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차이나, 인도의 중국 우수 기업 리스트발표

미중 관계는 올해 국제 뉴스의 헤드 라인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과 인도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국의 경제 성장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고위급 회담이 열린 뒤 정치 관계도 개선되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과 인도는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경제권으로, 국내의 많은 지역의 통합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어 두 경제의 성장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계의 새로운 경쟁 구도 속에서 미래 양국의 발전이 아시아 전체의 도약을 이끌어 낼 것이다.
 
 포브스 차이나는 15일 청두에서 개최된 ‘2018포브스차이나 혁신 정상회담’ (이하 중/인 회담)에서 중국에서 우수한 인도 기업 20곳과 인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중국 기업 20곳 역시 발표했다.

Evalueserve(상해의 한 비즈니스 자문회사)의 부총재인 Anshuman Gupta는 2005년부터 인도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120개의 인도 기업이 중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유럽(600여개 기업이 중국에 진출)에 비해 미국(900여개 기업이 중국에 진출)에 비해 인도 기업체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추세는 갈수록 명확해진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인도 기업은 이미 상당한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이들은 현재 중국에서도 그들의 가치를 증가시키고 있다. Anshuman Gupta 역시 중국에 있는 인도회사의 발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 거래 금액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80%의 회사가 이익을 달성했고, 그들은 미래에 중국에서 더 신뢰감이 있을 것이며, 청두 등 이미 앞서 가는 도시들이 많은 기회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도시는 물론이고 인도와 동업자들도 청두에서 탐구의 기회와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공업연합회 대중화 책임자인 MadhavSharma는, 중국에 진출한 인도 기업인들은 이제 중국에 진출한 인도는 이제 더 이상 북상하지 않고, 중국에 더 많은 내륙 도시를 건설하고, 나아가 산동, 랴오닝, 신장에 이르기까지 이들 회사가 강토를 개척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이들 도시는 정책적 소통,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해 외자 유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국에서 어떤 기업이 상대 시장에서 어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포브스 차이나는 소속사, 연구 보도자, 기업 협회와 관련 기업체를 자문하며 우수한 중국 기업 20개사와 중국에서 우수한 인도 기업 20곳을 선정했다. 우리는 매출, 취업, 투자, 영향력, 시장에 대한 중시 등을 고려했다.
이하는 20개의 회사이며, 이름 자모, 알파벳 순으로 배열되었습니다.

여기서 2번째 보면 뉴스독이 올라가있네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링크는 여깄습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https://mp.weixin.qq.com/s/-EyX1hFVaLCkDbTaV9p2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