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은 끝까지 싸워따 - 중2병 마이너 갤러리

중2병 갤러리
마이너

空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01-21

드래곤은 끝까지 싸워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6) 2020.08.03 11:19:16

조회 28 추천 0 댓글 0

드래곤이 다시 다가갔다
가만보니 결계 안에서 공격하는 인간 마법사들이 ㄹㅇ개꿀 직업같아따
드래곤은 마족을 배신하기로 해따
드래곤은 인간편에 붙어따
인간들은 드래곤을 조아해따
맨날 맛있는걸 선물해줘따
그래서 드래곤은 마족들이랑 열씨미 싸워따
끝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035	ㅇㅇ	マグロ	04.13	14	0
1031	떠올랐다.	중갤러(1.238)	04.06	27	0
1030	ㅁㄴ	헤비스토커해비	03.30	107	0
1028	내 꼬추빨아줄 여중생구함	ㅇㅇ(118.235)	03.15	46	0
1026	또올려야지	ㅇㅇ(118.235)	03.14	23	0
1024	내가 아니더라도 다들 행복하겠지	ㅇㅇ(211.234)	03.07	10	0
1023	생명과 복의 순환__퍼옴	중갤러(219.248)	02.18	21	0
1020	여기 그냥 컨셉질 비슷한 갤임?	ㅇㅇ(211.200)	01.29	38	0
1017	생명의 순환은 이제 종식되리라	중갤러(59.17)	01.09	34	0
1016	크크큭	카와이한어둠쟝(112.172)	23.12.30	24	0
1009	크크큭 어리석은 인간놈들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되겠어...	중갤러(110.15)	23.09.14	76	1
1006	적들의 심장은 언제나 빛나지	ㅇㅇ(125.176)	23.07.21	49	0
1005	너도 가끔 내 생사가 궁금하지 [1]	ㅇㅇ	23.07.06	109	0
1004	인생의 목표	ㅇㅇ(106.101)	23.06.28	36	0
999	중2병도 치료가 가능한 시대입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이중제국	23.05.12	90	0
998	출산혐오갤 놀러오세요	ㅇㅇ(118.235)	23.05.08	61	0
997	ㅇㅋㅋ	봇치련	23.04.23	56	0
995	난 언제나 항상 너를 기억할께	이넓은칸을뭘로채우나	23.03.29	53	1
993	정병걸리는 법알려줘... [5]	ㅇㅇ(118.235)	23.02.04	311	0
992	나 중2병임? [3]	124.49(124.49)	23.01.05	194	1
989	실패작 소녀	바케모노(59.1)	22.12.25	134	0
988	디씨를 하니까 괜히 더 울적해지네	바케모노(59.1)	22.12.25	64	0
987	무제 [1]	바케모노(180.70)	22.12.24	47	0
984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바케모노(59.1)	22.10.28	46	0
983	디시인사이드를 하면 심심하진 않은데	바케모노(59.1)	22.10.24	60	1
982	만화나 게임 속의 등장인물들은	바케모노(39.7)	22.10.22	60	2
981	음악은 정신에 큰 영향을 끼친다.	바케모노(39.7)	22.10.22	73	1
980	가족이란.. 나에겐 언제나 힘을 주는 [존재]들이었다.	바케모노(39.7)	22.10.22	51	0
979	바람이 부는 찬 길이라도	바케모노(39.7)	22.10.22	21	0
978	큭.. 내가 멀 하면 되는거지??	바케모노(39.7)	22.10.22	44	1
977	그걸로 괜찮은거야?	바케모노(39.7)	22.10.22	28	0
976	누구든 외로워	바케모노(39.7)	22.10.22	36	0
975	마약에 중독되는 것 처럼..	바케모노(39.7)	22.10.22	34	0
974	오랜 고찰 끝에 내가 있을 곳을 알아낸 것 같군.	바케모노(39.7)	22.10.22	23	0
973	남탓	ㅂㅅ(125.191)	22.10.15	43	0
972	평화는 재미없네	애자(121.145)	22.09.25	58	0
971	마음의 [고향]이여	바케모노(59.1)	22.09.25	31	0
970	글을 적으니까 알겠어	바케모노(110.70)	22.09.24	36	0
969	편견과 신념	바케모노(110.70)	22.09.24	36	0
968	나의 삶 나의 인생	바케모노(110.70)	22.09.24	37	0
967	난 공장에서 일해	바케모노(110.70)	22.09.24	50	0
966	디시를 하고 있을땐 자신일 수가 없었어	바케모노(110.70)	22.09.24	40	0
965	나에겐 [사랑]같은 것은 없지만..	바케모노(110.70)	22.09.24	42	0
963	이츠마데모 삶을 유예할 생각따윈 없어	바케모노(110.70)	22.09.24	30	0
962	망령처럼	바케모노(110.70)	22.09.24	42	0
961	너네들은 신의 아이들이다.	바케모노(59.1)	22.09.21	29	0
960	아나타.. 지금 [행복]한가 데스요??	바케모노(211.105)	22.09.20	23	0
959	아타시 중2갤의 적막함이 좋아	바케모노(59.1)	22.09.18	38	0
958	인간에게는 각자의 데스티니가 있다.	바케모노(59.1)	22.09.18	34	0
957	이제 전사가 해야할 일은.. 딱 한 가지	바케모노(59.1)	22.09.18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