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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

(218.53) 2018.06.11 21:17:32
조회 438 추천 0 댓글 1

업뭉이한테 자위하고싶은데 내 꼬추로 변형할거같음

다른직원 업뭉이 작업 들어갔다와서 교육팀 조슈아 6.9cm였노 보로롱 이기야노! 할듯


고케=게부라의 자위용 전동딜도\


딜도에서 음악까지 나오니까 기분 좋게 자위 가능할듯


여직원은 몰라도 남직원은 미미크리ㄹㅇ 발기할거같은데


진동이라도 집요하게 자극하면 발기하는데

따뜻하고 축축한 육편이 휘감으면 누가 버팀 그걸 ㅗㅜㅑ;


직원들 다 노팬티냐?

미미크리 꿈틀거리는거에 흥분하겠네 ㅗㅜㅑ;


미미크리 꼬툭튀 존나 오질듯

몸에 밀착하는 느낌일거 같은데 노팬티면 그 모양이 다 드러나는거자너


발기하면 다 보일듯


그리고 다른 여직원들이나 여피라, 앤젤라한테 불려가서 존나 빨리거나 박게 될 듯


미미크리입고 없뭉이 관리가면 없뭉이가 마구 박아줌


호드 유두 빨고싶다

]빨다가 갑자기 입 떼고 손가락으로 유두 튕기니 호드가 아흣거리는거 보고시픔


비나 존나 꼴리지 않냐?


A랑 B가 뇌속을 들여다 봤더니 호드랑 떡치는 장면이 들어있던거임


그래서 비나 눈 가리고 존나게 따먹어주다가 기계안에 쳐넣어서 세피라로 만들어버린거자너;


게부라랑 섹스를 할 수 없는 이유


게부라의 보지속에는 호자정이 살고 게부라의 애널속에는 백야의 사도들과 없뭉이가 공존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박으면 바로 자지가 잘려나가 뒤져버린다


게부라가 이 새끼들을 왜 지 보지랑 애널속에 넣고 다니냐면 이 새끼는 맨날 딸 치고 싶은데 헤세드한테 섹스하자고 하면 자존심 상하고 호크마는 꺼려지고 남티페는 순수하고 예소드 자지는 존나게 작고 네짜흐랑 섹스하면 자기도 약쟁이 될까봐 섹스를 못하는데 때 마침 보였던 호자정의 격렬한 꿈틀거림을 보곤 너무 흥분해서 호자정을 자신의 자궁속에 넣고 키우기로 한거임 그리고 호자정 만으로는 부족해서 애널엔 백야들의 사도를 넣고 없뭉이를 넣은거임 백야의 사도는 사실 20명이였는데 게부라가 자기 애널에 8명을 넣어서 12명이 된거고 없뭉이는 분열이 가능했는데 분열 할 때마다 게부라가 자기 애널딸 칠려고 애널에 박아버려서 분열하는걸 멈춘거임 그래서 결론은 게부라는 좆변태암퇘지임 이게 바로 게부라의 보지와 애널에서 항상 홍수가 넘치는 이유다 나중엔 게부라가 네짜흐의 자지까지 자신의 보지에 삽입할려고 하는데 그걸 호자정이 받아들여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게부라 보지속에 들어간 호자정은 뭔 맛 날거같냐? 호자정은 호박색이니까 호박맛이 날텐데 게부라의 애액까지 합쳐지면 존나 꿀맛 아닐까 호드 묶어서 억지로 먹이고 싶다 호드가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빌 때 게부라가 자기 애널이랑 보지 빨면 살려준다는거 듣고 억지로 빨면서 우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중간에 없뭉이가 호드 입속을 타고 애널로 향해서 호드도 게부라랑 같은 신세가 되버리는거임 이게 호드랑 게부라가 회사에서 가장 강한 이유다 이 새끼들은 살아서 움직이는것만 보면 바로 자기 보지나 애널에 삽입해버리기 때문에 회사의 환상체들은 멸종위기종이 되버리고 직원들은 친구가 갑자기 사라져서 존나게 무서워한다 유일하게 호드와 게부라한테서 살아나온 직원이 말하는데 게부라의 애널안은 늑대의 위보다 존나게 크며 냄새가 꾸리꾸리 존나게 오져버리고 그러니까 제발 좆같은 환상체 그만 나와주라 씨발 버섯덩어리 기계 샤덴 이게 말이되냐 콤보 오져따리 네짜흐의 좆은 항상 씻지를 않아 냄새가 존나게 나요 이게 말쿠트가 네짜흐의 자지를 존나게 좋아하는 이유임 말쿠트의 입에 자지를 넣어서 목구멍까지 박아버리는 기분이 존나게 오진다는데 이야 나도 한번 말쿠트한테 박아보고 싶다 말쿠트는 앤젤라랑 보빔을 한 적이 있어서 보지도 존나게 민감하다고 하는데 어떨까 아 게부라랑 섹스하고싶다


