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lineblog.me/aiba_aiai/archives/2574044.html)

ROAD59〜Part②〜

사진 잔뜩♡♡

야나기 바쿠토역의 키미사와 유우키씨

그대로 하쿠로우구미에 있는 바쿠토도 보고싶었는데~라며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웃음)

(※역주 : 극중 초반에 하쿠로우구미에서 바쿠토를 스카웃하려고 시도함)

「또 하쿠로우 함께 있잖여!」라고 자주 태클을 걸어주는 키미쨩.

태양같은분이셔서 줄곧 반짝반짝하셨습니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야지라며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로 뜨겁고 에너지가 넘치는 키미쨩!

무대에서 담뱃대의 재를 맞추는거 즐거웠어(웃음)

(※역주

)

쿠로가네 카즈오미역의 스에노 타쿠마씨

이 둘의 관계성에 놀란 사람 잔뜩 있지않으려나?

아아!!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까 신경쓰여

시구레씨와의 시즈카의 싸움을 보고, 이것저것 어드바이스를 준게 스에노씨였습니다.

곤란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는 귀신과도 같은 스피드! (웃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카즈오미와 하쿠로우구미....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줘!

싸웠던 시노노메구미의 두사람~

오오이마치 타카히사역의 아츠시 시라마타군,

지금까지 「기분나쁜 남자구만」이라고 말해본적이 없지만, 이번기회에 잔뜩 얼굴을 보며 말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로 싸우는거 처음엔 조금 틀렸는데, 아츠시군의 조언덕에 더욱 멋져졌어

고마워~

토우도우 시구레역의 야마모토 코헤이씨

이번기회에, 가장 먼저 싸우게 된 야마모토씨!!

처음 만져보는 무기에 불안했던 것도 있고, 잔뜩 연습에 어울려 주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능숙하게 해냈을때의 야마씨의 미소 무진장 기뻤습니다!!!

야마씨의 생일을 모두와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기뻤는걸~

앙상블의 여러분

후카자와 유토군, 사오리 진군, 호소카와 코우군

와다 케이타군, 토사 히로시군, 마츠다 잇키군

이 사진 뭐랄까 대단해!!

이 때만큼은 다들 하쿠로우구미로 괜찮지?(웃음)

앙상블의 모두들 박력만점에 진짜로 대단했어!!!

이런저런 곳의 조원이 되었다가, 업무량도 많아서...

그것도 그렇고, 어떻게 하면 멋지게 보이는지 알려주기도하고

나도 담뱃대 돌리는법(펜 돌리기)배웠어!!!

많은걸 가르쳐주신 앙상블 여러분

무진장 감사합니다

아직 사진 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