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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스러운 호소

ㅇㅇ(39.115) 2020.08.08 13:22:28
조회 54 추천 0 댓글 1

<  성스러운 호소에 대해  >


 

성스러운 호소는 예수님께서 1987년 9월8일부터 1990년 초까지 케냐의 안나알리수녀님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에 나타난 예수님의 단 하나의 바램은 오로지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 메세지에 대해 의심을 품는 분들에게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책의 원고를 받아 정리한 분은 나이지리아 도미니꼬 관할 준교구 소속 쥬드 므부캄마신부님입니다.

안나알리수녀는 아주 제한된 중학교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메세지들은 그녀의 교육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매우 신학적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는 분들이 판달 할 몫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진에 찍힌 이유에 대해

 

내가 굴욕과 모욕을 받으면서도 모습을 숨기고 있는건

인류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금 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류의 영혼중 단 한명의 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마치 한 영혼인 것처럼 사랑한다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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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 호소 요약문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성체안에서 받으시는 고통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남아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빵종류안에 감춰지고 조그맣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서 나는 고독과 비난과 신성모독 그리고

멸시를 참으며 살고 있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부상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 줄 사람을 원한다.

신성을 모독하는 어떤 성찬식도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스러운 몸(성체)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의 부정행위는 극악무도하다.

많은 사람들이 신비스러운 내 앞에 와서는 악마를 지닌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

나는 밤낮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이런 신성모독적인 것을 견디고 있다.

두 종류의 거룩하고 신성한 성체가 더렵혀질 것이다.

기도하고 이 슬픈 일에 대해 기도하라!

 

감실안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지금은 내가 외로운 시간이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철야기도하면서 결코 잠들지 않는다.

베일을 통해 지켜보고 있지만 아무도 나를 방문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기다리고 갈망하면서 나는 서성이는 사람도 없는 빈교회안에서 외롭게 고통받고 있다.

깨어 일어나 기도하라. 나와 함께 있자. 나를 혼자두고 떠나가지 마라!

나는 마치 공포에 질려 혼자 남겨두지 말라고 애원하는 어린아이의 같다.

내가 감실안에서 죄인처럼 스스로 받는 고통을 큰 슬픔으로 바라 보아라

내가 죄인들을 위해 눈물 가득한 눈을 뜰때 감실안에 나를 바라보는 내 눈을 찾을 수 있게 해다오!

수많은 사람들이 감실안에 있는 나를 힐끗 힐끗 쳐다보는 것을 고쳐 주도록 해라

나는 추위와 불면증, 배고픔, 목마름, 고통 그리고 버림받는 것을 견디고 있다.

내가 인류를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하는지 기억하라

내 땀이 핏방울이 얼굴에서 줄줄 흘러 내린다.

이처럼 심각한 상태에 와 있는 현실을 인류가 깨닫기 바란다.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냉엄한 심판을 깨닫기 바란다.

 

계시를 부정하는 봉헌된 영혼들에게

 

반복되는 자비로운 계시를 나와 나의 가장 거룩한 성모님을 통해 주고 있지만,

그들은 마치 쓸모없는 소리인 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성직자들과 나에게 봉헌된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고통스러운 발현을 믿지 않는다.

내 계시를 귀담아 듣지 않으니 고통스럽구나! 이는 엄청난 아픔이다.

사람들위에, 누구보다도 먼저 내가 교회를 위임했던 자들위에 내가 눈물과 피를 쏟아 붓는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간들이 구원되길 원한다"라고. 그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다.

내 고통에 찬 충고들에 계속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누가 내 피눈물을 마음속 깊이 받아 드릴 것인가?"라고 그들에게 질문하라고 나의 종에게 말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를 따르라고 외친다.
나의 계시가 간절해질 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영혼들은 내 말을 듣지않고 있다.
시간이 별로없다.
이 모든 계시는 고귀한 신성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성체성사와 고해성사의 중요성

 

사람들은 나의 성스러운 성체와 거룩한 참회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묵주를 통해 변화되어야 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불어 넣겠다.

성스러운 자비로 한번만이 아니고 사람들을 이 자비를 구할때마다 용서해 줄 수 있도록

내가 고해성사를 베풀어 주었다.

그때에 나의 피로 그들의 죄를 씻어주기를 내가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사랑의 성사를 하기전에 시간이 필요하다.

사랑을 베푸는 내 앞에서 죄를 빌고 속죄하라.

선한자든 악한자든 어른이든 어린이든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대비하고 너희의 무기력한 것에서 깨어나라!

축복받는 자들은 다만 내 목소리를 듣고 스스로 대비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알게 하라

진실로 나는, 자기 마음속에 내 이름을 단단히 새겨두는 사람은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받아들이고 나서는 마치 유다처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교회에 주시는 메세지

 

비록 기도하는 자들의 의좋은 만남의 장소라 말할지는 몰라도, 나의 교회들은 무감동한

만남의 장소로 몰락하고 말았다.

몇세기전부터 뿌리깊게 박힌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또 두드러지고 있다.

목초지의 잡초는 매년 베어야하며 그땅은 쟁기로 갈아 일구고 비료를 주어야한다.