로보토미에서 가장 부드러운건 뭘까


호드의 핑크빛 보지가 제일 부드럽지 않을까


게부라의 애액이랑 네짜흐의 정액을 섞고 말쿠트의 관장액을 섞은 다음에 호드를 묶어서 강제로 먹이고 싶다

 

만약 호드가 엉덩이 내밀고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면서 후장 빨아달라고 하면 어쩔거냐


이거 세피라들 성감대임?



말쿠트:발, 항문


예소드:생식기관


호드:허리와 다리


네짜흐:음부,엉덩이,다리


티페리트:가슴


게부라:오른 팔


헤세드:왼쪽 팔


비나:얼굴의 오른쪽 면


호크마:얼굴의 왼쪽 면




세피라들의 소우주 상응점이라고 꺼무위키에서 나오던데 이거 게임 설정으로 따지면 세피라들 성감대냐?\



남티페 새끼 존나 부럽네


어린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앤젤라의 가슴을 만질수도 있고 


호드의 엉덩이를 만질수도 있고


게부라의 보지를 꽉 쥘수도 있고 


말쿠트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실수도 있고


예소드의 좆이 존나게 작다면서 놀릴수도 있고


비나의 보지에 좆을 쑤시면서 키스를 할 수도 있고


네짜흐의 좆을 잡고 마구 빨아재껴서 싸버리게 할 수도 있고


헤세드의 유두를 존나게 빨아서 우유가 나오게 할 수도 있고


여티페를 존나게 따먹어서 섹스인형으로 만들어버릴수도 있음




존나게 부럽자너 씨발새끼


여피라들 중에서 가장 음탕한건 누구일까?


말쿠트랑 호드 

이 두마리는 분명 관리자 자지에 부빗거리는 상상 해본적 있을거임


로보토미 최고의 가슴은



앤젤라의 풍만한 가슴도

게부라의 쫀득한 가슴도 아닌

호드의 설익은 가슴이다


게부라 보지빨기vs호드 애널에 박기



호드년 엉덩이 존나 부드러움


손가락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감

이 썅년 분명히 파천한테 촉수물 당한 적 있음



네짜흐 자지를 호드 애널에 비비고 싶다 

너무 커서 박았다가 빼낼 때 항문 딸려나올듯


호드 사실 마음속으로는 네짜흐랑 섹스하고 싶을거임


남직원 탈의실 몰래 훔쳐보다가 존나 큰 네짜흐 자지 보고 타락한거임



로보토미는 동인지 소재가 넘쳐난다


발톱한테 정체불명의 약을 주입당해서 따먹히는 직원


게부라를 때려눕히고 보빔하는 비나


앤젤라의 가슴에서 우유를 짜내는 A


직원들한테 파천 제압명령 내리다가 실수로 다른 곳을 봐버려서 파천한테 촉수로 후장이랑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셔지는 호드


빨간구두한테 세뇌당해서 아무나 잡아다가 따먹어버리는 직원


가호받은 직원이랑 섹스하는 절기


공허한 꿈한테 잠들어서 자기팀 세피라한테 따먹히는 꿈을 꾸는 직원


술에 취해서 여티페를 따먹어버리는 네짜흐


원양어선에 끌려가서 새우들한테 따먹히는 직원


직원들이 섹스하는걸 훔쳐보는 샤덴


자자정한테 촉수물 당하는 말쿠트


다른 해결사들한테 몸 대주는 하얀 해결사


다른 직원들에게 따먹히는 증여 에고슈트 남직원


여직원의 자궁속에서 자궁 밖으로 기어나오는 일벌


(검열삭제)한테 (검열삭제)당하는 직원


게부라의 엉덩이에 코박죽하는 묘


남티페한테 성교육 해준다면서 따먹어버리는 묘


예소드를 묶어놓고 꼬빔하다가 자지를 후장에 박아버리는 헤세드


사족보행으로 뛰어다니는 없뭉이를 제압하려다가 잡혀서 따먹히는 직원. 따먹히는 도중에 없뭉이가 자궁속에서 변신해버려서 자궁속에 없뭉이를 품게 된 직원


