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 [단신뉴스.]
✦丁총리 "與 177석, 책임지란 뜻.. 예뻐서 준 것 아냐"
✦이낙연, 이르면 오늘 당권 도전 선언.. 경쟁자들 머뭇..
✦윤미향 안고 가는 민주…이해찬 “의혹 제기에 굴복 안돼”
✦정부 “유엔 대북교육지원 사업에 올해부터 60억원 지원”
✦식약처, 국가직 93명, 학력·나이 불문 직무 중심 개방 채용..
✦터키 고속철도 수주 ‘원팀’ 가동, 철도공단 주도 건설, 금융사 등
✦베트남 불발탄 피해자 “코로나로 생계 곤란”.. 코이카 긴급지원
✦김어준 “누구 말이 맞나.. 이용수 할머니 왜곡된 정보”
✦먹구름 탓 스페이스X 유인 우주 로켓 발사 취소, 트럼프 헛걸음
✦美 "백인만 美살 수 있다" 아시아계 집마다 글 붙인 50대 체포
✦日, 이젠 마스크 남아돌아 고민, "적자 각오하고 판다"
✦피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추가 하향, GDP -4.6%
✦국제유가, 미중 긴장고조에 급락, WTI 4.5%↓
✦EU "브렉시트 전환기 2년 연장할 수 있어".. 英 'No'
✦뉴욕증시, 주요지수 3월초 이후 최고.. 다우 2.21%상승
■오늘은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 많고 곳곳에 빗방울, 곳에 따라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도.. 미세먼지 '보통', 오늘 서울 기온 14 ~ 23도 분포, 건강 조심하시길~~!!
■文 대통령, 오늘 與野 원내대표와 오찬회동, 국정전반 대화.. 협치 제도화 주목.. 의제, 배석자, 모두발언 없는 3無회동.. 오찬 장소는 상춘재.. 文대통령, 코로나19 극복 위한 초당적 협력 당부.. 주호영,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요청할 듯..
■與野, 제21대 국회 개원 앞두고 '기싸움' 치열.. 與 "상임위 전석이 당연" vs 野 "국회 엎자는 것".. 관례에 따르면 상임위원장 의석수는 與 11~12개, 野 6~7개.. 하지만 원칙대로 본회의 표결을 통해 선출하면 與의 ‘싹쓸이’ 가능..민주당의 ‘상임위원장 100% 독식’ 선언은 협상 과정에서 야당의 기선을 제압해 법사위와 예결위 등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인듯..
■‘예견된 먹튀’.. 120억 보조금만 챙기고 사라지는 비례정당들.. 미래한국당 86억, 더불어시민당 34억 수령.. 4·15 총선 앞두고 급조된 비례정당들, 약 120억원 챙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모당으로 합당
■통합당, 총선 42일 만에 ‘김종인 비대위’ 출범.. 金 비대위장 “세상 변했다.. ‘진보·보수·중도’ 라는 말 쓰지 마라”.. 여성 2명, 청년 3명 포함시켜 혁신 의지.. “변화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게 핵심”.. 당 조직위 특강서 金 “깜짝 놀랄 만한 정책 개발”.. 당 ‘창조적 파괴’ 추진 예고
■통일부, 연일 남북협력 띄우기.. 김연철 장관 ‘한강 하구’ 현지 조사.. 김포 현장 찾아 사업 추진 의지.. 하노이 노딜 이후 공동이용 지지부진.. 유엔 통해 북한 통계교육에 60억 지원, 美 “남북협력 비핵화와 보조 맞게 조율”
■교육부, 유치원·초중고 등교 첫날,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2.7%인 561개교 등교 수업 연기..지역별로는 부천시 251개교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 181곳, 서울 11곳 등
■정부, 관광산업 살리기 총력, 여행주간 늘리고 할인 교통이용권 출시, ‘최대 4만원’ 숙박 할인쿠폰 100만개.. 15만명에 여행 패키지 선결제 30% 혜택, 해안누리길 걷기 참여 땐 20만원 상품권, 놀이공원 최대 60% 등 파격 혜택 줄이어.. 도시 공유숙박 운용 등 규제 완화 방침도..
