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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왜 수많은 남성들은 일을 해야 한다는 충동에 사로잡힐까?.txt

현자(211.221) 2025.03.21 10:55:38
조회 1198 추천 16 댓글 5
														

 오늘은 남성이 세상 속에서 계속해서 행위를 추구하는 심리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 지를 알아보고, 왜 남성이 스스로의 내면 성장에 힘써야 하는 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의문을 품게 되는 중년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불안함에 대한 심리가 어떠한 식으로 파생되는 것인지를 이해한다면, 현대인들은 일을 하지 않고 편히 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을거야. 



 


















 남성들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여성은 항상 세상 안에 있는 남성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져. 


 " 육체를 보살펴주고 넉넉히 먹고 살게끔 해주었으니, 육체적 생존보다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해야지? " 


 여기서 더 나은 가치란, 영적 가치를 의미해. 영적 가치는 일체감과 전체성을 향한 사고와 행위 일체를 뜻하지. 마음 안에서 계속해서 자라나는 공허함과 결핍감을 달래줄고 위로해줄 수 있는 '무엇' 을 창조해내지 않으면, 내면의 여성은 계속해서 불안감과 걱정, 번민을 만들어내. 


 그래서 모든 남성들이 일을 하게끔 만들고, 사업을 확장해 나아가며, 창조적 행위와 사고를 해나아가는 뿌리에는 내면의 여성에게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만 하는 압박감이 자리잡고 있는거야. 



 

















  존재의 위계질서 상에서 몸과 마음은 보편적 의식(영혼)에게 봉사하게끔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외적 성장에만 몰두한 남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내면의 메커니즘이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에 대해서 인지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내면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외적인 성장보다 존재의 위계질서 상에서 더 상위에 자리 잡고 있는 이유이기도 해. 


가장 밑바닥에서 성적 충동으로 자리 잡고 있는 남성 안의 의지와 힘은 세계 안에 있는 외적 대상을 열렬히 추구하고 바쁘게 쫓아가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어. 시공간 안에 스스로의 육체적 형상이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남성이 모든 외적 성장을 추구하는 데에 발판이야. 


 스스로를 몸과 동일시하는 상태에서는 외적 대상이 너무나 뚜렷하고 견고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마음은 영적 가치의 구현보다 육체적 생존을 더 보장받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게 돼. 물론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영적 가치를 부분적으로 실현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우선순위가 역전되지 않았기 떄문에 영적 가치의 구현은 그 한계와 제한을 받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돼. 


 아무래도 스스로를 몸과 동일시한 상태에서는 영적 가치보다 사적인 부를 축적하고 소유하는 일이 더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어지기 때문에 내면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일이 외적 대상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들어. 




























 여성이 대개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 인사나 명예를 지니고 있는 남성, 높은 지위에 올라간 남성들과 교제하거나 그의 배우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방금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러한 외적 특징을 지니고 있는 남성이 영적 가치를 부분적으로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야. 


 여성 안의 남성은 외부의 남성을 통해 영혼의 증거 (영적 가치의 구현)를 찾아 헤메이고, 남성 안의 여성은 외부의 여성을 통해 영혼의 풍요로움을 보기를 원하지. 


이렇듯 여성과 남성은 보편적 의식으로부터 둘로 분리되어 나온 마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부의 세상 안에서 쉴틈없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어. 그것이 표면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지만, 대개 모든 일이 그렇듯이 현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매우 수많은 상호작용이 의식의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 


 그래서 내면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일이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이론에서 가장 최상위의 가치로 취급받는 거야. 왜냐하면 자아 실현의 욕구는 의식의 표면이 아닌 의식의 수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뤄야 하거든. 
























 한 평생을 회사에 몸담고 있다가 회사로부터 은퇴를 선고받은 남성은 자기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돼. 왜냐하면 그 전까지 그 남성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주었던 회사와 일자리, 그리고 직책이 단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거든. 


 그래서 중년 남성은 그제서야 회사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돼. 


대개 여기서 중년 남성들은 스스로가 지니고 있는 지식과 회사로부터 다년간 다져온 사회 생활 경험과 인맥을 통해서 자기 자신 만의 사업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보이기도 해.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러한 발달 단계는 외적 대상 세계에 머물러 있어. 사업을 확장하고 무언가를 성취해내는 업적의 공로를 스스로가 해낸 것이라는 착각 속에 단단히 묶여 있지. 


