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적용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대충은 비슷하게 적용은 되고는 있는 것 같은 메커니즘이다.

https://aw.my.com/us/news/general/maintenance-march-15

2018년 3월 15일 업데이트 내용

PvE Team Matchmaking

We’ve changed the way the team matchmaker assembly works for PvE missions – from now on, each team will have at least two vehicles with frontal armor thickness equal to (Tier*33). This ensures that the matchmaker will no longer assemble teams that aren’t capable of withstanding enemy fire.

PvE 팀 매치메이킹

우리는 PvE의 팀원 구성 매치메이킹 방식을 바꿨어. 이제 각 팀은 최소한 두대 이상의 음머(티어*33)한 전면장갑을 지닌 차량 두대를 고기방패로 사용 할 수 있을거야. 이제 더 이상 적 포화를 버틸 수 없는 팀은 만들어지지 않지.

이론 : 팀당 2마리의 음머한 탱커

현실 : 1티어가 33m, 10티어에서 꼴랑 330mm가 탱커판정. 온갖 잡 애매한 경전, 탱디들이 탱커판정으로 끌려오고 팀이 박살남. 예를들어 아플리케 적용시 전면 280mm가 되는 스팅레이2는 7티어 음머기준인 231mm 장갑을 넘는 전면을 지녀서 매우 자주 MBT 대신 끌려옴.

그리고 요즘에 고기방패 두놈이 아니라 한놈인거 같고 이거 중저티어에서 작동 제대로 안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아마 큐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대충 MBT없이도 돌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