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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유부녀랑 존나 떡친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49.175) 2022.08.23 00:41:53
조회 39462 추천 107 댓글 46

회사 동료 였고 애는 없었음
결혼한지는 2년 정도 됐었고 나이는 31살.

무쌍에 피부는 좋은편 이었는데 이마쪽에 여드름 몇개 있었어.
옷은 주로 깔금하고 튀지 않는 옷들을 단정하게 입고 다녔음. 키는 160정도. 여리여리하고 아담했음. 머리는 약간 긴 단발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또 존나 과묵한 스타일도 아니었음. 성격은 그냥 직장생활 하는 평범한 여자정도(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난 키가 컸어(187) 운동은 안했고 그냥 키만 컸다.

굼욜날 저녁 회식이 끝나고 사건이 터짐.
그 날 내가 술에 좀 많이 취했었어. 여직원 가는 중간에 떨궈주기로 하고 둘이서 대리 기다리고 서있었음.

내가 발정이 난건지 술 취해서 그런건지 나도 모르겠는데
"00씨 나랑 잘래요?"
이지랄 함.

여자애 표정 개 썩어 들어가면서 "네???" 이러는데

내가 거기다 대고  손으로 빠구리 뜨는 체스처 하면서 실실 조깻던거 같아.

여자애 손에 들고 있던 커피 나한테 집어던지고 자기 가방으로 풀스매싱 내 어굴에 꽂더니 획 가버림.
난 취해서 어허허 ㅇㅈㄹ 하면서 정신 못차리고 대리와서 집으로 감.


일어나니까 차 뒷자리임. 머리 존나 아프고 토할거같고 어우 이러다가 어제 일 생각남. 진짜 술이 확깼음

'와 시발 제발 꿈이길. 회사 그만둬야 되나' 토요일 내내 존나 어떻게 하지 안절부절 하다가 저녁에 사과 문자 날림. 답장 없어서 조마조마 안절부절 그렇게 토요일 일요일 다 지났고 그 때까지 답장 안옴.

월요날 출근 했는데 뒤져버릴거 같았음. 여자애도 나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지나감.

퇴근 시간 다돼서
"얘기좀 해요 어디어디애서 몇시애 봐요. 올 수 있아요?
하고 카톡옴

덩연히 간다함. 약속시간이 1시간 정도 뒤였는데 쌩까고(어차피 갈땨도 없고 초초해서)바로 직행함.

도착허니까 여자애도 이미 와 있었음 ㅋㅋ
나 보더니 사람들이 볼까봐 일부러 늦게 잡았는데 이렇게 빨리오면 어쩌냐고 뭐라함

너한테 그 날 왜 그랬냐고 물어봄.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취해서 미쳤었다고 ㅇㅇ씨가 너무 매력이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존나 굽신굽신 거림

얘기 다 듣더니 천장 한번 보더니 한숨 한번 쉬고 나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손으로 이머 감싸고 한동한 가만히 있더라. 나도 가만히 있었지 정적이 흐르고 여자애는 자세 바꿔서 턱 궤고 밖에 쳐다보면서 또 가만히 있었음.
분위기가 그냥 넘어가 줄거 같아서 좀 안도하다가
*불쾌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제가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아무대꾸도 안하고 있다가 손톱으로 테이블 톡톡 치면서
"그쵸..이게 불쾌해 하는게 맞죠?" 라고 함

"네 당연하죠" 이러면서 존나 굽신거림

여자애 일어나면서
"알았어요 금요일, 오늘 다 없던 거에요" 이러더니
쓰레기 정리하고 버리러감. 나도 같이 정리하고 따라가면서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 하니까 가다가 뒤돌아 보더니 존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봄. 근데 알겠다함 (뭐꼬)

태우고 가는데 이상하게 존나 꼴리는거임. 진짜 애국가 불러가면서 발기하려는 자지 꾹꾹 눌렀음. 신호대기 하는데 시벌 진짜 존나 커지길래 하씨발 이러고 옆에 쳐다 봤더니 여자애랑 눈 마주침. 그리고 여자애가 내꺼 커진거 한번보고 다시 나 한번 보더니 창 밖으로 고개돌려버림

내가 만약 지금 죽어서 국과수에 부검된다면 사인은 쪽팔려서 라고 나올거라 확신하며 신호 받고 출발함.

몇분쯤 지났을때 진짜 개 뜬금 없이
"해요..한번"
이러는 거임

네?..네?? 이러니까 내가 금요일날 했던 그 빠구리 제스쳐 나한테 라더니 "하자고요" 이러는데 ㅅㅂ 차 버리고 모텔로 뛰어 가고 싶었음

졸라 풀발기 상태로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모텔 들어감
여자애 나기 짐 테이블에 놓고 "먼저 씻으실 거..." 하는데
말 끊고 키스 오지게 박아버림. 여자애 읍읍 하더니 받아드림

스키니 면바지 입고 있었는데 무릎까지만 내리고 다리 들어서 진짜 개같이 박아댐. 여자애 처음에 자지 들어갈때 억 하고 한마디 하고 신음 안내길래 '원래 신음 잘 안내는 스타일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존나 참고 있던거였음.