이러한 착각이 일어나게 되는 근본 원인에 대한 반성과 사색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계속해서 외부 세상 안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부를 축적하는 데에 몰두하는 거야. 

























사업이 번창하고 더 많은 이들의 육체적 편이를 봐주는 활동들은 필요하고, 문제될 게 없어. 다만 외적 세상을 향해 있는 확장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거야. 


그건 절대로 손에 넣을 수 없는 허상의 신기루를 얻기 위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다름없지. 


그 왜 있잖아... 개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먹이를 죽어라 쫓아가지만 결코 먹이를 먹지 못하는 그림 , 약간 그런 거를 연상시키는 거라고 보면 돼. 





















이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마음이 아직까지 육체적 형상에 묶여 있기 때문이야. 육체적 형상을 자기 자신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사적인 자기의 필요와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온 힘을 쓰는 거지. 


 

 육체적 형상을 자기 자신으로 알고 있는 앎의 세뇌가 풀리지 않는 이상, 거듭해서 하위 내분비샘이 활성화되는 일을 면치 못하므로 우리들은 지각과 감각, 오감의 세계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해. 하위 내분비샘으로부터 유발되는 저진동은 눈 앞의 세상이 내 앞에 견고하고 뚜렷한 형태를 갖고 있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그래서 중년 남성들은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상위 내분비샘의 활성화에 따른 일체감과 전체성,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마음의 충만함과 만족함이라는 진실을 깨닫지 못한 채, 계속해서 외적 성장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게 돼. 


 세계를 '정복한' 나폴레옹과 징키스칸보다 세계를 '극복한' 현자와 성자들이 존재의 위계 질서 상에서 상위에 있는 것은 아직까지 마음이 형상에 묶여있느냐 혹은 형상으로부터 벗어났느냐의 여부로 결정지어져. 

















 그렇게 사업마저도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놓고 나서 완전히 사회로부터 물어나야 하는 나이가 되면, 그제서야 중년 남성들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를 갖게 돼. 그래서 기력이 다 쇠하는 60세 이상에서야 한평생 그릇된 것, 무상한 것, 헛된 것을 추구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영적 방편에 대한 공부에 진지하게 임해. 


 왜냐하면 그 나이에는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은 왠만해서 다 겪어봤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 있지 않거든. 물론 그러한 세상적인 것을 즐길만한 힘조차도 남아있지 않기도 하고. 


짧게는 몇십년, 길게는 몇 생애에 걸쳐서 거듭 형상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단지 영적인 무지,' 스스로를 몸과 동일시하는 착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야. 

















 


물질의 풍요가 가져온 이점은 육체적 생존 이외의 다른 무엇을 삶 속에서 추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 있어. 하지만 마음이 형상에 묶여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계속해서 내면으로 들어가는 명상과 기도의 영적 방편을 추구하기보다 형상의 편의를 돌아보는 데에 삶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시공간 안에 매우 작은 점에 불과한 육체적 형상으로 존재하는 한, 남성은 계속해서 스스로의 행위를 통해서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인정 욕구로부터 영영 자유로워지지 못해. 단 한번도 편안히 쉬지 못하고, 끝임없이 행위를 해야 한다는 의무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 



 영적 방편의 추구는 행위의 압박감으로부터 남성들을 자유롭게 해줘. 왜냐하면 남성들은 내면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형상의 족쇄로부터 마음을 풀려나게 하는 상위 내분비샘이 활성화되거든. 형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음에 따라 더 깊어지는 호흡은 동일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다양한 차원에 대한 알음알이를 전달해. 






















 우리 몸에 마음이 묶여 있는 동안은 알지 못했던 차원의 비밀을 알게 되는거야.


 물질적 형상에 머물러 있는 마음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몸에는 전자기장 형태의 결계가 형성되어 있어. 결계라는 것은 차원 간의 통로를 가로막고 있는 일종의 벽이라고 보면 쉬워. 이 결계는 하단전과 중단전, 중단전과 상단전, 그리고 상단전과 그 위의 차원 사이에 각각 대략적으로 위치해 있다고 보면 돼. 


