 왕으로 추대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은나라는 중원에 위치한 농업국가이고 고조선은 만주와 몽고 지역의 초원을 지해하던 유목국가였으니 그 생활기반도 다르고 민족 문화 역사 모두


이질적인데 주나라에 의해 망한 은나라 귀족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받아들여 왕으로 섬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겟는가?


심지어 중국 역사서는 위만이 고조선의 왕이 되었다 위만조선이 망하자 마한으로 가서 왕이 되었다고 하는데


위만이 마한에서 성을 한으로 고쳤다고 하니 무슨 지배자가 자신의 뿌리 정체성을 버리겠는가?


성을 한으로 바꾼것은 마한 사람으로서 복속한 것을 의미한다.


백제는 마지막에 수도를 부여라 칭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끝까지 지키려고 했다.


중국인이 패망해서 변방 오랑캐의 나라에 가면 왕으로 추대되어 나라를 다스린다는 판타지는 현실성이 전혀 없는 중화사상 중뽕에 취한 몽상일 뿐이다.



아무튼 은나라가 망하고 기자와 그 유민이 고조선으로 들어왔다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말지만


그 이후로 중원을 차지한 주나라와 초원의 고조선은 치열한 전쟁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 중원의 나라와 초원의 나라들이 각기 자신의 영역을 기초로 각 부족간의 경쟁은 있지만 서로 영역을 침범하지 않았는데


기자의 고조선 망명으로 아시아의 대륙을 양분하던 두 세력이 직접 부딪치게 된 것이다.


원래 강동에 위치한 은나라가 상전이고 강서에 기초한 주나라는 은나라를 섬기는 입장이었느나


치수사업에 성공하고 부강해지자 전복하고 패권을 차지한 것이니 하극상이 일어난 것이다.


당연히 은나라 백성들은 반감을 갖고 망명한 기자는 고조선의 힘을 빌어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였으니


고조선의 입장에서는 기름진 중원을 차지할 절호의 기회였던 것이다.


주 무왕은 은나라 공주들을 첩으로 삼고 왕자들을 가택에 가두어 인질로 삼아서 사회안정을 도모하면서


기자와 고조선의 침략에 방어해야 했다.



고대 아시아를 지배하던 세력을 나는 유목을 하며 초원을 지배하던 고조선과 농업을 기반으로 중원을 지배하던 은나라


그리고 바다를 기반으로 한 해양세력으로 마한으로 이해하고 있다.


다만 극동아시아에 섬이 많지 않기에 해양세력의 존재감이 미약하고 역사의 흐름이 중원을 차지한 세력과 초원을 지배한 세력간의


양자대결로 이어져 왔던 것이다.


은의 멸망 이후 중원과 초원 세력의 다툼은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면서 제일 먼저 만리장성을 쌓게 하였다.


진시황은 진나라 장양왕의 아들이라 하지만 실제아버지는 여불위로 알려져 있다


그는 조나라에서 막대한 부를 쌓은 거상이었는데 그 뒤가 고비사막이니 고대 실크로드를 통해 무역하던 자였기에


누구보다 초원의 상황를 잘 알고 실제 아들인 진시황을 위해서 국경에 만리장성을 쌓은 것이다.



은나라의 멸망으로 중원과 초원 유목세력이 만나 대립하게 되고


그 후 중원제국 진압하고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에 의해 만리장성을 쌓아 경계를 세우고


서복을 시켜 불로초를 찾기 위한 탐험대를 보내면서 해양세력인 마한과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가 만나게 된다.



서복은 지금의 산동반도에 살던 사람으로 원래 그 지역은 동이족들이 거주하던 자리이다.


동이족들이 바다건너 한반도에서 이주한 자들인지 산동반도에 거주하던 자들이 한반도로 이주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지리적으로 서해를 마주하며 상호 교류가 빈번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역사적으로 백제와 신라 그리고 고려에 이르기 까지


한반도와 밀접한 교류가 있었다.


