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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희랍) 내가 만든 대체역사 상세 (2)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4 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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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힌두권
7. 오스트로권
8. 북대서양권
9. 남대서양권




이번에도 좀 스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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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사의 중심에서 변두리로.
황금시대의 흔적만이 남은 힌두권은 불운하게도 가장 강대한 양대 세력과 접경하게 되어 희랍-순다 사이 주변사로 인식되게 되었다. 많은 종교와 문화의 탄생지였던 아대륙이 희랍과 접한 뒤 3분할 되는 바람에 사학계에서 타자화되어 어떤 방식으로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는지 따위나 연구되는 대상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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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촐라의 항구도시>

마우리아 제국으로 통일된 시기가 더 오래갔다면 마케도니아에 맞서볼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제국이 여러조각으로 분열된 이후에는 그렇지 못하여 희랍권의 군사적 압박과 인도차이나의 경제권 독식 사이에서 고통받았다.

크게 평원의 북부, 고원의 중부, 해양전통의 남부로 3분할 된 힌두스탄은 이후 다시는 통일되지 못하여 희랍과 순다랜드의 냉전 사이의 중간자로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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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떠오르는 대전운의 맹아. 오스트로-오세아니아

저 컬러스왑한 노란국기는 순다랜드의 현 입지 및 인식을 단번에 대변하기에 넣어보았다. 천년의 내전 및 끝없는 자연재해를 극복하여 마침내 고대대륙 순다랜드를 재통일시킨 순다.
(오늘날 순다랜드 역사교육에선 동남아시아에 여러 나라가 병존하던 시기를 모두 내전기로 가르친다.)

한때는 가난한 농업국가들이자, 끽해야 중간산업으로 굴러가는 노동자 나라라는 인식이 강했다. 대규모의 쓰나미 참사를 겪어 전세계로부터 구호를 받을 때만해도 이 나라는 그저 순하고 불쌍한 3류국가에 지나지 않았음이라. 그러나 오스트로네시아 통일이 완료되자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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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됐던 순다랜드의 前수도 누산타라>

동남아의 통일은 거대한 지정학적 변동과 새로운 국제질서의 예고편이었다. 폭발적인 인구성장과 공업화 코인에 탑승하고자, 당시 헤게모니를 쥐고 있던 희랍 및 지중해 세계는 다소 어거지로 이뤄진 순다랜드의 통일과정과 파푸아뉴기니 침공을 묵인했다.

평화로운 동방나라 코스프레도 잠시, 현대에 들어선 순다랜드는 본색을 드러내 공세적 외교를 채택하여 적극적인 팽창정책을 펼치기 시작, 남월을 시작으로 북부 아시아 국가들을 하나둘씩 경제적 종속국으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전통적인 강호였던 에뮤제국까지 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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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제국 북부군의 진격. 잠재적국이 된 순다를 상대하는 주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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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제국 동부군의 참호. 마오리를 상대하는 주력군>

호주대륙의 진정한 주인 에뮤는 모든 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인간을 누르고 (그 흔적이 지금 애버리진 보호령이다.) 한 생태계의 정점에 선 비인간 종족이다. 

과거 마오리족이 군국주의화되어 섬에서 뛰쳐나와 호주사변을 일으켜 호주국이라는 괴뢰정부를 세우고 오세아니아 공영권이라는 명목 하에 일으킨 침략전쟁에서도 호주 전역이 넘어가는 것을 저지하였다.

그러나 순다가 본모습을 드러낸 오늘날, 양국 사이의 에뮤를 굴복시키기 위해 손잡은 두 악의 밀월을 상대로 에뮤제국은 양면전선을 맞아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에뮤제국의 신화는 이대로 무너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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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월의 야시장 풍경>

한편 오, 월, 남월 등의 월족계 국가들의 사회는 산업화 이후 독특한 환경을 자아냈는데, 수력과 기후가 받쳐주어 인구가 많은 곳이다보니 도시화가 빨랐고 그에 따라 빈부격차도 심해졌다.

해안가 항구도시들 주위에는 시장이 매우 많이 생겼는데 밤이 되면 온갖 네온사인과 각 음식점이 뿜어대는 증기, 형형색색의 등불들이 진풍경을 이룬다. 전근대 촌락들과 현대적 빌딩들이 뒤섞여있는 콘크리트 밀림은 묘한 미학을 자아낸다.