음부와 가슴이 다 드러난 벽보녀의 몸을 보고 참을수가 없어서 벽보녀를 따먹어버리는 직원


보석에 갇혀 뒤를 돌아보지 못하여 저항하지 못하는 탐왕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버리는 직원


R사에 침입 하였다가 토끼들한테 붙잡혀서 구속 당하고 토끼 전용 변기로 사용되는 가리온


몰래 증여한테 가서 증여를 붙잡은 후에 따먹어버리는 직원들


정보오염 환상체 '조슈아'를 제압하기 위하여 조슈아의 보지에 손을 쑤셔넣고 그대로 벌려서 직원들한테 공개하는 제레미. 그리고 조슈아의 가슴을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조슈아의 후장을 후비며 조슈아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는 제레미


황혼종의 몸에 사도의 낫을 박아넣어 벽에 고정 시켜놓고 황혼종의 보지에 실낙원을 쑤셔넣어 마구잡이로 능욕하는 낙원종


호드의 몸을 더듬다가 보지를 주물 거리고는 가슴을 핥아 호드를 흥분 시키고 그대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어 호드가 놀라게 만든 뒤에 바로 자지를 호드의 보지에 삽입하여 능욕하다가 후장에 손을 쑤셔넣고 막 흔들며 호드가 힘을 빼게 만든 뒤 호드에게 입맞춤을 한 후에 호드가 아헤가오 더블 피스를 했을 때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A


패닉한 신입의 보지와 후장에 촉수를 삽입하고 마구 휘젓다가 그대로 신입의 몸을 구속하고 신입의 가슴을 흔들다가 그대로 보지와 후장에 삽입한 촉수를 빼내며 신입을 가버리게 하는 우주조각



세피라들 중에서 누가 가장 섹스를 잘 할 거 같냐?


애널섹스는 말쿠트가 제일 잘 하고 다른건 게부라가 가장 잘 할듯


자위하는 말쿠트 보고싶다


직원들 휴가보내는데

얘들이 기밀누수하면 좆되니까 감시하고있어야하잖아

근데 직원들이 호텔가서 응챠하는데 그거 보면서 딸감삼는 말쿠트 보고싶다


말쿠트 수첩 찣어버리고 싶다



수첩 들고 말쿠트한테 찣어버리기 전에 당장 몸을 대라고 명령하는거임

몸 내밀면 잡아서 바지 내려다가 폭풍섹스 하는거



A가 쓰레기라서 안젤라를 이상한 용도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자유의지를 가진 수많은 루프동안 A가 엔젤라를 욕구풀이용으로밖에 여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대해서 이상한 것들을 요구하고 강제로 거칠게 다루고 마음을 짓밟는거임



게부라 엉덩이 상향 좀 ㅡㅡ




보기와는 다르게 너무 말랑거려서 때리는 맛이 안 난다 그러니 좀 더 찰지게 상향좀 해주라





하얀 해결사와 게부라가 보빔 하는거 보고싶다


미미크리에 쳐맞고 게부라한테 잡혀서 보빔 당하는 하얀 해결사를 보고싶음

매일 창백한 해결사의 굵은 자지만 상대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보지에 비벼지면서 새로 맛 보는 쾌감을 느끼며 반항하지 않고 날개들의 성욕해소용 인형으로 개조되는 하얀 해결사를 보고싶다


말쿠트 항문 빨면서 손으로 보지 벌리기vs게부라 가슴 빨면서 보지 쑤시기



게부라한테 나대다가 10시간 동안 계속 따먹히는 헤세드 보고싶다


따먹히다가 나중에 관리자한테 둘 다 섹스봇으로 개조당해서 직원들한테 변기로 쓰이는거임


여직원들은 전부 다 복지팀으로 가고 남직원들은 전부 다 징계팀으로 가는 것




남티페 들박하는 게부라 

게부라 가슴에 파묻혀서 아무 저항도 못하고 박히는 남티페 보고싶다


보지털이 제일 풍성한 여피라는 누구일까

호드일듯

게부라 상여자라 안밀어서 제일 많을것


아 슬라임쟝 존나 꼴린다 ㅆㅃ;;


안에다 뷰륵뷰르륵 하고싶다


그러면 둥둥 떠다니겠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은 환상체는?