서복 역시 동이족의 후손일 것이며 그들은 바다건너 한반도를 해동성국 (HOLY LAND OVER THE EAST SEA)라고 불렀다.


산동반도에 거주하던 자들은 한반도를 신성한 성지로 여기고 있었던 것이니 그들의 본향 이상향이 한반도였던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신선사상을 가지고 서해 너머 그러니까 산동반도에서 동해바다 너머에 신령한 산이 있어서 신선들이 살고 불로초가 자란다고 믿었다.


(이러한 고대 사상과 진시황의 불로초 때문에 중국인들은 고려인삼을 높게 평가하고 후대에 이르도록 널리 찾았던 것이다. )



진시황이 그 말에 솔깃해서 탐험대를 꾸리게 하니 두차례에 걸처 서복이 한반도를 탐험하였다.


황해도의 구월산 충청도 서산의 가야산 전라도의 변산반도 및 진도 경상도의 김해를 거쳐 제주도에 이르러


하늘에 제를 지내고 한라산에 올랐다가 중국으로 돌아가니 여기서 조천과 서귀포란 지명이 탄생하게 되었다.


두차례 탐험에 실패하고 세번째에 작정하고 진시황을 기만하고 막대한 인원을 데리고 서복이 간 곳은


지금의 오끼나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서복이 제주도 까지 갔었으니 제주도 바다 너머 오키나와을 알고 일을 도모한 것 아니겠는가?



나중에 서복의 배신을 알아차린 진시황은 친위부대를 편성해서 그 뒤를 쫓게 하니 그들은 당연히 2차 탐험대의 노선을 따라


한반도에 들어오게 된다.


평화롭던 마한에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친위부대가 침략한 것이다.


그 전에 외적의 침입을 겪은바 없고 해상무역을 위해서 많은 국력이 밖에 나가 있던 마한은


비록 적은 수이지만 강력한 진나라 군대의 공격에 속절없이 패망하고 마한의 왕자는 지리산으로 도망가게 되니


진나라 군대는 그 들을 쫒아 지리산으로 남해안으로 쳐들어가 노래를 부른다.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소위 구지가로 알려진 노래이다.


진나라 군대는 서복의 자취를 찾아 김해에 이르러 두가지 문제에 닥치된다.


하나는 진시황의 급서와 진나라 정국의 혼란이며 둘째는 진나라 군대에 의해 무너진 마한이 다시 결집해서 퇴로를 막아버린 것이다.


유럽을 침략했던 몽고군은 왕위 계승을 위해서 회군했지만 한반도에 침입한 진나라 군대는 임무를 완수하지도 못하고


왕이 죽고 퇴로도 막혀 버린 것이다.


그들이 남해안에 정착해서 철기문명의 흔적을 남긴 가야세력으로 전래된 것이다.


최근 가야무덤에서 천성도를 분석하니 당시 진나라의 수도에서 본 하늘이었다는 것이 밝혀 졌다.


당시 별자리는 나침판의 역활을 하였고 각국의 부대들은 별자리를 보고 위치를 파악했던 것이니 각국의 수도를 기준으로 별자리를 그렸던 것이다.


한반도에 갑자기 등장한 철기문명은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군대라는 것 상식적으로 타당할 것이다.



마한은 이미 수만호 수십만의 인구를 가진 국가이며 초기 고구려에서 떨어져 나온 백제가 마한왕의 허락을 받아 인천과 한양에 자리를 잡아 나라의 기초를 세우고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는 전란에 중국에서 흘러나온 6개 부족의 유민이 마한왕의 허락을 받고 한반도 끝자락 산속에 기틀을 잡은게 신라의 기원이다.