순다에게 경제가 잠식된 월계 국가들의 번화가에서는 순다인 이주민과 상인들이 자주보여 간판에서 순다문자를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대양주와 시베리아를 연결한다는 종르완(종단(縱斷))정책의 일환으로 아시아 내륙국가들에 대한 간섭은 점차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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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의 음성을 듣는 곳. 마지막 광야의 땅인 북미는 유럽에서 건너간 노르만인, 중동에서 건너왔다고 주장되는 몰몬족, 그리고 토착 원주민으로 구성되어있다. 본토였던 노르만의 유럽 영토들은 북미 영토가 비교불가능하게 커지며 역으로 일개주로 역편입된다.

몰몬경에 따르면 유다왕국 멸망 직전 탈출한 한 무리의 유대인들이 아메리카에 정착해 니파이족과 레인맨족을 이뤘다고 한다. 이들이 현 원주민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 살구색은 니파이족의 도시국가들, 회갈색은 레인맨 계열의 도시국가들을 뜻한다.

북미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장소가 많은 대륙이다. 중부는 몰몬의 영향으로 아브라함계 종교의 익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나 극북의 북방림과 남쪽의 정글에는 구대륙과 이질적인, 우리가 모르던 신들이 숨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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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만이 차지한 광활한 북방수림. 거기서 계속 이상한 실종이 일어난다. 원주민들이 웬디고라고 궁시렁대는 말은 무슨 뜻이며, 숲속에는 대체 뭐가 있는 것일까.

값이 싸다고 해도 노르만 여행은 부디 자제하길 바란다. 사람인지 다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치안이 매우 불안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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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제루살렘 개척시대 당시 모습>

사실 노르만의 대규모 남하 이전부터 니파이와 레인맨은 상호간의 경쟁, 그리고 각 주들의 경쟁으로 인해 높은 생존압을 받아 나름의 발달한 문명을 이루고 있었다. 확장의 끝에서 뛰어난 항해술의 노르만, 천재적 천문술을 가진 마야와 맞닿아 양 세력의 색채는 더욱 달라졌다.

오늘날 통합체를 이루는 데 실패한 몰몬계 소국가들은 마치 대륙위에 떠다니는 섬같은데, 대부분의 목초지에는 말떼와(몰몬경에선 이주한 땅에 말이 있다고 언급됨) 버팔로들, 그리고 일부 야생의 인디언 부족이 뛰노는 자연상태고 그 사이에 몇개 도시가 엮여 소국가를 이루며 다른 도시국가와는 역참으로 연결되어있어 그것을 통해 교류한다.

이렇게 파편화된 소국들은 지역강국들 사이에서 새우등 신세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북부(니파이)는 노르만에게, 남부(레인맨)는 마야에게 휘둘리는 바람의 통합은 요원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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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사지 유적지>

아나사지 지역은 사막과 황무지로 이뤄진 땅으로, 원역의 몽골과 같이 극소수 도시와 대부분의 유목지로 이뤄진 살아있는 박물관 같은 나라이다. 애초에 아나사지란 이름부터가 나바호족이 해당 지역 부족을 "옛 적"이라 부르는데서 온 타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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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잔뜩 낀 마야 정글의 다층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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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마야판의 거리>

중미 문명을 통일한 마야합중국은 다양한 자연환경과 웅장한 옛 유적지들을 내세워 관광업에 주력하고 있다. 고대의 문명지와 관광에 특화된 숙박도시들이 공존하는 마야는 옛 인신공양은 이미 오래전에 끊겼으며 마야 지도부는 식인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여러차례 해명을 했으나 가끔씩 정글에서 실종되는 관광객들이 실은 마야 고위층의 사교 비밀결사에 의해 납치되어 아직 사라지지 않은 그들의 신들에게 바쳐질 인간제물로 쓰인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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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래의 세계제국이자 다음세기의 지배문명을 꿈꾸는 남대서양 국가들은 잉카계 남미인이 지배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크게 함계 영역(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과 남미계 영역(남미국가들과 아프리카 내 이민자 영역)으로 나뉘는 남대서양은 그 크기 만큼이나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다문화 다민족 영역이며, 세계 금융과 정치패권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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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수도 메트로아메리카>

