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글로벌리스트란 위장보수, 위장우파로서 

특히 자본주의적 성향을 가진 글로벌리스트들에 대한 사람들에 대해 다루어 보자면

그 사람들의 생각속에 전세계는 그야말로 지상락원에 제일 가깝고, 또한 그렇게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기준에서 커다란 큰 변종 둘이 한국과 미국에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사회주의 글로벌리스트 정권인 재앙새끼가 탄생했고,

미국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제대로 된 내셔널리스트 정권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탄생했다.

즉 '낙원을 거부하는 반동분자'들이 나타났다.

낙원을 거부한 존재들한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당연히 낙원을 거부한 대가로 천벌을 내려야 한다.

한국은 자본주의 글로벌리스트를 거부한 죄, 미국은 더 나아가 감히 내셔널리스트를 선택한 죄를 물어

한국은 적화라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가 되고, 여기에 낙원을 거부한 또 다른 악마인 트럼프가

한국의 적화에 동참하다가 탄핵과 미국의 패권 상실이라는 천벌을 받는다라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동화가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니, 이들한테 해결책이라는게 나올 수 없다.

'천벌'은 피할 수 없는 신의 행동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천벌이 오면? 천벌이 내려지는 지역에서 최대한 도망가야한다.

그러니까 고작 나온다는게 일본으로 도망간다 이민간다 이런것들이다. 

결국, 이런 글로벌병신들이 자꾸만 우리갤에 와서 분탕치고 가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 새끼들

기준에서는 낙원을 거부한 악마와 벌이는 성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내셔널리스트와 글로벌리스트들의 대화가 무의미한 이유이기도 하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글로벌리스트들의 착각과 달리 더 이상 글로벌리즘 세계관은 지속될 수 없는 세계이자

종국은 파멸인, 낙원하고는 안드로메다와 우리 은하급으로 먼 거리에 있는 존재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거부하기 위해 미국에서 내셔널리스트 정권을 미국인들이 합심해서 탄생시켰다.

또한, 재앙정권도 궁극적으로는 글로벌리스트 세계관의 종착역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글로벌리스트들은 국가를 거부하는 존재라는 점을 생각해 볼때 재앙정권 또한 국가를 거부하는

존재의 극한에 치달은 자들이 탄생하는 건 필연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자신들이 

자본주의를 외친다 한들, 글로벌리스트들을 품은 이상 자동적으로 중공을 긍정하고

PC주의를 긍정하게되는데 이러한 자본주의가 정상일리도 없고, 결국에는 사회주의로 갈 수 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