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중앙 미로 스테이지 때 사진이다

이때만해도 저게 정말 별 소모 많은 건 줄 알았다 (...)

꿈의 집 100 스테이지 밑에서 제일 ㅈ같았던 스테이지..

진심 여기서 접을뻔했다. 시발 이게 어려운 레벨이 아니라고????

나중에 종이비행기 활용 많이 해야하는거 알고, 겨우 깼다.

역시 짜증났던 스테이지 흰색 막대기만 나오면 한동안 노이로제 걸릴뻔..

시작 배열에서 무조건 줄무늬나 폭탄 나올때까지 재시작해서 겨우 깸. 캔디크러쉬처럼 재시작도 하트 까이는거로 했으면 여기서 접었을듯..

??? : 어떻게 일본 국화를 정원에 심을 수 있죠? 무궁화 어디갔죠? 꿈의 집도 노재팬 해야하는거 아닙니꽈?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데 이 겜 은근히 동양적인 요소는 일본꺼 많긴하더라.

이어지는 꿈의 정원 ㅈ같은 스테이지

보라색 스테이지 값을 하는 매운 스테이지였다.

재료가 수련 위에서 빙글빙글 도는거 나오면 ㄹㅇ 거지같다.

이 게임 번역 가끔 이상하게 되어서 오스틴이랑 윌리엄이랑 말투가 바뀌는 경우가 종종있는듯..

오스틴이 윌리엄한테 명령조로 말하는거 웃겨서 찍었다.

꿈의 정원 상자 스테이지도 은근 거지 같다.

이런 스테이지는 ㄹㅇ 운빨이라고 생각하는게, 다이너마이트나 TNT나오면 순삭이더라.. 그런데 이게 안 나와서 몇 번이나 뻘짓한거지..?

이거 진심 시드 배열 폭탄 안 나오면 못 깸 시발..

어떨땐 그냥 쓰리매치만하다가 왼쪽 뚫지도 못하고 게임 끝난다.

코인 77,777 딱 나왔을때 찍었다.

지금은 12만 코인정도 있는데, 갈수록 추가 이동수로 900 코인씩 쓰는 경우가 많아서 모으기가 힘들다.

꿈의 집 파티장 거의 끝날때 윌리엄 기사복 입고 깜짝 등장 이벤트 하던거 찍은거다. 젭은 짤렸노..

시발 윌리엄 저장강박증 있냐? ㄹㅇ쓰레기장 보는 줄 알았다. ㄹㅇ괘씸하거든요?

오스틴 얼빠진 표정 은근 코믹스러워서 나오면 자주 스샷 찍는다

아키라 할배 나오는 에피소드는 ㄹㅇ 일본느낌 많이 나더라.

꿈의 집 ㅈ같은 스테이지 스샷 또 찍었다. 3색이라도 ㄹㅇ 개어려워..

무조건 무지개 공+부스터 조합 안하면 못 깨는 스테이지.. 중간구역 확보 못하면 무지개 공 만드는 거 ㅈㄴ어렵다.

오스틴 개당황하는 표정 웃겨서 찍었다.

이미 해산 된 클럽이라는 편지 받고 멘붕온 오스틴

서재 스테이지 거의 후반부 스샷찍은거

제이슨 깜놀하는 장면 찍어봤다

다 쓰러져가는 마구간 문 열다가 다칠뻔한 제이슨

지금은 다 고쳤는데, 원래는 ㄹㅇ시궁창 정원이네

엘리트 책벌레 클럽 의상 입은 윌리엄 모습

얼빠진 오스틴 2

난 이런거 이벤트 나오면 제일 많은거부터 역순으로 깬다. 그래야 막판에 덜 지겹더라

다 꾸미고 찍어본거.. 지금은 원상태로 돌려놨다.

웅덩이에 빠진 카를로스

로비 놀러온다고 별관 청소하는 오스틴

꿈의 집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완료했다

무지개 블래스터로 더 많이 모을수 있는 꿈의 정원보다 완료하는데 시간 더 걸렸다

다 꾸미고 환호하는 오스틴

동네주민들 놀러왔다

오래된 침대 박살나서 멘탈나간 오스틴

가끔 가구 박살나는거 보면서 피식피식 웃음 ㅋㅋㅋㅋ

거품 뒤집어 쓴 오스틴 ㅋㅋㅋㅋ

로비가 못 온다니까 깜놀하는 오스틴

나도 이거 속음 ㅡㅡ.. 그냥 로비는 못오고 어차피 꾸미기 시작한 별관을 혼자서 꾸미는거로 진행되는 줄..

장난인거 알고 좋아하는 오스틴..

아 이게 벌써 작년 스샷이네. 지금은 로비는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