남미합중국
(United States of SouthAmerica. USSA. 웃사)

남미에선 모든게 크다. 세계 최대의 대도시인 메트로아메리카 역시 남미에 위치한다. 일개 도시라기 보다는 "도시군"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그 면적이 소국가 수준으로 엄청나게 광대하다. 이렇게 도시들이 집중된 현상은 여러 나라들이 연방으로 묶인 기원&이외 지역들은 고원, 농지로 쓰는 대평원, 정글, 남극권으로 이뤄져있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막대한 인구와 자급자족 가능한 생산성과 자원, 수많은 인재들과 기업들로 인해 남미의 자본력은 세계 제일이다. 유라시아가 온갖 전쟁으로 힘을 낭비하는 동안, 통일과정에서 차곡차곡 쌓아둔 국력을 통해 곳에 막강한 공업력과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전력, 즉 거대한 공중전함과 전투비행선, 수많은 항공병기들은 세계패권을 뒤엎을 보증서이다. 하드파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자연환경&세계에서 몰려든 온갖 학자들과 예술가들로 인해 학문적 성취 및 문화력 역시 세계의 중심이라 할만하다. 그야말로 세계각국의 조각이 조금씩 떼어져 만들어진 용광로와 같다는 평을 듣는다.

희랍과 순다의 냉전기 동안, USSA는 다음세기가 되기 전까지 초강대국의 지위에 조용히, 하지만 꾸준히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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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휴양지라 불리는 토르투가 별장>

돈을 벌면 무조건 남미에 가서 살라는 말은 전세계 공용의 상식으로 여겨진다. 오래전 캐리비안의 해적들은 베네수엘라 일대를 정복하여 본거지로 삼아버렸다. 그곳이 석유 보물창고였을 줄은 몰랐을 것이다. 순식간에 돈방석에 앉은 카리브인들은 석유왕자로 완전히 탈바꿈하여 별 힘 안들이고 부와 미녀들로 떵떵거리며 살게 되었다.

양대 대양 사이에 있는 해중공화국은 USSA가 운하를 다른 나라가 독점하는 걸 막기 위해서 다소 어거지로 세운 나라이기에 남미의 다음 통합대상이냐며 비판도 듣는다. 해중의 지협을 마야의 대팽창 시대에 마야측이 한동안 점유한적 있다가 남미측의 개입으로 합의를 봐 독립시킨 적이 있어서 현 마야의 국수적 정치인들은 해당 지역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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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연방의 수도 루안다 전경>

아프리카는 풍부한 자원과 높은 출산율로 고성장을 기록하는 지역이지만 전반적으로 불안한 치안으로 인해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한다.아프리카 최대국가인 남아연방은 남미의 이민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국가니만큼, 남미합중국과 민족적 동질감이 커서 (해중공화국과 더불어) 남미가 국가통합을 의논중이라는 소문이 돈다. 만약 이 두 거대국가가 남대서양 합중국을 이룬다면 강대국 사이의 새력균형을 단번에 무색하게 해버리는 초국가가 탄생해버리니 많은 열강이 이를 주시중이다.

정치적 혼란과 민족갈등, 그리고 마약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함계 국가들이지만 그래도 서아공과 동아연 양국은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체급과 국력을 보유했다. 말리-송가이 제국을 전신으로 둔 서아공은 대서양 횡단을 통해 남미연안에 닿아 개척을 시도하였으나 남미의 거대한 밀림에 막혀 해안가 일부만 잠식하는데 그쳤다. 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결성된 동아프리카 연방은 한때 높은 발전속도로 세계 수위권에 오르며 아프리칸 드림을 불러일으키키도 했으나 잘못된 정책의 연속으로 한물간지 오래이다. 그래도 여전히 한끗하는 지역강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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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의 성지 만년수마을>

아프리카 속의 아시아라 불리는 말라가시아(마다가스카르)는 그 기원과 문화가 좀 이질적이다. 이들은 순다제도에서 유래하여 그 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인데, 이때문에 순다랜드 측에선 '통일사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마다가스카르까지 합류해야 진정한 민족통일이다'라는 논리로 합병을 권유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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