내 교회가 황폐 되었다. 위대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만약 교회에서 책임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사랑과 겸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의 교회는

다시는 번영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흩어지고 있다.

나의 성직자들은 조용하고 걱정이 없다.,

내게서 사람들을 맡겼던 자들마저 나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구나!

나를 깔아 뭉게고, 그들에게 주어진 신성한 임무를 방임하는 자들에게

내 팔이 냉엄하게 떨어질 것이라고 알려주어라!

마치 걸인처럼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면전에서 만연되고 있는 죄악에 대해,

묵상하기를 바라며 위로를 구한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권력(생명의 탄생과 죽음,창조질서)이 침범 당하고 있다.

내가 더 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하느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택할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신앙이 냉담해진 영혼들에게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가 않다. 사랑은 좋은 것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에서, 휴식하면서, 기도하면서, 마음 편한 가운데에서, 또 괴로운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취하라.
만일 영혼들이 내 사랑을 진실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의 진리와 심판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미사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 자가 별로 없는데, 그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롤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도의 중요성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오로지 기도뿐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은 기도해야하며, 그 기도를 통해 참회하고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

단언하건대, 내가 너에게 이야기하고 네 기도를 듣는 것보다 더 나를 기쁘게 해 주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나는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나와 함께 철야기도로써 끊임없이 영혼들을 위해 간구하며 그들을 내게로 올려 보내라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고통들을 수집하며, 그 가운데서 영광스러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모든 종류의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와라

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도하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기도하게끔 하라고 말하고 있다.

마치 걸인처럼 내가 기도와 회개를 애원한다.

사람들속에 악한 것들을 진정시켜 달라고 기도하며 특히 교회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라

전보다 더욱 고귀한 신앙의 묵상을 열심히 해라

 

고통의 중요성

 

나의 쓰라린 고통을 나누워 갖자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들을 이제 막 징계하려 하시는 하느님을 심판을 막아주실 것이다.

그날 그날을 크던 작던,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라.

나를 위해 네가 고통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욱 더 내가 너를 사랑한다.

정당한 사람은 고통과 고난속을 가야만 한다 인내하는 법을 배워라

십자가의 길은 천국으로의 기쁨이다.

빛이 어둠속에서 빛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내 마음이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 갈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그들이 받아 드린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회개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성심


 

하느님의 오른손이 내려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까? 몇개월이내에? 아니면 일년 이내에?

오직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만이 아신다.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나 니느웨시대보다도 훤씬 타락해 있다.

이 때문에 나는 오늘날의 기도와 참회가 그때보다도 더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나의 외침과 발현을 부정한다.

만약 그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나의 자비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타락한 삶을 계속 산다면 자비는 없고 다만 모든 국가에 눈물, 비탄,처벌,지진,대홍수,

그리고 온갖 질병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기도를 해야하며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이 시간에 나의 신성한 성체안에서, 성사를 하지 않는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예수님의 성심이 널리 전해지기를 바라시는 마음

 

이것은 하느님의 자비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계시이다.

내 왼손은 계시를 가르키고 내 오른손은 기적을 가르킨다.

너에게 하는 이 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네 말을 믿지 않을 지라도 그들에게 이야기 해 주어라

내 말과 자비를 알리고 발행할 수 있도록 사랑의 동맹을 형성하기를 바라며 그것은 매우 시급하다.

나의 계시가 간절해 질때가 다가오고 있다.

눈물을 머금고 너에게 이야기한다.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이 고통은 거의 심판을 내릴 정도까지 이르렀다. 시간이 다 되었다.

고통으로 가득찬 내 말이 지구 끝까지 전파되기를 바란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아주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계속 파멸의 길을 갈 때 인류에게 내리실 징벌

 

나는 첫번째 재난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란다.

만약 사람들이 나를 향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는다면 지금 사악한 것에 대한 절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큰소리로 그리고 악마와 같은 저주를 하며, 그들은 자기들을 산으로 뒤덮어 달라고 구걸할 것이다.

그들은 피난처를 동굴에서 찾으려 하겠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을 것이다.

회개하고자 하는 자는 나의 권력안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누구나 그들의 죄로 멸망할 것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지구가 흔들리고, 세계는 커다란 천둥과 번개빛으로, 홍수로,

산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어두워 질 것이다.

다리는 파괴되고 화산의 폭발이 죽음과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손으로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계시의 주님인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내가 전 인류를 위해 그들 양심에 나타나겠다고 전해라! (대경고 아래 참조)

나는 더 이상 내 손을 억제할 수 없다.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파멸과 죽음이 덮칠 것이다.

북방의 악의 군대는 전 세계를 아주 맹력히 강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많은 국가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다라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셨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나라는 예의없고 부도덕한 인간을 징벌하기로 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뜻하지 않는 불길이 지구 온 전체를 내리 덮으리란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기 바란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롤 이야기할 때 그때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가 그토록 화가 나시다니!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리고 그들을 확신시켜라!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곧 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썩은 것들은 모두 떨어질 것이다.