 인도에서 말하는 7가지 차크라 사이를 구분짓는 전자기장 형태의 막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물론 아직까지 형상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이러한 결계는 아주 공고하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결코 형상 너머에 있는 결계에 대해 느끼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해. 


 그만큼 결계는 단단하고 상위 차원 간의 합의 없이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 결계의 형성은 '제한된 자기 개념'에 대한 생각이 낳은 업의 축적으로 이루어져. 


사실 이 세상은 생각의 뿌리에 있는 '내가 있다는 생각', 혹은 '내가 존재한다는 앎'으로부터 만들어진거야. 그래서 인간의 존재는 단지 생각만으로 온 세상을 창조해내는 신전 권능을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셈이지. 


 그 신전 권능이 부분적으로 발현되느냐 혹은 완전히 발현되느냐에 따라서 각종 창조물들의 위계질서가 나누어지기도 해. 


어찌되었든 세상이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부터 나왔다면, 그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업을 소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어. 


단순한거야.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을 생각으로 해체 및 제거하는거지. 























단지 생각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에 의심을 품으면, 당연히 우리 내면에 있는 신적 권능은 그 의심을 현실로 만들어내.  왜냐하면 그 의심을 만든 것도 우리 자신이거든.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담고 있는 생각이 영적 방편의 실행에 있어서 그토록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거야. 


스승에 대한 전적인 믿음은 그 생각을 판단과 분별없이 수용하려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근거하므로 빠르게 현실을 재창조하는 밑거름이 돼.


하지만 언제나 창조의 행위와 사고에서 중요한 전제는 '신의 의도와 동기에 부합하지 않는 창조적 행위는 결코 실현되지 않는다는 점이야. 사적인 자기의 이익과 추구에 따른 창조적 행위에 신은 힘을 보태지 않아." 














  결계의 형성이 제한된 자기 개념에 따른 업의 축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잖아. 


그렇다면 우리들은 여기서 제한된 자기 개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 간단한 거야. 제한된 자기 개념은 스스로가 무엇~'이다.' 를 전부 포괄하는 개념이야. 무한함을 제한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제한된 자기 개념으로 이어져. 그래서 마음이 진정으로 내면에서 무한함을 마주하는 순간, 개념을 지어내는 언어가 침묵할 수 밖에 없는거야.


 무한함은 일순간에 그 장엄함에 압도되거든. 고양감을 자아내는 행위 혹은 대자연이 가져다주는 숭고함을 눈 앞에서 봤을 때, 입이 떠~억 벌어지는 것도 마음이 그 순간에는 작동을 멈추기 때문이지. 


진정한 행복은 저번 글에도 말했듯이 '세상을 잊는 데'서 온다고 했잖아. 세상이 바로 고통의 바다이므로 세상에 대한 존재를 잊을 때에 우리들은 마음이 무한함을 담아내기에 완전한 충만함을 맛보게 되는 거지. 













명상과 기도 등의 영적 방편은 상위 내분비샘의 활성화을 이끌고, 상위 내분비샘에서 나오는 고진동은 세상을 견고하고 뚜렷한 형태에서 점점 희미하고 형체가 불분명한 형태로 만들어. 거기서 더 나아가면, 형상의 반대편에 있는 빛의 모습으로 다가오고. 


 빛의 모습으로 세상이 다가올 때에는 중력의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해. 이는 하단전과 중단전 사이의 결계를 끊고, 중단전과 상단전 사이의 결계도 제거한 경우 에 해당해. 


 그 무엇으로도 정의될 수 없는 무한한 존재(영혼)을 형상과 동일시함으로써 무엇으로 제한하고자 하는 그릇된 시도는 언제나 고통과 불행을 낳는 시초야. 


스스로를 세상이라는 고통의 구렁텅이에 밀어넣고서 그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한탄만큼이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도 없을거야.



따라서 우리들은 깨달음 안에서 이와 같은 말을 확고히 선언하게 돼.


 "세상은 단 한번도 존재한 적이 없기 떄문에 나는 그 무엇도 한적이 없고, 영적 무지가 낳은 죄의식과 수치심의 업보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 


 













"참된 영적 앎과 지혜를 전달해주신 스승님께 모든 글이 담고 있는 진실의 영광을 되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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