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참고 했으니 이해가 안되면 봐줘
이번에 설명할 것은 인도유럽어족을 나눌 때 자주 사용하는
켄툼과 사템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인도유럽어족이란 인도유럽조어의 후손 언어를 말사는
것으로 이탈리아어,프랑스어,라틴어,스페인어,영어,힌디어 등
인도,유럽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다

그럼 켄툼은 무엇일까
켄툼(cemtum)은 라틴어로 100을 뜻하며 인도유럽조어로 100을 뜻하는 kmtóm이 k 계열로 바뀐 것을 뜻한다(이는 발음으로 따지고 표기는 고려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사템은 아베스타어에서 따왔다

켄툼에 속하는 언어는 라틴어의 후손인 이탈리아어,스페인어를 비롯한 언어와 독일어,영어 등의 게르만 제어 등이 있다
여기서 영어 등은 h로 시작하는데 왜 켄툼이냐고 할수 있는데 그림의 법칙에 따라 게르만어파에서 k가 h로 바뀌기 때문에 켄툼이라 할수 있다
그외의 언어 내부의 음운 변동에 따라 변한 음도 지금와서 바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