■국내 확진자 11,265명 중 사망 269명, 치사율 2.39%,10,295명 완치,신규 확진 40명.. 부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총36명, 접촉자 400명 넘어..4천여명 전수검사중.. 부천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귀".. 원격 수업 유지하고 어린이집 등원 자제, 체육시설 미개방
■OECD,한국 GDP 순위 11년 만에.. 두 계단 하락, 38개국 중 10위, 캐나다·러시아에 밀려..1위는美 21조4277억달러, 中 14조3429억달러, 日 5조818억달러. 獨 3조8462억달러, 英 2조8271억달러, 佛 2조780억달러, 伊 2조12억달러 순.. 韓 1조6421억8천만달러
■美 이어 中 제외한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디아, 차이나) 국가에서 다시 무섭게 번져.. 급속 확산 브라질, 여론조사 60% '도시봉쇄' 지지.. 러시아 신규확진, 나흘연속 8천명대.. 이탈리아도 하루 확진, 사망 모두 증가.. "말라리아약 사용 중단"
■강대국 정치 ‘제물’ 된 홍콩중국, 美의 강력 반대 속 홍콩보안법 오늘 표결 강행.. 전인대 전체회의서 홍콩보안법 표결.. 압도적 통과 예상, 리커창 총리, 전인대 폐막 후 홍콩보안법 당위성 설명할 듯..
■美, 홍콩 특별지위 박탈 수순.. 트럼프, 최종 결심만 남아.. “中, 재앙적 결정” 비난.. 홍콩 위상약화시 中에 큰 타격 불가피.. 글로벌 금융허브 위상 흔들.. 무역·관세 등서 본토와 다른 적용 혜택 사라져.. 中 '일국양제' 기조에 미국 '인정 못해' 평가.. 중국 대응 주목..
■홍콩 보안법에 美-中 대결 에너지 폭발 조짐..中, 코로나 틈타 해묵은 국제현안에 ‘강경책’.. 對美 갈등격화 불가피하다면 지금이 ‘보안법’ 적기로 판단.. 코로나로 코너 몰린 트럼프,‘중국 때리기’대선 활용.. '홍콩의 중국화'에 시민들 분노.. 지난 해보다 시위 참여 열기는 훨씬 저조.. "시민들 지친 탓"
■美中, 홍콩 보안법 놓고 주변국에 지지 압박.. 韓 외교 부담 가중.. 美국무부, 워싱턴서 홍콩 보안법 제정시 우려 전해.. 주한中대사관 "한국 각계와 홍콩 보안법 제정 공유".. 오늘 외교전략조정회의서 대응 방향 및 전략 논의
■호주, 최대 수출국 중국에 밉보인 죄.. 30년만의 불황 위기.. 호주총리 '코로나 中책임론' 언급.. 中, 보리 관세 부과 등 경제보복, 對中수출 34%.. 경제 의존도 커.. 中유학생 끊겨 대학들 손실 6조, 재정난 퀸즐랜드大 문 닫을 판..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점점 복잡해지는 아파트 이름 → 최근 신축 아파트들 최고 12자... .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개포주공1단지),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 (개포주공2단지),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개포주공4단지)...(헤럴드경제)
2. 경신? 갱신? → ‘更新’의 更은 ‘고칠 경’과 ‘다시 갱’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경신은 ‘기록 경신’처럼 종전의 최고, 최저치 등을 깨뜨리는 일 ▷갱신은 ‘여권 갱신’처럼 교체, 추가, 변경의 경우에 쓴다. ‘단체협상 경신/갱신’처럼 둘다 무방한 경우도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3. 韓 지난해 GDP 역성장 → 순위도 8위에서 10위로 밀려.(OECD 회원국과 주요 신흥국 38개국 대상). 1인당 GDP도 3만 1682달러로 전년(3만 3340달러)보다 5.2% 감소.(문화)▼
4. 코로나가 이혼도 줄였다? → 3월 7298건... 전년 3월(9071건) 대비 19.5% 감소. 11년만에 최저. 통계청, 거리두기 등으로 법정출석 꺼린 듯. 4, 5월 집계 나오면 알수 있을 듯.(동아 외)
5.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 → 35.5%. 국가암정보센터 ‘2017 국가암등록통계’.(헤럴드경제)
6. 코로나로 ‘징고이즘’(Jingoism) 부활? → 징고이즘은 배타적 민족주의, 편협한 애국주의를 의미. 1870년대 러시아의 부상에 영국등 서구 반발, 경계감을 표현한 노래에서 비롯됐다.(헤럴드경제) *노래에서 징고는 ‘예수(Jesus)’를 의미한다고
7. 인구 ‘마이너스’ 5개월째 계속 → 3월 1000명당 사망 6명인데 출생은 5.6명... 지난해 총 인구 자연증가는 7922명. 올해는 총인구 감소 원년 확실시.(아시아경제)
8. ‘민주당 180석 과도하다’ → 과도하다 55% vs 적절하다 32%. 한국리서치 관계자, 민주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여론조사 결과 공개. 특히 20, 60대는 27%와 28%만 ‘적절’ 응답.(동아 외)