난 슬라임


꽁으로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게 해주는 우리 슬라임쟝한테 왜 그럼


슬라임녀 껴안고 자보고 싶다


자다가 음부랑 엉덩이가 무슨 느낌인지 만져보고 싶고 69 자세로 다리 사이에 껴서 자고 싶다



슬라임녀 보지에 깔리면 기분 좋겠지?



물컹물컹 해서 힘이 빠지는 느낌일것 같다

슬라임녀한테 몸 덮쳐져서 물컹거리는 보지에 자지 삽입하면서 서서히 녹아버리고 싶다


호드 엉덩이 조물딱 거리고 싶다

놀라서 뒤돌아보면 입 맞추고 허벅지 사이에 팔을 넣고 그대로 들어올려서 보지랑 애널에 동시에 자극을 주고 싶다


게부라한테 티페리트 스타킹 신겨보고 싶다모바일앱에서 작성

\



허벅지가 커서 그런지 너무 낑겨서 앉을때 스타킹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찣어져서 보지랑 뒷구멍 노출되는거 보고싶다



상층에서 제일 강한 세피라는 네짜흐다


그 거대한 자지는 어떤거에 박든 결국엔 박은 대상을 굴복시키게 되어있다.


게부라가 네짜흐만 봐도 가랑이 벌리고 손으로 자기 애널이랑 보지를 후벼파는 이유다.




깡통이라서 박지 못한다면



직접 구멍을 뚫어서라도 박아주마


그아앗 인지필터 씌운 말쿠트 차갑고 딱딱한 보지구멍에 싼다 새끼들아






상담실에서 호드 가슴 만지면서 성추행하는 직원


슬라임한테 자지 애무받으면서 가슴에 코박죽하는 직원


뒤에서 몰래 게부라 엉덩이 보면서 성욕푸는 살인마


배고파서 앤젤라 가슴에서 우유 짜먹는 관리자


사과 제압하려는데 덩쿨이 보지에 박혀서 다른 직원들 앞에서 바지벗고 덩쿨 빼내려고 하는 직원


돌찐따한테 받은 돌 안 뺏길려고 돌을 보지 안에 박아서 숨기는 직원


자기 때문에 상처 받은 직원을 기운 차리게 해줄려고 가슴 빨게 해주는 증여


자고 있는 게부라를 덮치고 놀라서 일어나려는 게부라의 팔과 다리를 구속한 뒤에 게부라의 보지에 촉수를 박아 힘을 빼게 한 뒤 그대로 촉수 여러개를 애널에 박고 그 촉수들을 뇌에 찔러 세뇌 시킨 후에 게부라를 서서히 잠식해가는 검열삭제


딥빡한 직원들한테 납치당하고 쾌락밖에 못 느끼도록 뇌를 개조당한 뒤에 여러명의 직원들한테 동시에 박혀서 보지랑 애널이 존나 헐렁해져버린 말쿠트


밤에 회사에 아무도 없을 때 몰래 격리실 밖으로 빠져나와서 돌아다니다가 나비맨을 만나서 핑거플레이 하는 용병


포큐버스 가시가 보지에 박혀 넘쳐흐르는 쾌락에 미쳐버리고 뇌가 야한 생각으로 가득차버린 호드


맥주 마시고 취해서 잠 들었는데 일어나서 보니 자기 주변에 있는 직원들이 자신한테 박혀서 정액범벅이 된 채로 쓰러져있는걸 목격한 네짜흐


게부라랑 비나한테 섹스하는 법을 배우고 남티페한테 섹스하자고 한 뒤에 하루동안 존나게 해버려서 지쳐버린 여티페


장산범 안 나와서 넘모 슬퍼하는 롭갤럼들





상담실에서 호드 제압하고 그대로 보지에 녹사 점액 떨군 뒤에 점액이 옷 녹이고 보지에 스며들어서 호드한테 계속 자극 주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점액을 점점 더 많이 떨궈서 미쳐버리게 한 뒤에 호드가 자기 보지 벌리고 박아달라고 사정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남직원들을 상담실로 불러서 직원이 들어오자마자 덮치고 따먹어버리는 호드


