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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스날 공격수 영입리스트 정리한거 볼 사람 보셈앱에서 작성

제갈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8 19:27:30
조회 3028 추천 2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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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이 현실적인 영입리스트 정리해서
각각 플레이스타일 기술한 거임 (트위터, 펨코 번역펌)




1. 트랜스퍼마켓에서 €5m 이상으로 평가된 총 364명의 스트라이커 및 기준치 이하지만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약 20명의 선수를 수동으로 추가. 다음으로 나이(17-30세), 출전 시간, 주요 포지션, 몇몇 기본적인 생산성 스탯을 기반으로 범위를 좁힘

2. 

자체적인 모형 설정 및 자세한 설명은 : (장문)



1. 빅터 오시멘 / 이 리스트에 있는 #1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필자는 광범위한 리포트 : 스카우팅 빅터 오시멘[Scouting Victor Osimhen - by Billy Carpenter - Edu's BBQ (substack.com)]에서 말했었다. 거기에서 오시멘의 슈팅, 패스, 볼 운반에 관하여 많은 세부적인 부분들을 이야기했다. 결국, 만약 "최전방의 살리바"를 노린다면, 오시멘이 나머지 보다 월등히 낫다. 그는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적절한 나이대에 있으며, 90분당 헤딩골이 톱이고, 90분당 슈팅도 최고 중 하나이며, 박스 안 터치도 1위다. 그는 아마도 이 리스트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높게 점프를 뛰는 선수일 것이다. 필자가 스카우팅 리포트를 쓰고나서, 오시멘은 나폴리와 재계약에 서명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그의 이적은 더 입맛에 맞게 되었다. 우리는 또한 아스날이 리버풀을 상대로 더블 피보테 구성을 사용하는 것을 지켜봤다. 이는 그에게 완벽하게 잘 맞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살짝 완벽하진 않으며 비싸다. 그리고 첼시가 가다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과 맞서써 거액을 베팅을 하려는 건 오직 바보밖에 없을 것이다. 

* 마티스 텔은 위의 리스트에서 2위였다. 그의 기저 스탯 수치는 완전히 미친 수준이다. 그는 90분당 평균 4.8회의 슈팅과 1.07골을 득점했다. 그리고 그는 18살이다. 나는 그를 뺐는데 왜냐하면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보내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3. 베냐민 세슈코는 아직 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의 발전 과정은 라스무스 회이룬과 다소 유사하다. 그리고 회이룬이 아마도 좀 더 피지컬적으로 발전되어 있을 것이다. 세슈코는 194cm에 정말 빠르고, 기술이 좋으며, 천장이 매우 높다. 양발로 공을 폭발적으로 차며, 90분당 수치가 좋다는 게 이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보면, 세계 최고의 기본 패키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는 그가 여전히 매우 많은 부분을 발전시켜야 하는 상황이며,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것이다. 회이룬 영입의 문제는 결코 그의 재능 때문이 아니었다 - 그에 대한 기대, 이적료, 역할 때문이었지. 필자는 회이룬이라면 기꺼이 은케티아의 출전 시간을 주면서 그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언론에서 보도했던 세슈코의 바이아웃 금액(£42m)이라면 똑똑한 도박이다. 당신의 손에 희귀한 뭔가를 얻게될 가능성이 높다. 

4. 에반 퍼거슨은 세슈코의 프로필과 별로 다르진 않다. 하지만 그는 더 어리고, 좀 더 다재다능한 유망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소포모어 시즌은 살짝 실망스럽지만, 그는 여전히 많은 수의 슈팅을 창출하고 있다. 11월에 19살이 된 퍼거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90분당 커리어 득점이 0.55골이다. 그리고 그게 핵심이다 :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이 리그에서, 그의 나이에, 이 정도의 표본에서 말이다. 만약 그가 트랜스퍼마켓에서 말하는 규모(€65m, 즉 ~£55m)라면, 필자는 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정도 규모에서 머물 것이라고는 생각이 잘 안된다. 
5. 로이스 오펜다는 아마도 이 리스트에서 처음으로 놀란 선수다. 필자는 그를 사랑한다. 작은 체구를 가지고 그렇게 잘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는 그냥 항상 골을 만들어낸다. 끊임없이 골문을 공격하고, 작은 기회를 빠르게 찾아서 활용하며, ESR를 연상하게 하는 미친 단거리 폭발력을 가지고 공을 가져간다. 그는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 비테세에서 90분당 0.61골, 랑스에서 90분당 0.76골이었고 이제 라이프치히에서 0.77골이다. 그는 이 리스트에서 순위가 좋게 나왔다. 왜냐하면 작년부터 모든 방식으로 그가 골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오른발로 14골, 왼발로 12골, 그리고 머리로 8골이다. 그의 슈퍼 파워는 민첩성, 밸런스, 결정력, 그리고 경기에 "낭비"가 없는데 있다. 근데 결국 177cm의 스트라이커를 선택한다는 결정을 내릴 수가 있을까? 모르겠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오펜다가 될 것이다. 

