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다고 계속 딸잡은 한심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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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roducer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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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7-08-18

[0(실패)] 이미 늦었다고 계속 딸잡은 한심한 인생이다..

현자(211.229) 2025.03.21 09:44:57

조회 81 추천 0 댓글 0

이제는 딸을 잡아도 아무런 쾌락조차 없다

분출할때도 그저 아주잠깐 꿀렁이고 금방 사라진다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괜히 해서 피곤하겠구나

예전 동영상중에 노란새가 중독되서 서서히 망가지는 영상을 보고

바보같이 저렇게 중독되는사람이 어디있나 욕했었는데

지금 보니 내가 바로 그짝이다

끊어야한다 독하게 정말 죽을각오로 그러지 않으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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