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사에 이런식으로 떴었어 아마존 스튜디오 에서 "Unfit"을 경매에서 낙찰 받았다 이런식으로

RatPac이 제작하고 Melissa London Hilfers이 writing하는 "unfit" 이 Amazon Studios는 멀티 스튜디오 입찰 경쟁에서 낙찰받았고

Dakota Johnson이 고려되고 있다.(캐스팅쪽으로)

그녀(Dakota)와의 거래는 끝나지 않았지만(pay문제나 계약관련한거인거같아), Brett Ratner와 John Cheng이 제작 중입니다

그리고 나오는 내용이 "Unfit"의 관한 내용인데 

여기 사실 기반에(실화) 이야기를 이렇습니다 : 가까운 과거의 미국에서는 "부적절한(사람?)"을 제거하겠다고 하는 정치 운동이 일어났다 

이것은 Carrie Buck의 비극적인 실화인데 Carrie Buck은 젊은 버지니아 출신의 젊은 미혼 여성이고,

그녀는 필사적으로 엄마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한가지 이유를 위해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만 보면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잘 안되는데 좀 찾아보니까 이 Carrie Buck이라는 사람이 1900대 쯤의 사람인데  

무슨 3대에 걸쳐 정신지체가 있다면 불임수술을 받도록 하는 그런 법에 처음으로 적용했던 첫번째 사람이였다고 하더라고

wikipedia에 보면 엄마 였던 Emma가 매춘 그런 걸로 버지니아 수용소(심신미약자나 간질이 있었던 사람을 넣었던 곳)에 가게 되고 

양부모의 손에서 키워지게 되는데 그렇게 자라다가 17살 때 조카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서 임신을 하게 돼

그러자 양부모는 Carrie Buck을 엄마가 갔었던 수용소에 보내게 되고 수용소에서는 엄마도 이어 Carrie Buck도 이 수용소에 들어온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불임수술을 시도했고 여러가지 논란으로 법정에 서게 되서 하는 그런 얘기 인거같아

이영화 프로듀서는 아까 말했듯이 RatPac의 Brett Ratner와 John Cheng이고 아직 director은 안정해진 거같아

이 사진은 작년에 찍힌 건데 저녁식사후 찍힌 사진인데 저 사진 속의 남자분이 RatPac의 Brett Ratner야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unfit"의 Screenwriter 인 Melissa Hilfers가 얘기한 거

I happened to know that the Carrie Buck story was meaningful for Dakota and that meant something.  

it was all done by Thursday night.

나는 Carrie Buck의 이야기가 Dakota에게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건 나에게 의미가 있었어요. 

그것은 목요일 밤에 모두 끝났어요. 

라고 인터뷰하셨더라고ㅋㅋ인터뷰 아닐 수도 있어 나도 퍼온거라 어쨌든 저 작가분은 2013 PAGE 라는 무슨 작가상(?)그런걸 받으셨대

결론은 저번에 Dakota가 한 인터뷰에서 올해 suspiria와 new projct가 있다고 이런식으로 언급했었는데 

그 new project가 이거 인거같기도 아닐 수도 있고 한데 뭐어쨌든 이 작품 꼭 하게 됐으면 좋겠어 

뭔가 내용이 좋을 거 같아서 꼭 했으면 좋겠다ㅋㅋㅋ지금까지 unfit의 관한 정보는 이게 다지만 빨리 새로운 정보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

{{{Carrie Buck의 간단한 정보}}} 출처 Wikipedia

(Wikipedia에 더 많이 나오는데 해석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혹시 원하면 말해줘ㅋㅋ)

Carrie Elizabeth Buck (July 3, 1906 – January 28, 1983) was the plaintiff in the United States Supreme Court case Buck v. Bell, after having been ordered to undergo compulsory sterilization for purportedly being "feeble-minded." The surgery, carried out while Buck was an inmate of the Virginia State Colony for Epileptics and Feebleminded, took place under the authority of the Racial Integrity Act of 1924, part of the state of Virginia's eugenics program.

Carrie Buck 은 Buck v. Bell이라고 불리는 사건의 연방대법원에 원고(피고인)이였다. 후에 알려진대로 “심신미약자(?)”라는 이유로 강제적인 불임수술의 명령을 받았다. 그 수술은 Buck이 Virginia수용소에 간질 및 심신미약자의 이유로 재소 중인 동안에 수행 된 수술은 1924년 Virginia의 우생학(우수한 자손만 생기도록 하는)프로그램의 한부분으로 인종차별법의 지배 아래에서 진행되었다.

 왼쪽이 Carrie Buck 이고 오른쪽이 Emma Buck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