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이는 사실상 큰 의미 없음 왜냐?
만약에 진짜 가끔하는 딸딸이마저 건강에 안 좋다먼
몸의 피로가 어마어마하게 쌓이고 여자를 질 못 사귀게 된다면 이미 딸딸이를 하는 인구는 도태되어 없어져야했음
하지만 인류는 양 팔이 생기고 몇천년, 아니 몇만년동안 딸딸이를 쳐왔고
종교 의식적으로 행하기도 했음
물론 정상적인 상태의 인간은 딸딸이 욕구가 그리 크지 않음
하지만 음란물에 크게 중독된 이후는 딸딸이 욕구가 커지는거지
원래 무료해질때 원래 사냥이나 채집을 나가거나, 도구를 만들거나 수다를 할 때 음란물 키고 딸치게 되는거임.
원래 여자의 나체는 보기 굉장히 힘든거였지만 현시대에 문명의 급진적인 발전으로 휴대폰 하나로 어디서든 야한 비디오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그럼에도 적당히 선을 조절해서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음.
그런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금란물이 우선이고, 금딸도 해야함. 왜냐? 금딸을 목표로 잡으면 야동 보고 딸 안치는 좆병신이 되거든. 그건 진짜 좆병신이야
뇌는 야동 = 떡각 직전 으로 생각하는데 떡각 직전에 그냥 털고 일어난다고 생각해봐라
뇌가 맛탱이 간다. 심지어 딸은 안 쳐도 나올 준비는 하고있기 때문에 전립선 염이 생기기도 한다.
어쨌든 결론은 정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 금란물을 필두로 금딸을 하자
우리같은 딸쟁이들은 적딸한다고 하고 폭딸해버리기 때문에
무조건 금딸을 목표로 하고
진짜 개 좆될거같을때 본인 컨디션을 보고 절대 금란물을 지키며 적딸을 하는게 좋다.
이미 도파민 수용체가 개박살난 상태가 때문에 금란물 적딸 하다가 도파민이 부족해서 폭딸하는 경우도 있으니
금란물 금딸을 위해 노력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