6. 만약 뉴캐슬이 진짜로 몇몇 선수들을 처분해야만 한다면, 알렉산더 이삭을 데려오는 걸 상상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특색과 깔끔한 마무리 능력 뿐만 아니라 왼쪽 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라는 장점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는 정말 좋은 볼터치를 지녔다. 한 가지 비판이 있다면, 그의 재능을 감안했을 때 그가 그렇게 무자비한 스트라이커는 아니라는 점이다 - 그는 슈팅을 하고 또 하면서 계속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양은 쌓이게 될 것이다.  

7. 아스날 커뮤니티에서 이건 좀 논란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예전 링크들에 관한 모든 상호 작용에 대해 아는 척 하지 않을 것이다 : 우리가 실제로 알고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순수하게 선수만 봤을 때, 필자는 두산 블라호비치 열차에서 뛰어내린 적이 없다. 재능은 하루 아침에 증발하지 않는다. 방해, 적응, 그리고 알레그리가 합쳐져서 블라호비치의 결과물이 얼마나 무력하게 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여전히 몇몇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필요에 따라서 골문을 등지는 선수, 냉혹한 피니셔, 그리고 박스의 지배자. 그의 90분당 득점은 지금도 피오렌티나 시절과 동일하다. 그리고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를 영입하면 여전히 기쁠 것이다. 

8. 브라이튼에서 주앙 페드루가 하고 있는 것에 세계가 아직 적응 중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골+어시가 벌써 20개를 찍었다. 90분당으로는 21.5이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페널티킥이 포함되어 있다 (10!). 하지만 그는 스스로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그가 우리가 찾고 있는 전형적이고 박스에서 지배적인 스트라이커인가? 아마도 아니다 - 그는 제수스와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스킬과 생산성을 무시하긴 어렵다. 그는 좁은 공간에서 좋은 터치와 여유를 보유하고 있다. 

9. 조슈아 지르크지는 몇몇 최고의 유니콘 포텐셜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지켜보기 재밌고 흥미로운 선수 중 하나다. 왜냐하면 정확히 그가 그렇기 때문이다. 그는 거대하고(193cm), 창의적이고, 민첩하고, 야망이 있는 선수다. 그는 생각이 있는 선수다. 그리고 이는 선수한테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 중 하나다. 그는 운동장 중앙에서 턴과 볼 운반에 뛰어난 선수다. 그렇긴 한데, 그의 마무리는 괜찮은 수준이지만 좀 재미 없고 단순하다. 그의 특별한 자질 중 정말 많은 것들은 박스 밖에서 이뤄지는 것 같다. 제주스와 너무 많이 겹치는게 아닐까 싶다. 

10. 지르크지처럼, 빅터 보니페이스도 올해 이 무대에 등장한 선수다. 그는 지르크지 (그리고 오펜다, 오시멘) 처럼 벨기에에서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무패의 레버쿠젠에서 많은 슈팅을 창출해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 그가 드리블을 칠지, 슈팅을 때릴지, 아니면 좀 이상한 짓을 시도할지(그리고 이건 자주 통하는 것처럼 보인다) 모르겠다. 그는 올해 초, 필자의 "TV를 켜라 베스트 11"의 주전 스트라이커였다. 필자는 그를 좀 지켜봤고 그만큼 그를 보는 것은 재밌었다. 그의 전반적인 경기 스타일에서 몇몇 튀는 터치와 기복이 좀 우려된다. 그리고 높은 위치의 압박에서 그가 전력을 다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12. 보니페이스와 빅터 요케레스는 전반적으로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아스날에게 적절한 프로필을 목표로 한 이 작업에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비슷하다. 만약 중위권 구단이고, 이적 예산과 나이 제한이 다르고, 몇몇 다른 요소에 가중치를 좀 더 뒀다면 - 이 둘이 이 리스트에서 1, 2위가 되었을 가능성도 높다. 요케레스는 강하고, 컴플리트하면서 다이렉트한 선수다. 그리고 골을 폭격 중이다. 만약 이 팀이 다이렉트한 전개, 피치 위로 공을 운반하는 능력, 달리기로 하나의 루트(채널)를 제공해주는데에 우선 수위를 둔다면, 요케레스는 대단한 영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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