부모에게 반항하는 어린이들,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살인자들, 이혼, 공산주의자등과 모든 죄인들 머리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 정화작업은 역사상 가장 큰 응징이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로서 때가 너무 늦기전에 그들의 삶을 바꾸라고 죄인들에게 간곡히 타이르고 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별로 없다.

내가 나타날 때 나의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사람들의 영혼속에 쏟아 붓겠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 따른다.

나의 축복을 준다.

 

  

안나 알리수녀님를 통해 인류에 주신 기도문

 

오, 축복된 성체안에서
가장 겸손하고 존경스럽게 계신 예수여,
여기 당신의 숨겨진 신성한 옥좌 위에서
내 영혼이 엎드려 당신 앞에 전부 바칩니다.

나의 공허와 죄 가운데서 당신께 간구하오니,
불쌍한 내 기도와,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회개와,
찬미의 행동을 받아주시고,
당신이 매번, 그리고 항상, 수많은
우리 미천한 죄인들로부터 받는 수많은 신성모독,
은혜의 무지 그리고 모독을 전부 용서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온 세상 위에 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숨길 정도로 당신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것이,
인류에 대한 당신의 영원한 자비였습니다.

오, 예수여. 가장 거룩한 성체안에 계시는
당신의 영혼, 몸 그리고 신성에 의해,
당신에게 매우 귀중한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영원히 잃지 않도록
내 영혼의 눈물을 받아 주십시오.

영원한 시대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전체를,
당신의 사랑하는 보살핌과, 삶과, 죽음 가운데서
지금 지켜보고 계시는 당신에게 맡깁니다.

아멘. 



< 대경고에 대해 >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인류에게 주시는 큰 선물이므로 그 분의 자비에 의탁한다면 결코 두려운 사건이 아닙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 대경고 메세지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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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2  6:00 AM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경고의 광경을 목격하고 있다."

 하늘은 어둡고 마치 밤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러나 내 마음속에선 내게 그것은 언젠가의 오후 라고 말한다.

나는 하늘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길며, 오래끄는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내가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피를 흘리고 계신것과

그아래 사람들이 모두가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본다.

예수님께서는 그때 나에게, "그들은 자신의 영혼을 내가 보는 것과 같이 볼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상처들을 분명하게 볼수 있다.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은 내 거룩한 성심에 그들이 나에게 보태었던 각각의 상처들을 보게 될것이다."

 좌측으로 나는 성모 마리아께서 슬퍼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는 다시 내게 이야기 하시며 말씀하시길,

"준비하거라, 곧 다가오고 있는 시간을 위해 지금 준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기적이고 죄악이 많은 길에 있기 때문에 멸망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내가 올려다 보았을때, 나는 예수님께로부터 핏방울들이 떨어지면서 지상에 부딪치는 것을 본다.




2004.12.25  3:00 PM 
나는 모든 땅으로 부터 국가에서의 수백만의 사람들을 본다.하늘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던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혼란을 느낀것 처럼 보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빛을 찾아 간다면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어둠의 시간이 아닐 것이고,

그에게 이제 막 주어지려는 깨달음을 실감하지 못하는 인류에게 내가 오는 것은,

아직 지상을 덮고 있는 죄악의 어둠에 유일한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은 창조이래 가장 큰 정화일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피흘리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어떤 소름끼치는 절규와 사람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에게 고통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내 상처를 봄이 아니다.

그것은 그가 예수님께 그런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혼의 깊이 때문이다.

그들의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은 단지 내 상처에 피흘림의 광경을 보아서가 아니고

사람들이 나를 거절함으로써 나의 상처에 피를 나게 했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나와는 거리가 멀게 되어진 그들의 영혼들 때문에 실로 많은 이들이 멸망하게 될 것이며,

그때에 내가 예수님임을, 나는 나의 자비의 커다란 깊이를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들의 교화(敎化)를 위한 정화의 시간의 때가 가까이 옴에 따라

지구가 전율하여지는 것을 보며, 광포한 사자는 나의 사람들 사이에서 먹이를 찾아 배회할 것이다.

악마는 많은 희생자들을 찾고 있기에 유혹은 한층 더 배가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이제까지 견뎌왔던 것들중 가장 큰 영적 전쟁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동쪽에서 나타날 표징에 관해 하였던 나의 말들에 대해

나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가지라고 부탁을 한다.

나의 사람들에게 말하건데, 내가 예수님이기에 이 시간은 모든 것이 나의 뜻에 따라 될 것이다.



2005.1.12  3:00 PM
내가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나는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신 모습이 계속해서 보인다.

나는 또한 성모 마리아께서 좌측에서 슬퍼하고 계신것을 계속해서 본다. 

십자가가 하얗게 빛나며 하늘을 밝게 하였고, 그것은 마치 하늘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늘이 열려 질때 나는 눈부신 빛이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이 빛 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흰빛 안에 나타나시어 하늘을 향해 올려다 보시며,

그분의 손을 쳐들고 계시는 것을 본다.

그분께서는 그때 지상을 내려다 보시고, 그분의 사람들을 축복하시면서 십자가 표시를 그으신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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