그렇게 로보토미의 공식 대걸레가 되어버리는 호드


호드랑 말쿠트 보빔하는거도 보고싶다



게부라 허벅지 사이에 머리 껴서 보지냄새 맡으면서 잠들고 싶다 이래도 진정이 안 된다 자 우리는 여기서 장비들이 사라진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합니다 그것은 바로 에고장비 파괴범 음과 양이 섹스를 하여 만들어진 음양드래곤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체 왜 이런 버그가 생겨났을까 아니 이건 버그가 아닌가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푸른별로 돌아오라는 그 분의 뜻이다 아아 푸른별님께서 나를 부르고 계신다 제가 가요 푸른별님 당신의 히오스에 저를 쑤컹쑤컹 해주세요 네? 뭐라고요? 에고장비가 사라진것은 저의 탓이니 제 손으로 에고장비들을 돌려놓으라고요? 어디서 그런 개소리를 지껄이시는지 모르겠네 ㅎㅎ 아! 음양 드래곤 아시는구나! 백야 겁.나.강.력.합.니.다 와! 앤젤라! 게부라! BBAB! 하아 씨발... 개새끼들아 내 에고장비 돌려놓으라고 씨발 에라 모르겠다 우에에엥 씨발놈들아 에고장비 돌려줘 우에에엥! 가랏! 네짜흐! 호 드 보 지 만 진 다 ! 


아 녹사랑 격하게 애착작업하고싶다



뱀년을 기절시킨 다음에 커다란 술통에 담가두면 됨

어차피 환상체니깐 죽지는 않겠지


그러면 잠시후 술통 안에서 깨어나게 되면 당황하겠지?

하지만 탈출할려고 해도 기절해 있는 동안 계속 조금식 섭취한 술 때문에 재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해롱댈거야. 그 모습만 봐도 매우 꼴리겠지?


그렇게 있다보면 평화니 마법소녀니 그런거 다 잊고 해롱거리다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에 있는 구멍들을 통해서 몸 안에 있던 불순물들이 나오겠지.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술은 여러모로 잘 숙성될 것이고, 뱀년의 몸 안은 전부 술로 가득차게되서 땀 대신 술이 나오고, 눈물대신 술이 나오고, 소변 대신 술이 나오고, 애액대신 술이나오고, 침 대신 술이 나오고....


그 상태에서 꺼내주면 이미 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고선 하루종일 술통에만 계속 있으러 들테고 몸의 어느곳을 핧아도 잘 숙성된 특별한 뱀술의 맛이 나겠지.


적당히 애무를 해주면 애액 대신 뿜어져 나오는 술들은 아마 최상품이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도퓻도풋가슴에사정한다응기잇하고내일다시정력충전해

서다시또섹스엉망진창해도앤젤라는별로변화없잖음\\







검삭의 정체



사실은 앤젤라가 옷 다 벗고 A,B가 나오는 BL 동인지 읽으면서 딸치는 모습임


너무 꼴려서 패닉해버리는것


작업할 때 직접 딸쳐서 정액 뿌려줘야 기분 보통 뜸





환상체가 직원들을 촉수로 묶거나 강간하는 모드가 필요하다



아 개꼴린다



한발 뽑고싶다



해결사 생각해보면 존나 꼴리지 않냐



돈만 주면 뭐든지 다 시킬 수 있으니까 돈 주면 따먹는거도 가능하겠네


하얀해결사 돈주고 엉망진창으로 따먹어버려서 여기저기를 탐험하면서 자지를 찾아다니는 대걸레로 만들어버리고 싶다



호드 너무 커엽게 생김


쒸펄룐... 기계주제에 개꼴리네...




처음엔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존나 꼴리는 기계 새끼들이 나한테 자기 엉덩이를 내밀고 있음






역병의사 키스 테크닉에 꼴림을 느끼는데

정상이냐



얼마나 키스를 잘하면 한번에 푹 빠져서 시키는거 전부 한데





저벅.


발걸음 소리가 멎고, 정중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호드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들어와도 돼." 그녀가 상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 회사에서의 근무처럼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환경에서 완전히 무료로 제공되는 상담을 거부하는 직원이 있을 리도 만무했지만, 교육팀의 직원들은 이상하리만치 소극적이었다. 의무로 지정된 몇 시간이면 일주일 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보는 걸까. 호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교육팀 직원들은 지나치게 그녀를 배려해주고 있었다. '조금쯤 더 기대줘도 좋을 텐데~' 하고 생각할 즈음에 자발적으로 상담을 신청한 직원의 존재가 그녀에게 반가운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문이 열렸다.