9. 재외국민 투표 → 1인당 투표 예산 10만원 꼴... 국내 투표의 50배. 입법조사처, 우편투표제 제안. 비용도 절감하고 투표율도 높힐 수 있어.(문화)
10. ‘간송 보물 2점’ 유찰 → 응찰자 없어. 사회적으로 큰 주목 받은 문화재 부담 느꼈을 것... 최근 불교문화재 수요 적고 높은 가격도 이유 됐을 것. 결국 국가가 매입 해야 의견도.(경향 외)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부동산 꿀모닝 뉴스
■“실수요자만 사라”…문턱 더 높인 청약규제
-상한제 민간택지 거주의무 추진
-전매제한 이어 최대 5년간 묶어
-올해도 의원 입법방식으로 추진
-‘선전세 후입주’ 전략 불가능해져
■노·도·강·금·관·구 '서울 중저가 재건축'이 뛴다
-부동산 규제·경기 위축 겹쳐
-서울아파트값 8주째 하락에도
-9억 이하 재건축은 품귀현상
■강남 '급매물 던지기' 끝...급매물 소진 뒤 눈치싸움 '치열'
-보유세 과세 앞두고 초급매물 대부분 소진 이후 거래 '뚝'
-급매물 소진 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 눈치싸움 치열
-정부 부동산 규제 기조 탄력…강남지역 집값 급등 어려워
■"서울 집값 떨어진 것 맞아?"…여전히 비싼 이유 있었네
-서울 상위 20% 아파트만 평균가격↓
-나머지 80% 아파트 평균가격은 올라
■입주 1년 지난 ‘헬리오시티’, 등기 지연에 수분양자 ‘집단 소송’
-추가분담금 문제로 조합 내분 심각
-입주자 1명당 약 500만원 배상 청구
■"대출받아 집 사고 싶어요"···3040 절반 이상, LTV 규제 완화 요구
-직방, 어플리케이션 이용자 1,524명 대상으로 설문 진행
-LTV 규제와 관련 '완화', '유지+강화' 오차범위 내 접전
-설문자 10명 가운데 7명, "종부세 강화 필요하다" 응답
-분상제 63.3%·수도권공급 57.4% "집값 안정 영향 있을 것"
■다주택자 종부세율 인상에 세 명 중 두 명이 '찬성'
-30대 연령층에서는 73%가 찬성
■부동산 규제 중 가장 센 '투기지역' 폐지한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과 대출·세제상 규제 중첩돼
-투기지역 지정 요건 소득세법 시행령 168조 일부 개정 방식 검토
■코로나에 상업용 부동산 '휘청'…공실률 ↑ 임대료·투자수익률 ↓
-1분기 공실률, 오피스 11.1%·중대형 상가 11.7%·소규모 상가 5.6%
-대구 상가 코로나19 직격탄…중대형·소규모 모두 임대료 낙폭 가장 커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1999년부터 21년간 본인인증 시장을 독점했던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 통신사는 물론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플랫폼 기업까지 '자체 인증서'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 국내 전자인증서 시장 규모는 700억원대에 불과하지만 '무주공산'이 된 이 시장을 선점할 경우 수백~수천 배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
2.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 등 230만여 명의 등교·등원이 시작된 가운데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해 49일 만에 40명대를 기록하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려. 이태원 클럽발 감염병 확산세가 코인노래방과 경기도 부천시 돌잔치에 이어 부천 소재 쿠팡 물류센터까지 덮치면서 학부모들 불안이 커지고 있음.
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27일 이같은 올바른 에어컨과 마스크 사용 수칙을 담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발표. 다중이용시설 내에서 에어컨 이용 시 창문을 닫고 사용하되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등교한 학생들의 경우 실내에선 마스크 착용, 해수욕장의 차양은 2m이상 거리 유지 등이 담김.
4. 하나투어가 국내 9개 자회사를 모두 정리. 여행업을 영위하는 핵심 회사들로 호텔스닷컴 같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OTA)'으로 변신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관측. 하나투어는 최근 400억원을 들여 만든 차세대 여행 플랫폼 '하나허브'를 시험가동 중.
