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때문에 이득없는 공구식으로 하긴하던데 그런데도 뱃지 안파는사람이 굳이 찾아와서 저작권 운운하니 플텍할만함 솔직히 이런 장르 뱃지 사는 사람이면 뭐라하지 않겠지 근데 플텍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플텍인채로 진행하면 도대체 어떻게 삼? 선입 기회조차 없음 기회라도 있었으면 내 손을 탓하지 공구 수량도 많지않은데 교환 구하기도 어렵고 더군다나 뉴비들은 교환할 뱃지도 없음 진짜로 소수로 하는 공구면 톡방만들어서 거기서 놀든가 왜 다 보이는 곳에서 하면서 (결국 실물사진이 돌기 때문) 친목아니면 기회조차 없었던거지?
전에 뱃지 구매계정으로 팔로신청 넣어서 승인됐는데 당연히 블블당했다 난 친목 잘 못함 별로 하고싶지도 않음 근데 뱃지 좀 사려고 친목 시작했다 근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싶음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 내 자신이 가증스럽고 현타옴 뱃지 사기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음 아직도 모르는 계정도 많고 어쩌다 제작자 계정을 알게 됐다? 근데 프로필에 더 이상 팔로 안받아요 아는 분만 받아요 거의 이런식임 플텍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진짜 이러면 친목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음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건 뱃지를 얻는게 아니고 탈뱃지일지도 모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