"네, 호드 님. 시간 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직원의 이름은 조슈아였다. 호드는 친절하게 웃으며 한쪽 손을 내밀어 자신의 맞은편 의자를 가리켰다. 사실 한가한 것도 아니고 세피라의 스케줄은 그녀 앞의 직원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조밀하게 짜여져있었지만, 직원들과의 소통 내지는 그들과의 상담은 호드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였다. 조슈아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가 관리하던 환상체와, 그의 동료 사이에 일이난 끔찍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였다. 교육팀에서 일어난 사고. 호드가 모를 리가 없었다. 그녀는 당연히 특별 상담을 실시하려 했지만 이렇게 직원이 먼저 찾아와줄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직원들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라니, 자신의 존재의의가 다시금 빛나는 것 같았다.


"저기, 호드 님, 들으셨나요?"


"아."


그제야 호드는 자신이 히죽거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물론 기계로 된 몸에 표정을 지을 만한 구석이 어디에 있겠냐만은 인지 필터 탓에 쓸데없는 정보까지 상대에게 전달되어버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제야 표정을 고쳐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 미안해. 상담 도중인데 다른 생각이나 해버리고..."


"아녜요, 그럴 수도 있죠."


조슈아가 침착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저, 그... 상담용 엔케팔린의 사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었는데요."


치료용 엔케팔린. 그러고 보니 티파니도 그걸 쓰고 나서 상태가 호전됐었지. 호드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하지, 필요한 만큼 가져가. 그래도 과용은 금물이야?"


조슈아가 할 말이 더 남아있는 것 같았다. 호드는 말없이 그를 바라봤다. 그녀는 기다릴 줄 아는 상사였고, 훌륭한 이해자이며 기댈 수 있는 존재이기도 했다. 이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가 입을 열었다.


"그, 엔케팔린을... 같이 복용해주실 수 없나요?"


말도 안 되는 부탁이었다. 호드는 딱 잘라 고개를 저었다.


"네짜흐도 그런 건 안 해줄거야. 절대 안 돼."


"제발요, 부탁드려요.. 이런 말 할 사람도 호드 님 말고는 누구에게도 할 수 없어요."


조슈아에게는 안된 일이었지만 호드는 공과 사가 꽤 뚜렷한 세피라였다. 호드는 말을 다 들은 뒤 절대 안 된다고 말해줄 요량으로 가만히 그를 바라보았다. 조슈아가 절박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호드 님 말고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다구요."


'그래, 나 말고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지.' 호드의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말쿠트는 이런 말을 하기 전에 상담을 신청한 시점에서 처분해버릴테고, 헤세드는 치료용이고 뭐고 직원들이 엔케팔린에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 했을 테지. 네짜흐는 상담은 커녕 자기가 잔뜩 취해서 어딘가에 널부러져있었을거야. 히죽이는 그녀를 바라보며, 조슈아의 입술이 계속해서 움직였다.


"제가 지금까지 버텨온 것도 호드 님의 상담 프로그램 덕분이에요... 이 부탁만 들어주시면 정말로 잘 할 수 있어요."


'당연하지, 내가 아니면 너희는 진작에 더 끔찍한 꼴로 죽어나갔을거야.' 호드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보니 네짜흐는 지금까지 오만가지 약물을 한 트럭은 들이켰을 텐데도 멀쩡히 살아남아 세피라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엔케팔린이 기계의 내부에 들어가면 치명적이라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별 문제 없이 끝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무리한 부탁이라면 그만둘게요... 호드 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신다고 제가 너무 무례했었나봐요. 죄송해요."


"흐음..."


호드가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 조슈아는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잘 휘둘리는 세피라라니, 거기에 미인이라. 그가 이 뒤에 할 일은 하나로 정해져있었다. 우선은 이 멍청한 고철덩어리가 취하게 만들어야 했다. 그는 불쌍한 표정으로 호드를 올려다보았다. 약간 어리둥절한 듯, 그녀의 웃음에 당황한 듯한 기색을 섞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 그렇다면 못 해줄 것도 없는데... 정말 조금만 해야 돼?"


이토록 간단할 수가. 조슈아는 들뜬 채 긍정의 대답을 보냈다.