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대해 이번주 중으로 구체적인 실질 조치를 내놓겠다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힘.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일인 28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위한 전인대 표결을 진행할 예정.
6. 문재인 정부가 최근 밑그림을 공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이 5G,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위주로 구성되고, 정작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건설업은 배제돼 논란.
7.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30개 경제단체가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규모와 관계없는 추가 유동성 공급, 한시적 세금 유예·감면 등 적극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요청.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목요일 전국 곳곳에 비 소식…낮 최고 19 ~ 28도
■서울 오늘 최소 23명 확진…이틀 연속 20명 이상 환자 발생
■1천600명 근무' 부천 대형 콜센터서 20대 상담원 확진
■부천 물류센터 집단감염 확산…확진자 벌써 60명대
■"간호사 70%, 코로나19 진료 지원 후 '자가격리' 못했다
■부천 물류센터 감염 여파…인천 부평·계양구 등교 중지
■ILO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청년 근로자 6명 중 1명 실직"
■'유럽의 한국'…그리스는 어떻게 코로나19 전투에서 이겼나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35명…누적 1만7천408명
■필리핀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유초중고 561곳 오늘 등교 못 해…전국 2.7% 등교 불발
■전국 주한미군기지 세균전 부대 운용인력 배치 정황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 거리로 나선 홍콩인들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다
■간송미술관 보물 불상 2점, 경매서 새 주인 못 찾았다
■윤미향 남편 운영 신문사 '유령기자·허위모금' 의혹 불거져
■음주·뺑소니 사고내면 망할수도…부담금 400만→1억5천400만원
■이낙연, 당권 도전키로…내주 출마선언 관측
■통합, 김종인 비대위 출범…"진보·보수·중도 쓰지 말라"
■검찰, 송철호 수뢰 혐의 수사…선대본부장 구속영장
■연합뉴스·강경희 등 '가정의달' 기념 정부 훈·포장
■"어린이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자 2명 회복…1명은 퇴원"
■1분기 출산율 0.90명으로 추락…사상처음 5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부산 도롯가 주차 차량서 3명 숨진 채 발견
■문대통령·양당 원내대표 내일 오찬…국정전반 대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 '위기'…명도소송 1심 패소
■헌재 "패스트트랙 처리, 사개특위 사·보임 권한침해 없다"
■모터보트로 중국서 밀입국 6명 중 1명 목포서 검거…일행 추적
■유동성 숨통 겨우 트였는데…한진 경영권 분쟁 재점화하나
■"한국, 연구·개혁·인재 투자로 '혁신의 글로벌 리더' 발돋움"
■윤미향 의혹 놓고 여성단체 입장차 뚜렷…"철저수사"vs"악의적"
■두산중공업 정상화 방안 가시권…채권단 추가 지원할 듯
■수출길 막혀서…현대·기아차 공장 또 일부 가동중단
■국정조사도 거론…민주, '한명숙 재조사' 고강도 압박
■경북 김천 남남서쪽서 규모 2.8 지진 발생…"인근 진동 느낄 듯"
■마스크 공적판매 내달 종료…식약처, 향후 시행방안 협의
■대구 현직 구의원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받아
■이번 주말 종교행사 커진다…코로나 확산 주의보
■'구의역 김군' 동료들 "정규직 되니 일터가 안전해졌다"
■또 다른 성추행 의혹 규명이 오거돈 수사 분수령
■배달원 보호 사회적 대화 시작…고용보험 가입 논의
■"한국, 미 제재 탓 인도적 물품 교역도 거절"<이란 신문>
■공정위, 미래에셋에 과징금 44억원…박현주 회장 檢고발 면해
■"홍콩보안법, 인권·민주주의 퇴보" 홍대입구서 집회
■EU 집행위, 1천20조원 규모 경제회복기금 제안
■경찰, 금융위·금감원·한국거래소 압수수색…"수사 자료 확보"
■트위터 팩트체크 경고에 트럼프 "폐쇄·큰 조치" 전면전 선포
■법원 "조국 동생, 증거인멸 공동정범 소지"…보석후 첫 재판(
■"스쿨존 사고 길 건널때 빈번…신호위반·'갑툭튀'가 주원인
■경주 1천500년전 '금동신발' 주인은 "왕족 내지 귀족일 듯"
■日 '마작스캔들' 후폭풍…"아베 이탈·정권 말기 증상"
■로이터 "폴크스바겐,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 인수 임박"
■해남서 태양광발전시설 화재…"4억 6천만원 피해"
■부산서 승합차 세탁소로 돌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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