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걔네들 비판했던거 다른걸로 패느라 잠잠해지니까 바로 다시 끌고오는거봐 씹
차근차근 반박해봄

※원문과 같이 읽으면 글의 흐름을 더 잘 파악할수있음
원문- https://m.dcinside.com/board/pdogg2/476368

1. Day로 표시해서 존나 지난후에 리믹스 발매한척ㅋㅋ
이건 좀 웃김 1주차 지나자마자 하나풀고 3주차에 2개 더풀은건데

성적에 미쳤다며 가루가되도록 까인 리한나의 S&M은 5주차때 리믹스 싱글을 냈고

work의 컴필레이션은 발매 2달 후에

summertime sadness 원곡보다 높은 화력을 보였던 리믹스는 심지어 발매 1년후에 냈음

당시에 성적에 욕심이 있던 케이티페리 또한 원곡 발매 두달가까이 돼서야 리믹스 싱글을 발매함

보면 알겠지만 보통 가수들은 한달 지나서 하나 낼까말까임ㅋㅋ

저 위에 표 다시보면 리믹스를 2주차 3주차때 순차적으로 발매했는데
그 반박글엔 별거 아니라는 양 써놨더라. 팩트는 다른가수보다 적어도 두배 세배는 많이, 빠르게 내는 수준임

그 다음엔 공홈 4개 다른애들도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면서 왜 욕하냐고 써놨던데

누가 씨발 이따구로 사재끼냐??

어떤 팝가수 팬이 씨발 싱글 하나당 4개꼴로 꽉꽉 채워서 쳐사냐고 ㅇㅇ

저 사진은 느그들이 그 방법으로 1위올렸을때 세일즈때문에 순위예측이 빗나가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예측계정이 쓴거임

'어떻게 2500 조금 넘는 주문수에 94000 세일즈를 기록할수가 있냐?'

이는 명백한 차트 교란 행위고 빌보드가 '안'잡는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게 아니지 ㅋㅋ
대중들의 체감과 인기를 반영하지 못한 부자연스러운 1위이고 부정적인 반응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킬수밖에 없음

그 뒤에는 꼬우면 니들도 하라는 논리여서 반박은 따로 안함 정 원하면 매듭 자르기의 오류 꺼무위키에 검색 ㄱ

덤핑에 관해서는 대표적으로 레이디가가의 일화가 있음. 한 음원 사이트에 0.69센트로 음원이 잘못 표시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잘못 표시가 됐다는게 알려지기 전에 "드디어 성적에 미쳤구나" 하면서 욕 뒤지게 먹고 가가와 소속사가 나서서 해명한 사건이 있었음

레이디가가는 욕먹어도 싸서 욕쳐먹은거냐??ㅋㅋ ㅅㅂ 아따 우리 덤핑은 정당한 전략이랑께요~ 다른 가수들도 다 한당께요~

현실은 빌보드도 인정한 차트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 하나임 ㅇㅇ

더군다나 프리오더+발매때부터 덤핑? 이거는 전무후무함ㅋㅋ

2. 그 다음은 스트리밍 수치 관련해서 썼던데, 무슨 다른 기간의 1위곡 스트리밍을 갖다 끌어와서 써놨더라
예전 반박글에 있던 내용인데 그때 쳐맞은건 기억도 못하고 잠잠해지니까 바로 끌어오는 수준 ㅋㅋ

빌보드의 순위는 해당 주간의 다른 곡들에 대한 상대평가임.

진짜 차트 개 빈집일때 1위한곡 가져와서 "이정도면 우리도 '1위 할만한 성적'이다" 라고 씨부려놨던데

당연하지만 절대평가가 아닌 이상 '1위 할만한 성적'이란건 존재하지 않음

막말로 주간 1억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어도 2억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다른 곡이 존재한다면 1위를 할 수 없음 ㅇㅇ

따라서 다른 주간 차트의 상황을 모두 자르고 1위 곡의 성적만을 가져와서 비교하는것은 옳지 않음
그러니까 같은 주간에 맞붙은 곡을 상대로 비교를 해야겠지?

스트리밍 더블스코어로 쳐발리고

세일즈 원툴로 1위 올려놓고

1위 할만 했다고 입터는 수준ㅋㅋㅋㅋ

저것마저 팬덤화력이 제일 좋은 1주차 성적이고
그 뒤로 성적은 점점 떨어져서 차트데이터 오피셜 '가장 낮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1위 곡'이 됐음

참고로 그 전에 있던 기록도 자기네들 곡임ㅋㅋ

다른 팬덤형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도 끌고왔던데, 이건 거의 자책골수준 ㅋㅋㅋㅋ

당시의 테일러 곡을 포함해서 비교하기위해 20년의 차트를 가져와봄

20년 한해의 각 1위곡이 피크 포인트일때 세일즈/스트리밍/에어플레이를 비교한것임

10위와 17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곡은 각각 세일즈 비율이 34/32퍼센트로 고만고만한데

저 표시한 곡들 퍼센테이지 괴랄한거 보셈ㅋㅋ 누구곡인지, 어떤 팬덤을 가지고있는지는 말 안해도 알듯

성적에 미쳐가지고 오지게 사재끼는 팬덤은 지들밖에 없다는 강력한 반증임ㅋㅋ

같은 팬덤형 가수와 비교하니 더더욱 비교되는중

트롤즈나 프랜차이즈보단 낫다고도 써놨던데, 그 병신곡들이랑 비슷한 취급 받고싶다는걸로밖에 안보임

애플뮤직 순위는 왜 3일차까지밖에 안들고왔노 ㅋㅋㅋ 나머지 성적은 쪽팔리디?

화력이 가장 좋을때의 그 순위조차 1위 근처에는 가지도않는데 저 순위로 빌보드 1위한거는 괜찮은척 넘겨버리노?

그 반박글에 미국 유튜브 조회수도 있던데

거기서 그만큼 앞선다 해도 스트리밍 더블스코어는 뒤집기엔 턱없이 부족함ㅋㅋ

심지어 올린게 또 화력 제일 센 첫주차 성적이더라.. 지금은 둘다 굿포유보다 아래고 pk(peak) x2 보면 알겠지만 발매 후 2주동안 1위하고 쭉내려옴

유튜브 조회수때문에 1위를 했다하면 2주하고 32위까지 내려오셨어야될듯 ㅇㅇ

3. 다른 가수들도 펀딩계정이 있다?

-예전에 올라온 펀딩 비판글 발췌 (원문: https://gall.dcinside.com/colonialism/156743 )

원래도 없다고 한적 없음ㅋㅋㅋㅋ

느그들처럼 포인트/스트리밍량/목표 순위에 따라서 목표량을 정해놓기까지 하는 등

성적에 이리도 극성인 미친년들은 너네밖에 없다고 했음 ㅇㅇ

"현 정부가 이렇게 재정 운영하면 적자 날 일이 없을듯"
ㅋㅋ

마지막으로, 이 갤러리에선 이 행위들이 불법이라는 주장은 단 한번도 나온적없음.

모두 느그 '팬덤'의 차트교란행위를 비판했고

실제 곡의 인기를 반영하지 못하는 차트를 개정해야된다고 주장했음.

이 글도 위와같은 취지에서 작성된것임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