자세 바꾸는 시간도 아까워서 정자세로 개같이 박아대니까 조금씩 신음새어 나오더니 나중엔 존나 소리지름. 그거에 또 꼴려서 계속 미친듯이 박아댐. 여자애가 박히면서 내 팔 존나 꽉 잡는데 개같이 꼴려서 물어 보지도 않고 그냥 질 안에 존나 싸질렀음

끝나고 바지 무릎까지 반쯤 벗겨진 상태로 좀 누워있더니 아무말 안하고 팬티입고 바지입더니 그대로 가버림

' 뭐지??' '저년 정액 ㅈㄴ 흐를텐데 저대로 나가네" 하고 나도 씻고 집옴

잘 들어갔냐고 문자 보냤는데 씹힘. 다음날 출근해서 인사하니까 평소처럼 인사함. 그날 그렇게 지나가고 다음날 또 평소처럼 지내다가 퇴근하고 집 가고 있는데 만나자고 문자옴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저번앵 그 모탤 먼저 가 있는다고 오라함.

모탤 들어가니까 머리 말리고 있더라. 그대로 따먹을려고 했더니 밀치면서 씻고오라함.

씻고나와서 또 존나게 박아댐. 그때처럼 처음에는 참다가 나중에신음 개같이 터짐. 이년 따먹을때 제일 꼴리는 부분임. 그리고 또 안에다 싸지름. 근데 이번에도 별말 안하고 좀 누워있더니 말없이 옷입고 나감.

그후로 그년이 하자고 문자오면 모탤가서 존나따먹음. 이 년이 젤 좋아하는 자새가 뒤로 누워서 궁뎅이만 살짝들고 박히는건데 존나 맛남.

한동안은 이년이 연락할땨만 기다렸는데 나중에는 내가 ㄱㄱ? 라고 문자 보내면 되는 날은 ㅇㅇ 하로 안되는 날은 ㄴㄴ 이렇게 ㄷ간단하게 주고받고 했음. 나중에 보니까 질싸 해도 아무말 안한게 두번째 섹스때부터 피임약 먹고 날짜조절 했다고 하더라

그렇개 6개월동안 존나게 따먹었음. 진짜 살면서 얘랑 섹스할때가 제일 꼴렸던거 같음.

근데 어느날 얘가 그만 만나자고 함. 왜 그러냐니까 그냥 그러고 싶데. 그래서 알았다고 오늘 마지막으로 하자고 하고 모탤감.
이 날은 내가 마지막이란 생각에 평소 해보고 싶던거 하기로 마음먹음(욕하면서 박가)

이 싸발년, 걸래같은년, 창녀 각종 쌍욕을 퍼부으면서 존나게 박아댐 이 년도 싫어 하지 않는 분위기였음. 그리고 내가 카가 크고 얘가 작으니까 뭔가 더 강간하는 느낌이 들었음

씨발년 처음부터 존나 따먹고 싶었다고 하니까 그럼 처음부터 따먹지 라고 하는데 와 존나 꼴렸음. 개같이 따먹고 정액 얼굴 몸에다 뿌린다음에 맛있었다 개같은년아 하고 내가 먼저 나옴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주말에 티비 보고 있는데
"자요?" 하고 그년한테 문자옴
"아니요 왜요? 박히고 싶어요? 하니까
"ㅇㅇ" 이렇개 옴

근데 자기집으로 오라는 거임 남편 없다고
그년 침대에서 하니까 나도 그년도 더 흥분함.

한참 하다가 이년이 욕햐달라고 함
내가 욕해주는게 좋냐고 물으니
"그냥 좀 하라면 해 이 씨발새끼야" 이러는 거임 ㅋㅋ
그러면서 서로한테 욕 존나 하면서 박고 박히는데
이게 내가 혼자 욕하던거랑은 또 다른맛이더라고

그리고 끝나고 갈려고 하니까 자고가라는 거임 남편 안들어
온다고. 그래서 섹스 존나 하고 그 날은 얘기도 좀 많이 나눴음
남편이랑 평소에 섹스를 자주 안한다고 함. 그래서 나랑 하는거라고.

아무튼 그년 거실 ㅈ부엌 돌아가면서 존나게 따먹고 집에 있는 옷들 하나씩 입혀가며 따먹고 해뜰때까지 섹스만 존나함

그리고 지금꺼지 2년동 아직도 따먹고 있음. 초반처럼 불타오르지 않지만 여전히 존나 맛있는 년이고 점점 더 맛있어 지는중.
자기한태 맛있다고 하는걸 좋아함.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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