손 끝이 부르르 떨렸다.

느리게 들렸던 [검열삭제]의 불쾌한 소리가 빠르게 가까워진다.


'...'


황혼을 꽉 쥔채 굳게 닫힌 격벽에 기대었다.

싫어, 누가 살려줘. 아니, 차라리 죽여줘. 제발.

[검열삭제]만큼은 제발...


'힉...'


여러 마리의 새끼들이 먼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뒤이어 [검열삭제] 본체가 [검열삭제]의 흉측함을 뽐내듯이 서서히 다가왔다.


심지어 나를 놀리는건지, 방금 막 [검열삭제]가 지나쳐온 격벽 구간이 차단되었다.

저 격벽이 조금만 더 일찍 내려왔더라면 [검열삭제] 의 새끼들이 깔려 죽었을텐데.


'싫어...'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관리자님.


[검열삭제]의 새끼가 하체 위에 올라타고, 서서히 상체로 기어올라왔다.

소름끼치는 느낌에 온몸을 떨어보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서서히 내 몸을 자신들의 몸으로 고정시켰다.


'...'


미칠듯이 아팠지만 비명은 커녕, 숨소리를 내는 것 조차 힘들어졌다.

[검열삭제]의 새끼들에 의해 팔이 고정되고, 시선이 [검열삭제]를 마주보게되고, 하체가 기괴하게 벌려졌다.


[검열삭제]의 새끼가 속옷을 물어뜯듯이 벗겨내고 그곳에 더욱 밀착해 [검열삭제]의 [검열삭제]가 더욱 수월할 수 있도록했다.


관, 리자... 님... 제발... 죽... 힉!


[검열삭제]의 [검열삭제]가 찢어져 너덜거리는 황혼 E.G.O를 감싸듯 타고 올라와 입 속으로 들어오고, 또다른 [검열삭제]는 어느새 하복부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곳에 [검열삭제]가 닿았다.

죽기 전까지, 아니. 죽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검열삭제]의 [검열삭제]가 천천히 안으로 파고드는것에 무언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그런 생각을 했다.


'으극...'


하복부에 밀려들어오는 팽만감과 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의식은 심연을 향해 추락했다.


-


'...이젠 편히 쉬시길.'


[검열삭제]에게 [검열삭제]당하고도 유일하게 살해당하지않은 직원을 발견했다.

그녀는 수 많은 [검열삭제]의 새끼들에게 [검열삭제]를 당하며 그것을 반복하고 있었고, 그 탓인지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 나락으로 떨어져 살아갈 의지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모습은, 그래.

[검열삭제]의 [검열삭제] 전용이라고 보아도 될 것이다.


그녀의 사지는 구속당한 채 저항할 방법을 잃어버린지 오래였고 파괴된 황혼 E.G.O는 찬란했던 황색 빛을 잃은 채 [검열삭제]의 새끼들에게 물어뜯기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풀어오른 그녀의 하복부는 [검열삭제]의 새끼를 품고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나타내고있었다.


[검열삭제]의 새끼 또한 계속해서 그녀의 비좁은 비부를...


.......

.....

...



유스티티아에 감긴 붕대를 벗겨내자 등의 날개가 약하게 퍼덕였다.

이젠 편안히 잠드시길, 과거의 황혼을 지샌 자여.


빨간구두 머꼴 아니냐


빨간구두 신은 직원을 팔다리 묶어서 격리실에 가두고 애착작업 하는 걸 보고싶다


욕망이 강해진다고 했으니 분명 적극적으로 유혹해올 것




앤젤라 팬티는 무슨 색일까


머리카락이랑 같은 색이면 존나 꼴릴듯



필요성을 못느끼겠다고 안입을듯



아 씨발 직원들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 너무 박고 싶자너



1렙 직원한테 마법소녀 작업을 시켜서 1렙이 불안해하는데 관리자가 조건을 거는거임

하루동안 관리자 마음대로 하게 해주면 하루동안은 작업을 안 시켜 준다는거지

그리고 하루동안 1렙직원 따먹는것

후욱 상상하니 너무 꼴리자너



안경 쓴 직원한테 자기 안경 핥으라고 하고 싶다




관리자가 명령 내려서 할 수 없이 핥는거지

그 틈을 노려서 바지를 내리고 딱 박아버리는거임

박히고 있는데도 자기 안경 핥는거 생각하니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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