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EDC에서 만든 Memento Mori Stone 워리스톤이다

워리스톤은 말 그대로 자신이 불안함을 느끼거나 생각이 집중이 안되거나 뭔가 손이 간지럽고 만지작거릴게 필요할 때

그때 워리스톤을 꺼내서 만지작 거리는 용도로 쓰는 것이며 대부분 손으로 만지기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재질 또한 대부분 티타늄같이 미끈미끈한 금속 재질로 제작하곤 한다

철판떼기처럼 생긴 백그라운드의 뜯겨진 것 같은 틈새 안 해골 조각이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왜 해골을 조각했냐 하면 해골이란 항상 사람들에게 죽음을 상기시키기 때문에

항상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당신이 살아서 그것을 보는 것은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뭐 그런 것 같음

음.. 그래 난 잘 모르겠지만

이 워리스톤의 색상은 굉장히 다양한데 무려 7가지나 되고 대부분 자기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난 그중에서 Brass - 황동 제품을 골랐음 내가 좋아하는 금속이 몇가지 있지만 대부분 실버나 황동이기 때문

금은 싫어 뭔가 과한 것 같아서

다음은 운석이나 꺼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