즉 한반도의 원 주인은 마한이고 부여족의 일부로 수백명의 무리가 내려와 백제가 되고 또 중국에서 전란을 피해 흘러온 자들이 신라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진나라 군대에 의해 마한이 무너지자 백제가 영향력을 확대해서 남하하게 되고 부여족과 마한부족의 연합국가가 후기 백제이며


중국 유민 출신의 박씨 석씨가 살던 자리에 흉노족 출신의 김알지가 합세하여 지배하게 되어 신라가 만들어진 것이다.



초기 가야와 신라는 대립하는 관계였다.


신라는 진나라의 공격을 피해 나온 유민이거나 진나라의 폭정을 피해 나온 자들이고 가야는 진시황의 친위부대이니 그 성격상 대립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한이 힘을 모아 가야를 공격하여 위축시키자 같은 중국계인 가야는 신라와 통합하게 되면서 김씨 성을 받게 되니


김유신은 원 뿌리가 진나라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마한을 공격한 진나라 부대였던 가야세력을 흡수한 신라는 마한과 부여족이 연합한 백제와 앙숙일 수 밖에 없었다.


마침내 왜와 백제가 대가야성을 점령하여 마한의 원한을 갚게 된다.


위기 빠진 신라는 고구려와 당에 손을 내밀어 생존을 모색하게 되고


신라가 왜 그렇게 친중정책을 추구했는지 알 수 있다.


백제는 부여족의 왕실과 마한의 지방세력의 연합체였으니 의자왕이 62담로를 설치해서 전국을 직집 지배하려 하면서


지방토착세력이 등을 돌리게 되니 나당연합군이 공격할 때 나가 싸운 자들이 계백의 친위대 5천명에 불과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계백도 그 이름에서 보듯이 북방계의 무사일 것이다.


당의 손을 잡고 백제를 친 신라는 당이 직접 지배하고자 하니 백제부흥군과 연합해서 물리친다.


이제까지 백제를 멸망시키려 한 신라와 백제 부흥군이 손잡을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인가?


신라의 왕은 흉노족 출신의 김씨이며 때문에 왜가 경주를 침략하자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고 


또 신라인은 본래 중국의 유민들이었으므로


당과 손잡고 해양세력인 백제와 왜의 공격에 저항했던 것이다.


신라는 흉노족 유민과 중국유민과 진나라 출신 가야국으로 구성되었고


백제는 마한의 해양세력과 부여족의 백제왕실의 연합국가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당이 신라까지 당의 영토에 흡수하려 하자 신라는 당연 반발하게 되고


마한족의 해양세력은 자신의 거주지를 빼앗기고 해양주도권을 상실하게 되니


신라와 백제 부흥군이 공통의 기득권 수호라는 목적을 위해서 연합하게 된 것이다.


백제 왕실의 부여족과 마한 토착 해양세력의 이해가 달랐단 말이다.


신라가 당을 몰아내고 남북국 시대가 열리고 백제가 망하면서 왜가 한반도에서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변질하게 된다.


원래 해양무역을 주도하던 마한의 영향력도 신라의 장보고 이후로도 일정 유지되지만 결국 쇄퇴하고 일본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나중에 해양무역을 주도하던 개성의 왕씨와 나주의 오씨가 연합하여 고려를 세우게 되니


고려는 해양세력이 세운 나라라고 할 것이다.


통일신라 당시 신라촌에 대한 기록을 보면 장보고의 장씨가 촌장을 개성의 왕씨가 총무격인 자리를 차지했으니 그 두 집단이 해외 무역을 주도하고


마침내 신라를 무너트리고 고려를 세우게 된다.


마한이 일찌기 해양국가로 일본 탐라 류큐 대만 산동반도 양자강 입구 등에 기지를 세우고 세를 드높이고 있었으니


일본의 보물인 칠지도는 본국인 백제와 지배하고 있던 6개 소국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백제는 일본을 어떻게 지배하였을까?


당시 백제는 대륙 부여족이 지배하였으니 가부장의 즉 남성이 지배하는 문화였고 일본은 해양 모계사회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당시 혼인제도를 보면 남자가 여성의 집에 장가가서 몇 일을 살다가 돌아오고 매년 몇 차례 선물등을 마련해서 부인을 만나 잠시 머무르곤 하였다.


즉 남편은 아내의 공식 파트너이자 우선적인 지위가 있지만 아내는 남편 외에도 관계하는 이가 있었고


태어난 아이도 여자의 자식이지 공식적인 파트너인 남편의 자식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아이는 엄마의 보살핌으로 성장하고 외가에서 외삼촌에게 배우면서 자라고 아버지의 역활은 거의 없는 모계 사회였던 것이다.


그러니 일본 사회의 중심은 모계이고 헤게모니 역시 모계가 장악하는 구조였다.


부계사회인 백제가 일본 천왕을 배척하지 않고 일본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부계인 백제의 왕이 자신의 딸이 일본을 지배하고 외손이 형식적인 왕으로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칠지도는 6개 국가를 지배하던 백제의 왕이 그 속국의 지배자들에게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내린 징표와 같은 것일 것이다.



오늘날 중국이 자신의 바다라고 억지 부리는 남중국해는 고대 마한의 바다였고 백제의 바다였고 장보고의 바다였을 것이다.


오늘날 양자강 하류에는 백제촌이란 이름이 남아있고 백여년 전에 일본에 흡수된 오키나와 류큐왕국은 조선시대까지도 사신을 보내고


조선에서는 지방 현감 정도의 벼슬을 내려 그 지위를 인정하였다.


또 산동반도에는 원래 동이족이 살던 곳이고 수 많은 신라촌이 있었으니 마한의 영향력이 지대햇을 것이다.



마한이야 말로 한반도의 주인이었고 오늘날 우리 피의 절반 이상이 마한으로 부터 물려 받은 것이다.


비록 역사는 왜곡되고 지워져서 다 알수 없으나 반도에 사는 우리가 해양세력으로 존재하였고


오늘날에도 조선업을 크게 일으키고 무역을 하고 있으니 그 전통과 뿌리가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


이 글의 자작권은 시골어부 본인에게 있다.


비록 익명이지만 이 글의 내용을 기반으로 2차 창작물을 만들거나


이용해서 경제적 이익을 취한다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이 글을 가져갈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하며


이 글을 허락없이 이용해 경제적 이익을 취해서는 안된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1978 이갤에 여성분들도 계실텐데 일베용어는 지향하면 안될까? 아갤러(223.33) 03.15 43 0
1977 여기는 뭐하는 갤이냐 ㅇㅇ(117.111) 03.14 68 0
1976 드러난 자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0 0
1975 엉차대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 0
1974 늬들 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973 갑자기 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3 0
1972 이젠 고백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 0
1971 위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970 나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969 사귀지도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0 0
1968 그럴 위인이 못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7 0
1967 연설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 0
1966 낭만파 재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965 좌우될 투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9 0
1964 맞고 질 사람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 0
1963 버티면이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 0
1962 낭만파 재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 0
1961 마지막 한마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9 0
1960 이젠 고백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 0
1959 말싸움vs몸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 0
1958 여기 가운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4 0
1957 논쟁 될만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1956 이제 제차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6 0
1955 벌써 스킨십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8 0
1954 말싸움vs몸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8 0
1953 코피 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5 0
1952 보여드릴수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20 0
1951 남자친구는 노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6 0
1949 체중 실은거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7 0
1860 밸런스 유지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 0
1858 낭만파 재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86 능수능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85 발라버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 0
1784 맞을일이 생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 0
1783 나를 팰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 0
1782 그냥꼬시는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51 과연 선택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50 차례넘어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 0
1749 세게 안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48 첫번째 토론종료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47 진정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46 오 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9 0
1745 아무도 다칠리 없는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44 소리내면 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 0
1743 노알VS 찐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6 0
1742 나이 들먹이며 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5 0
1741 많이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7 0
1740 엉차대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1739 보여드릴수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1738 낭만파 재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